RESET DENTAL COLUMN
아름다운 치아를 만들기 위한 노력
그 결과물을 보여드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미니쉬, 라미네이트, 치아교정을 고민중인 당신을 위해
라미네이트
돌출입인데 라미네이트로 되나요
라미네이트는 치아 앞면을 덮는 치료입니다. 치아를 뒤로 보내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세라믹 두께만큼 아주 조금 더 나옵니다. 그래서 돌출 정도가 크면 라미네이트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뒤로 보내려고 많이 깎으면 바깥층을 넘어 시리고 신경 치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앞니가 짧고 뭉툭해 두툼하게 보이는 경우는 길이와 끝 모양을 다듬어 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옆얼굴 사진에서 코끝과 턱끝을 이은 선과 입술을 견주고, 옆머리 엑스레이로 앞니 기울기와 턱뼈 위치를 재고, 입술이 힘을 주지 않고 다물리는지 봅니다. 앞니 기울기나 턱뼈가 원인이면 교정입니다. 조금이면 부분교정과 함께 하면 적게 깎고도 결과가 좋습니다. 상담 때 몇 밀리미터를 깎는지 숫자로 꼭 물어보십시오. 원인별 방법, 정도별 기간, 확인 항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
금니가 있는데 라미네이트를 해도 되나요
어금니에 금니나 은니가 있어도 앞니 라미네이트는 할 수 있습니다. 자리가 겹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웃을 때 보이는 자리입니다. 앞니 여섯 개만 보인다고 생각하시지만 크게 웃으면 여덟 개에서 열 개까지 보입니다. 앞니를 밝게 하면 옆의 금속색이 더 눈에 띕니다. 그래서 먼저 웃는 사진을 찍어 어디까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순서는 잇몸과 충치 정리, 뒤쪽 보철 교체, 물림 확인, 앞니 라미네이트입니다. 앞니를 먼저 하면 색 기준이 흔들립니다. 안 보이는 자리의 멀쩡한 금니는 그대로 두시는 쪽을 권합니다. 떼는 과정에서 치아가 조금 깎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안쪽에 충치가 있거나 가장자리가 뜬 경우는 바꿔야 합니다. 그 자리에 음식이 끼거나 냄새가 나면 라미네이트보다 먼저 정리합니다. 보이는 범위, 재료별 차이, 자리별 선택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
라미네이트를 했는데 치실을 써도 되나요
라미네이트를 했어도 치실은 씁니다. 안 쓰면 그 자리부터 상합니다. 붙인 세라믹은 썩지 않지만 그 아래 치아는 썩고, 길목이 바로 치아 사이입니다. 다만 넣는 방향이 다릅니다. 위에서 톡 떨어뜨리면 끝에 걸려 들어 올립니다. 옆면에 납작하게 붙여 좌우로 흔들며 밀어 넣고, 옆면을 따라 위아래로 훑어 올립니다. 뺄 때는 한쪽을 놓고 옆으로 뺍니다. 경계선 아래까지 넣어야 합니다. 그 아래는 칫솔이 전혀 닿지 않습니다. 피가 나도 멈추지 마십시오. 대개 일주일이면 멎습니다. 안 쓰면 잇몸이 붉어지고, 사이 잇몸이 둥글어지고, 내려가면서 검은 틈이 생기고, 끝 아래가 썩습니다. 이쑤시개는 끝을 들어 올려 가장 나쁩니다. 워터픽은 보조로만 씁니다. 한 자리에서만 치실이 끊어지거나 뭔가 들리는 느낌이 나면 바로 오십시오. 넣고 빼는 방법, 도구별 적합성, 증상별로 할 일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
아랫니에도 라미네이트를 하나요
아랫니에도 라미네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윗니보다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치아가 작고 법랑질이 얇으며 아래에서 윗니를 받치는 자리라 깨지기 쉽습니다. 갈리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웃을 때 아랫니가 보이느냐입니다. 보이지 않으면 굳이 손대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치아를 깎을 이유가 없습니다. 윗니만 밝게 하면 아랫니와 차이가 커집니다. 그래서 윗니 색은 아랫니가 따라올 수 있는 선에서 잡습니다. 색만 맞추려면 아랫니를 미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랫니가 많이 겹쳤으면 부분교정을 먼저 봅니다. 깎는 양은 0.3~0.5mm 정도로 윗니보다 적습니다. 혀가 바로 닿는 자리라 두께에 더 예민합니다. 아래 앞니 안쪽은 치석이 가장 빨리 쌓이는 자리라 매일 닦는 일이 수명을 좌우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라미네이트를 법랑질 표면만 최소한으로 깎는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윗니와 아랫니의 차이, 상담에서 보는 것, 치료 순서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
라미네이트 붙인 날부터 이틀 동안 무엇을 조심하나요
라미네이트는 붙이는 순간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접착은 붙인 뒤에도 조금 더 굳습니다. 그 기간이 하루 이틀입니다. 그 이틀만 신경 쓰시면 나머지는 평소대로 지내셔도 됩니다. 피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색이 진한 음료와 단단한 음식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접착 후 2~3일은 착색 음료를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커피를 드셔야 하면 빨대를 쓰고 물로 헹구십시오. 식사는 마취가 풀린 뒤에 하시고 첫 끼니는 부드러운 것으로 하십시오. 양치는 그날 저녁부터, 치실은 다음 날부터 하시면 됩니다. 시리거나 잇몸이 붓는 것은 흔한 반응이고 며칠이면 줄어듭니다. 한 곳이 먼저 닿는 느낌만은 그냥 두지 마시고 알려 주십시오. 피할 음식, 느낌별 뜻, 날짜별 할 일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
라미네이트 사이에 틈이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라미네이트 사이에 가는 선이 보이는 것은 대부분 정상입니다. 사람 치아는 붙어 있지 않고 좁게 닿아 있을 뿐입니다. 그 닿는 점 아래 삼각형 공간을 잇몸이 채웁니다. 잇몸이 다 못 채우면 검은 삼각형으로 보입니다. 라미네이트가 만든 틈이 아니라 원래 있던 공간이 드러난 것입니다. 손봐야 하는 틈은 따로 있습니다. 음식이 끼는 틈, 치실이 찢어지는 틈, 가장자리가 들린 틈입니다. 이런 자리는 그냥 두면 잇몸이 눌리고 그 아래가 썩습니다. 대부분 그 하나만 다시 만들거나 다듬어 해결하며 전체를 다시 하지 않습니다. 메울 때도 치실이 지나갈 길은 남깁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라미네이트가 법랑질 표면만 최소한으로 깎는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틈의 종류별 판단, 치실이 걸릴 때의 원인, 예방 방법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
라미네이트 가장자리는 왜 중요한가요
라미네이트의 완성도는 가운데가 아니라 잇몸과 만나는 가장자리에서 갈립니다. 사람 눈은 경계를 먼저 찾기 때문입니다. 경계는 잇몸 선보다 아주 조금 위에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닦이고 잇몸이 눌리지 않습니다. 잇몸 속으로 넣으면 선은 안 보이지만 찌꺼기가 모여 잇몸이 붓기 쉽습니다. 뿌리 쪽이 어둡거나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경우에만 얕게 넣습니다. 가장자리는 칼날처럼 얇게 끝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라미네이트가 법랑질 표면만 최소한으로 깎고 두께 0.5~1.0mm 판을 붙이는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지는 법랑질이 보존되면 접착력 저하와 접착 후 민감성을 피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붙일 때 밀려 나온 접착제는 남김없이 걷고 다시 다듬습니다. 그 줄만 어두워지는 것은 대개 이 마무리가 덜 된 경우입니다. 몇 년 뒤 선이 보이는 것은 잇몸이 내려앉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경계 위치, 잇몸이 붓는 원인, 상담에서 보는 것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
라미네이트 붙이는 날은 무엇을 하나요
라미네이트는 붙이는 과정이 수명을 가릅니다. 얇은 도재 한 장이 접착으로만 버티기 때문입니다. 치아 면을 산으로 거칠게 만들어 미세한 홈을 내고, 도재 안쪽 면도 따로 처리해 두 면을 한 덩어리로 만듭니다. 법랑질에서 붙는 힘이 제일 세기 때문에 많이 깎으면 오히려 약해집니다. 여섯 개를 붙이면 두 시간쯤 걸립니다. 한 번에 붙이면 미세하게 어긋나 틈이 생기므로 한 장씩 나눠 붙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물기를 막는 일입니다. 침이 한 방울만 닿아도 붙는 힘이 뚝 떨어집니다. 밀려 나온 접착제는 반쯤 굳혀 전부 걷어 냅니다. 잇몸 속에 남으면 몇 년 뒤 염증이 생깁니다. 붙인 날 하루만 단단한 것을 피하시면 그 뒤로는 평소처럼 쓰십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라미네이트가 치아 표면을 삭제한 뒤 도재를 접착하는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붙는 원리, 물기를 막는 방법, 떨어지는 원인, 붙인 뒤 관리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미네이트
라미네이트는 상담에서 본 모형대로 나오나요
라미네이트 상담에서 보는 모형은 완성품의 설계도입니다. 본인 치아 모형 위에 새 모양을 쌓아 만듭니다. 거의 그대로 나오지만 느낌은 조금 다릅니다. 입 안에서는 분홍 잇몸과 입술, 얼굴이 함께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입술이 아래쪽을 가려 모형에서 본 것보다 짧아 보입니다. 그래서 설계할 때 조금 길게 잡습니다. 그 사이를 잇는 단계가 임시 치아입니다. 설계한 모양 그대로 만들어 일주일 이상 써 보시면서 걸리는 점을 찾습니다. 완성품은 붙이기 전에 대어 보고 자연광에서 확인합니다. 그때까지는 얼마든지 고칠 수 있습니다. 붙인 뒤에는 조금 줄이는 정도만 가능해, 앞 단계에 시간을 많이 씁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라미네이트가 치아 표면을 삭제한 뒤 도재를 접착하는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모형의 역할, 실제와 달라 보이는 이유, 단계별로 고칠 수 있는 정도, 기공소에 보내는 자료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