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T DENTAL COLUMN
아름다운 치아를 만들기 위한 노력
그 결과물을 보여드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미니쉬, 라미네이트, 치아교정을 고민중인 당신을 위해
전체임플란트
전체 임플란트 하는 동안 치아 없이 지내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틀니 치료 중에도 식사나 사회생활을 위해 임시 의치를 추가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고, 임시 의치도 만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여유를 두고 치과를 방문하라고 권합니다. 임플란트가 뼈에 단단히 붙는 치유 기간은 일반적으로 3~4개월이고 골 이식이 필요하면 더 길어집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이 기간을 아래턱 최소 2~3개월, 위턱 최소 4~6개월로 나누고, 뼈가 약하면 1~2개월이 더, 뼈 이식을 했다면 보통 6~9개월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치유 기간 동안 과도한 힘은 임플란트가 뼈에 고정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딱딱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심은 날 임시 치아를 고정하는 방법을 언제 검토하는지, 수술을 한 번 하는 방식과 두 번 하는 방식의 차이, 임시 틀니를 쓰는 동안 지킬 것을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사랑니 염증이 번지면 어떻게 되나요
사랑니가 잇몸에 덮여 일부만 보이면 치아와 잇몸 사이를 중심으로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염증이 반복되면 얼굴과 목이 부을 정도로 심해질 수 있어 통증이 있다면 염증 치료와 더불어 발치하는 것이 좋다고 적혀 있습니다. 매복된 사랑니로 함치성 낭종이 생기면 주변 턱뼈가 파괴되고, 물주머니가 커지면 작은 충격에도 턱뼈가 부러질 수 있어 신속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반대로 뼈 속에 아주 깊이 박힌 사랑니는 뽑은 후 신경손상 가능성이 높으면 그대로 둘 수도 있습니다. 발치의 적응증과 금기증을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치실은 칫솔질 전에 쓰는 것이 맞나요
치의신보가 전한 국제표준 기사는 치간을 칫솔질 전에 관리하고 톱질하듯 지그재그로 부드럽게 넣으라고 적습니다. 손잡이 고정형 치실은 ISO 28158 국제표준을 따르며 손가락 치실질과 효과가 같고, 손놀림이 서툴거나 손 근육 장애·개구 장애가 있는 분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치실은 필수이며 잇몸뼈가 내려앉아 틈이 넓으면 치간칫솔을 더 쓴다고 적습니다. 스케일링 뒤 틈이 벌어져 보이는 것은 부었던 잇몸이 가라앉는 정상 과정이며, 그 자리에는 치간칫솔이 맞다는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씌운 이 안쪽이 썩기도 하나요
씌운 재료는 썩지 않지만 그 아래 남아 있는 내 치아는 썩습니다. 충치는 치아 표면의 세균막이 만든 산이 법랑질을 녹여 생기고, 세균막은 덮개와 치아가 만나는 경계에 자리 잡습니다. 그 자리의 우식은 법랑질에 한정된 동안 거의 통증이 없고, 신경치료 후 씌운 치아라면 시린 신호조차 오지 않아 방사선 사진으로만 확인됩니다. 완전도재관의 문헌상 수명은 약 10년 전후이나 치료 전 치아의 상태와 구강 위생 능력, 식습관, 유지 관리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며, 자료가 권하는 것은 적절한 칫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입니다.
일반진료
오래된 아말감을 바꿔야 하나요
아말감은 은 65%, 주석 29%, 구리 6%, 아연 2%, 수은 3%의 합금으로 200년 쓰인 재료이며 한 번에 치료되고 값싸고 튼튼합니다. 수은 걱정에 대해 질병관리청 자료는 체계적인 연구로 유해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적고 미국치과의사협회도 인체 유해성이 거의 없다고 밝힌 점을 인용합니다. 금은 부식이 잘 안 되고 강도가 좋아 10년 이상 안정적이며 결손 있는 아말감 교체에 적합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바꿀 기준은 수은이 아니라 가장자리가 깨졌는지, 틈이 생겼는지, 그 아래 다시 썩고 있는지입니다.
치아교정
주걱턱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주걱턱은 아래턱이 위턱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커서 부정교합이 있는 상태이고, 부정교합 없이 턱 길이만 긴 것은 긴턱이나 턱끝 비대증으로 구분합니다. 전체 아래턱이 크고 돌출한 경우에는 수술 전후 교정 치료와 함께 시상분할 절골술을 시행하며, 이 수술은 턱끝만 수술하는 턱끝 성형술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수술 전 교정으로 턱뼈의 부조화에 대해 보상 작용이 일어난 치아를 제 위치로 되돌려 두어야 수술 후 잘 맞물립니다. 대개 4~5일 입원하고 전신마취가 필요하며 부기는 2~3일 증가하다 4~5일이 지나면 빠지기 시작하고 2주면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
일반진료
치아가 몇 개 없이 태어나기도 하나요
치아는 각기 고유의 시기와 순서, 위치에 따라 맹출되며 주위 환경의 영향으로 균형이 깨지면 맹출이 중단되거나 저해될 수 있습니다. 맹출 장애에는 맹출 지연과 이소 맹출, 매복이 있고, 매복은 시기가 지났는데도 구강 점막이나 악골 속에 묻혀 나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치아의 발육이 완전히 결손되는 무치아증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혀 있습니다. 없는 것인지 아직 안 나온 것인지는 겉으로 구분되지 않고, 맹출 장애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방사선학적 검사를 포함한 정기 검진으로만 일찍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진료
이갈이에 보톡스를 쓴다던데요
보툴리눔 톡신은 치과에서 이갈이와 턱관절장애, 두경부 근막통증 등에 쓰이지만, 관련 도서를 낸 연세치대 구강내과 교수는 보툴리눔 톡신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턱에 근육통이 있으면 물리치료 또는 근이완제 같은 약물 치료를 먼저 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스플린트 같은 장치를 이용한 치료를, 그다음 리도카인 같은 마취제를 이용한 치료를 하며, 마취제로 효과가 있음에도 오래가지 않을 때 보툴리눔 톡신을 사용해야 한다는 순서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이갈이에서 교합안정장치가 가장 널리 쓰이며 부정교합은 이갈이의 원인이 아니라고 못 박습니다.
일반진료
콩팥이 나쁘면 잇몸도 나빠지나요
미국 신시내티 의대 연구팀은 만성콩팥병과 치주질환이 전신 염증과 혈관 내피 기능장애, 면역 조절 이상을 매개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양방향 관계라고 분석했습니다. 만성콩팥병이 진행될수록 구강질환의 부담과 중증도도 높아지는 경향이 관찰됐고, 치과·치주 지표가 사구체여과율 저하 및 염증 지표 증가와 연관되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특히 투석 환자와 신장이식 대기 환자는 구강질환 부담이 높아, 이식 전 구강 내 만성 감염 병소가 뒤늦게 발견되면 이식 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인과관계 확인에는 전향적 중재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단서도 함께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