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T DENTAL COLUMN
아름다운 치아를 만들기 위한 노력
그 결과물을 보여드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미니쉬, 라미네이트, 치아교정을 고민중인 당신을 위해
일반진료
얼굴 한쪽이 찌릿한데 치통일까요
삼차신경통은 날카로운 송곳이나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갑자기 나타나 수초에서 2분간 지속되다가 호전되는 것이 특징이고, 수면 시에는 발작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식사와 세수, 양치, 말하기 같은 무해한 자극에 유발되고 얼굴의 특정 부분을 건드리면 통증이 생기는 유발점이 있습니다. 실제 통증 부위와 전혀 다른 위치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치수염의 통증은 야간에 심해지고 진통제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두 통증을 나누는 기준을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치아 감염이 목까지 번질 수 있나요
턱 아래 공간의 염증은 주로 심한 충치나 치주염으로 발생한 세균이 구강 바닥으로 침투해 생기며, 주요 원인은 하악 전치부나 소구치 부위의 충치와 치근단 염증입니다. 이 염증은 매우 빨리 퍼지므로 별다른 조기 증상 없이 기도를 막을 수 있어 시급히 치료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혀가 위로 상승하여 혀가 2개처럼 보이는 것이고 목 부종과 연하 곤란, 침 흘림, 발열이 따릅니다. 가장 큰 합병증은 기도 폐쇄에 의한 질식이며 염증이 가슴의 종격동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언제가 응급인지 알아 두시도록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입안에 3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상처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2~3주 치료해도 낫지 않는 궤양은 암 감별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구강암은 덩어리나 궤양을 형성할 수 있고 하얗거나 변색된 표층의 패치 형태로 나타나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음주와 흡연이며 구강암 환자의 90%가 흡연 경험이 있고, 날카로운 치아나 의치에 의한 지속적인 점막 손상도 발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흔한 아프타는 경계가 뚜렷하고 가장자리에 붉은 테가 있으며 며칠 안에 아뭅니다. 통증의 유무가 아니라 상처가 남아 있는 기간이 기준이 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혀가 화끈거리고 아픕니다
설통은 혀에 뚜렷한 이상이 있지는 않지만 혀끝이 따끔거리거나 혀 가장자리가 얼얼하다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자료는 혀나 구강 내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적고, 그 밖의 원인으로 구강암에 대한 염려와 스트레스, 구강 내 국소 자극, 흡연, 호르몬 변화, 침샘의 기능 저하를 듭니다. 암에 대한 불안과 우울이 따라올 수 있어 암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기 위해서라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다만 2~3주 치료해도 낫지 않는 궤양은 암 감별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하다는 기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밥 먹을 때 턱 밑이 붓습니다
타석증은 침샘이나 침샘관에 석회 물질과 이물질, 세균 등이 뭉쳐 침의 통로를 막아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자료는 타석증을 아랫니가 아픈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고 적고, 레몬주스 같은 신 음식을 먹으면 침이 많이 나오는데 막힌 관으로 흘러나오지 못해 통증이 더 심해진다고 설명합니다. 주로 생기는 곳은 턱밑 침샘인 악하선이 75%, 귀밑 침샘인 이하선이 약 20%입니다. 방치하면 침샘 전체에 염증이 생기거나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주변의 치아 및 신경 손상, 농양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일반진료
뿌리 끝에 물혹이 있다고 합니다
치근낭은 심한 충치 등으로 치아가 뿌리 끝까지 손상되어 생긴 염증이 물혹으로 변화한 질환입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고 낭종이 커지면 부종이 나타나며 뼈가 녹으면 치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면 뿌리 끝에 경계가 선명한 주머니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신경 치료와 뿌리 끝의 낭종을 제거하는 시술이고, 크기가 커지면 대부분 주위의 뼈를 녹입니다. 아프지 않은데 왜 치료해야 하는지, 치료받는 동안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잇몸에 뾰루지 같은 것이 반복해서 납니다
근단 주위 농양은 치아 뿌리 주변에 염증이 생겨 치아가 솟은 듯한 느낌이 들고 갑자기 씹을 수 없으며 통증이 심하게 오는 상태입니다. 급성에서는 심한 동통과 뿌리의 부종, 체온 상승, 두통이 따르고 치아를 살짝만 만져도 깜짝 놀랄 정도로 아플 수 있습니다. 만성의 경우 통증은 없지만 잇몸에 누공이 생기는데, 뾰루지처럼 났다가 가라앉기를 되풀이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신경 치료 이후에 생기는 경우에는 치아 뿌리의 파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아프지 않은 동안에도 뿌리 끝의 뼈가 줄어들 수 있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이가 욱신거려 밤에 잠을 못 잡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충치로 인한 통증은 보통 진통제를 투여하면 가라앉는 반면 치수염으로 인한 통증은 진통제 효과가 거의 없으며 심한 경우 발치해야 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급성 치수염의 통증은 야간과 찬물을 마실 때, 단 음식을 먹을 때 더 심해지고 편두통이나 귀의 통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되면 뜨거운 것에 아프고 차가운 것에는 오히려 통증이 완화되며 자극이 없어도 아픕니다. 방치하면 치근막염으로 진행하고 급성 치근단 주위염과 치주염을 초래해 치료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어느 단계인지에 따라 아픈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이 뽑은 자리가 며칠 뒤 더 아픕니다
발치한 자리에는 혈전이 생겨 남아 있는 뼈와 신경을 보호하는데, 이것이 제거되거나 녹으면 뼈와 신경이 공기와 음식물에 노출되어 감염과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이를 치조골염이라 하며 발치한 환자의 2~5% 정도에서 발생합니다. 가장 큰 요인은 흡연이고 발치 전후 최소 2주 금연이 필요하며, 담배를 빠는 힘이 입안에서 음압을 만들어 지혈을 방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통증은 대부분 발치 이틀 뒤에 시작해 점점 심해지고 귀 쪽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발치 부위에는 칫솔질을 하지 않고 물과 생리식염수로 관리하며, 치료는 통증을 줄이는 약제를 넣고 미지근한 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