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T DENTAL COLUMN
아름다운 치아를 만들기 위한 노력
그 결과물을 보여드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미니쉬, 라미네이트, 치아교정을 고민중인 당신을 위해
일반진료
목에 멍울이 만져집니다
목 부분에는 몸 전체 임파선의 40%가 위치할 정도로 임파선이 풍부하게 분포합니다. 감염에 의한 임파선염은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고 임파절은 직경 약 1cm 미만으로 하나씩 떨어져 있으며 잘 움직여지지만, 진행되면 주위 조직과 유착되어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염은 통증 없이 서서히 커지는 결절이 여러 개 생겨 1~2개월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치아에서 시작된 염증이 턱 아래로 번진 경우라면 성격이 달라 연하 곤란과 침 흘림, 호흡 곤란이 있으면 응급입니다. 무엇을 보고 나누는지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불소도포는 어른도 받나요
치아 표면에서는 산이 법랑질을 녹이는 탈회와 입안의 칼슘·인·불소가 그 자리를 회복시키는 재광화가 늘 오갑니다. 불소도포는 충치를 예방하거나 진행을 정지시키기 위해 시행하며, 나이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불소도포는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가 시행하는 고농도 도포이고 자가 불소도포는 불소치약과 불소양치 용액 같은 저농도 제제입니다. 전문가용 제제는 개인이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급성 및 만성 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전문가의 판단과 통제 아래 시행해야 합니다. 침이 줄면 충치와 잇몸병이 빨리 나빠지므로 구강건조증 관리에도 정기 불소도포가 포함된다는 점을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볼이 부었습니다, 침샘일까요 잇몸일까요
볼거리는 양쪽 귀 앞에 있는 이하선에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침샘이 붓기 시작한 뒤 1~3일에 통증이 가장 심해집니다. 타석증은 침의 통로가 막혀 생기며 아랫니가 아픈 것으로 착각할 수 있고 신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턱밑 침샘인 악하선이 75%로 가장 많습니다. 반면 치아에서 시작한 염증이 턱 아래 공간으로 번지면 매우 빨리 퍼져 별다른 조기 증상 없이 기도를 막을 수 있어 시급히 치료해야 합니다. 같은 부기라도 양쪽인지 한쪽인지, 식사와 관계가 있는지, 삼키기와 숨쉬기가 어려운지에 따라 할 일이 전혀 달라집니다.
일반진료
잇몸병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병이라던데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2019년부터 2021년, 2023년까지 건강보험 진료 환자수 외래 부문 다빈도 상병 통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요양급여비용총액에서도 같은 기간 1위였습니다.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이며 다른 만성질환들과 위험요인을 공유해, 생활습관과 식이, 흡연으로 악화되고 반대로 심혈관계질환·고혈압·당뇨병·저체중 조산·류마티스관절염·만성 콩팥질환·골다공증 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잇몸병은 치은염에서 초기·중기·진행된 치주염으로 나아가는데 초기에는 대체로 아프지 않아 상당히 진행되어야 불편이 느껴집니다. 치료는 중증도에 맞춰 단계별로 하며, 약만으로 낫는 병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틀니가 닿는 자리가 헐었습니다
틀니는 만들고 끝이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잇몸뼈가 흡수되므로 정기 조정이 필수라고 적습니다. 헐거워진 틀니는 씹을 때 미세하게 움직이며 한 자리를 계속 문지릅니다. 구강암 자료는 의치나 치아가 반복적으로 혀에 상처를 주는 것을 원인으로 들고 날카로운 치아나 의치에 의한 지속적인 점막 손상이 발암과 관련이 있다고 적습니다. 입안에 융기되고 설태가 낀 하얀 반점이 나타나 쉽게 제거된다면 칸디다성 구내염일 수 있고, 틀니는 희석한 용액에 밤 동안 담가 관리합니다. 2~3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상처는 기준에 따라 확인합니다.
일반진료
임신 중에 잇몸이 붓습니다
임신하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잇몸은 국소적인 치태에 심한 염증성 및 증식성 반응을 보입니다. 자료는 임신한 여성의 절반 정도가 임신성 치은염을 경험한다고 적습니다. 임신 초기 2~3달 무렵에 심해지기 시작해 보통 임신 8개월째에 가장 심하고 출산 후 2개월이 지나면 완화되며, 이후 다시 치과를 찾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부어오른 잇몸은 치태의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관리가 평소보다 더 중요해집니다. 치은염 단계는 칫솔질과 치실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얼굴 한쪽이 찌릿한데 치통일까요
삼차신경통은 날카로운 송곳이나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갑자기 나타나 수초에서 2분간 지속되다가 호전되는 것이 특징이고, 수면 시에는 발작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식사와 세수, 양치, 말하기 같은 무해한 자극에 유발되고 얼굴의 특정 부분을 건드리면 통증이 생기는 유발점이 있습니다. 실제 통증 부위와 전혀 다른 위치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치수염의 통증은 야간에 심해지고 진통제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두 통증을 나누는 기준을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치아 감염이 목까지 번질 수 있나요
턱 아래 공간의 염증은 주로 심한 충치나 치주염으로 발생한 세균이 구강 바닥으로 침투해 생기며, 주요 원인은 하악 전치부나 소구치 부위의 충치와 치근단 염증입니다. 이 염증은 매우 빨리 퍼지므로 별다른 조기 증상 없이 기도를 막을 수 있어 시급히 치료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혀가 위로 상승하여 혀가 2개처럼 보이는 것이고 목 부종과 연하 곤란, 침 흘림, 발열이 따릅니다. 가장 큰 합병증은 기도 폐쇄에 의한 질식이며 염증이 가슴의 종격동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언제가 응급인지 알아 두시도록 공개된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일반진료
입안에 3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상처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2~3주 치료해도 낫지 않는 궤양은 암 감별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구강암은 덩어리나 궤양을 형성할 수 있고 하얗거나 변색된 표층의 패치 형태로 나타나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음주와 흡연이며 구강암 환자의 90%가 흡연 경험이 있고, 날카로운 치아나 의치에 의한 지속적인 점막 손상도 발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흔한 아프타는 경계가 뚜렷하고 가장자리에 붉은 테가 있으며 며칠 안에 아뭅니다. 통증의 유무가 아니라 상처가 남아 있는 기간이 기준이 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