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실밥은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뺍니다.
- 빼는 것 자체는 아프지 않습니다. 마취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 중간에 실이 풀리거나 끊어져도 대개 그대로 둡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임플란트를 빠진 치아를 대체하는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실밥은 언제 빼나요? 아픈가요?" 임플란트 수술을 마치고 나가실 때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리셋치과의원에서는 수술 날 다음 예약을 함께 잡아 드립니다.
실밥은 벌어진 잇몸을 붙여 두는 실입니다. 봉합사라고 부릅니다.
잇몸이 붙는 데 일주일쯤 걸립니다. 그 사이를 버텨 주는 역할입니다.
붙고 나면 실은 할 일이 끝납니다. 그때 뺍니다.
이 글에서는 언제, 어떻게 빼는지 적겠습니다.
그 전까지 조심할 것도 함께 적습니다.
임플란트 수술은 심는 날보다 그 뒤 일주일이 더 중요합니다.
이 기간을 잘 넘기면 나머지는 기다리는 일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하나씩 보시면 됩니다.
임플란트 실밥은 언제 빼나요?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입니다. 수술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한 개 심은 경우는 일주일이면 됩니다.
뼈를 함께 올린 경우는 열흘에서 이 주를 봅니다.
잇몸이 얼마나 붙었는지를 보고 그날 정합니다.

빼는 것이 아픈가요?
아프지 않습니다. 실을 가위로 끊어 당기는 일입니다.
따끔한 느낌이 한 번 스치는 정도입니다.
마취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겁이 나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천천히 하겠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오 분이면 끝납니다. 매듭 수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앉아서 입을 벌리고 계시는 시간이 그 정도입니다.
빼고 나서 소독을 함께 합니다.
그날 바로 일상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안 빼도 녹는 실도 있다던데요?
있습니다. 녹는 실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입안에서는 녹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침과 움직임 때문입니다.
너무 일찍 녹으면 잇몸이 벌어집니다. 늦게 녹으면 때가 낍니다.
그래서 임플란트에서는 안 녹는 실을 쓰고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구분 | 안 녹는 실 | 녹는 실 |
|---|---|---|
| 빼는가 | 뺀다 | 안 뺀다 |
| 언제 | 7~14일 | 저절로 사라짐 |
| 때가 끼는 정도 | 적다 | 조금 더 낀다 |
| 풀리는 때 | 잘 안 풀린다 | 일찍 풀리기도 |
| 많이 쓰는 곳 | 임플란트·발치 | 깊은 층 봉합 |
표의 두 번째 줄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실이 풀렸는데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며칠 지난 뒤라면 더 그렇습니다.
한쪽이 풀려 길게 늘어졌으면 오셔서 정리하시면 편합니다.
혀로 자꾸 건드리면 잇몸이 다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직접 가위로 자르지는 마십시오.
실이 빠져 버렸는데요?
수술 당일이나 다음 날이면 오셔야 합니다. 다시 묶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나흘 지난 뒤라면 대개 괜찮습니다.
그 자리가 벌어져 보이는지, 피가 계속 나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연락 주십시오.
실밥 자리에 음식이 끼는데요?
잘 낍니다. 매듭이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게 쑤시지 마십시오. 물로 살살 헹구는 정도면 됩니다.
처방받은 가글이 있으면 그것을 쓰십시오.
실을 빼고 나면 저절로 덜 끼게 됩니다.

실밥을 뺄 때까지 양치는 어떻게 하나요?
수술한 자리만 피하고 나머지는 평소대로 닦습니다.
닦지 않으면 그 둘레에 치태가 쌓입니다. 그러면 잇몸이 더 붓습니다.
수술 자리는 사흘 뒤부터 아주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지납니다.
처음 이틀은 가글만 하셔도 됩니다.
헹구는 것은 언제부터 되나요?
수술 당일에는 세게 헹구지 않습니다. 피가 멎는 것을 방해합니다.
다음 날부터는 물을 머금었다가 천천히 흘려보내십시오.
볼을 부풀려 푸푸 하는 동작은 피합니다.
빨대로 빨아들이는 것도 사흘은 피하십시오.
붓는 것은 언제까지인가요?
이틀째나 사흘째가 가장 심합니다. 그 뒤로 내려갑니다.
처음 이틀은 차게, 사흘째부터는 따뜻하게 대십시오.
일주일이면 대부분 가라앉습니다. 그때가 실밥 빼는 날입니다.
사흘이 지나도 더 부으면 연락 주십시오.
| 날짜 | 보통 이런 상태 | 할 일 |
|---|---|---|
| 당일 | 피가 조금 비침 | 거즈 물기, 세게 헹구지 않기 |
| 1~2일 | 붓고 멍이 보임 | 차게 대기, 약 거르지 않기 |
| 3~4일 | 붓기가 꺾임 | 따뜻하게, 부드러운 칫솔 시작 |
| 5~7일 | 거의 가라앉음 | 평소대로 식사 |
| 7~14일 | 잇몸이 붙음 | 실밥 빼기 |
표의 흐름에서 벗어나면 한 번 보는 것이 낫습니다.
실밥 빼는 날에 다른 것도 하나요?
소독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잇몸이 붙은 모양을 봅니다.
필요하면 사진을 찍어 남겨 둡니다.
엑스레이는 대개 그날 찍지 않습니다. 다음 단계에서 찍습니다.
다음 예약도 그날 함께 잡아 드립니다.
실밥 빼면 바로 씹어도 되나요?
아직 아닙니다. 잇몸이 붙은 것과 뼈가 붙는 것은 다릅니다.
뼈가 붙는 데는 보통 두세 달이 걸립니다. 골유착이라고 합니다.
그 전까지는 반대쪽으로 드십시오.
실밥을 뺐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실밥 뺀 자리가 다시 아플 수 있나요?
드물지만 있습니다. 대개 이삼 일 안에 가라앉습니다.
그 자리에 음식이 끼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어오르면서 아프면 염증을 봅니다. 그때는 오셔야 합니다.
진통제로 눌러 가며 지켜보지는 마십시오.
실밥은 어떻게 빼나요?
매듭을 핀셋으로 살짝 들어 올립니다. 그러면 실이 조금 뜹니다.
뜬 자리를 가느다란 가위로 한 번 끊습니다.
그다음 매듭 쪽으로 당겨 빼냅니다. 잇몸 안을 지나온 부분이 빠져 나옵니다.
반대쪽으로 당기면 매듭이 잇몸 속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그래서 방향이 중요합니다.
매듭 하나에 십 초면 끝납니다.
빼는 동안 피가 조금 비칠 수 있습니다. 곧 멎습니다.
거즈를 잠깐 물고 계시면 됩니다.
빼고 나면 그 자리가 한결 편해집니다. 혀에 걸리는 것이 없어집니다.
매듭이 없어지면 음식도 덜 낍니다. 닦기도 쉬워집니다.
그래서 실밥 날 이후로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매듭이 몇 개나 되나요?
한 개 심은 경우는 두세 개입니다. 많아야 네 개입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심었으면 더 늘어납니다.
뼈를 함께 올린 경우에는 열 개가 넘기도 합니다.
개수가 많다고 더 아픈 것은 아닙니다. 시간만 조금 더 걸립니다.
찜질은 어떻게 하나요?
처음 이틀은 차게 합니다. 얼음주머니를 수건에 싸서 볼에 댑니다.
이십 분 대고 이십 분 쉬는 식으로 합니다. 계속 대고 있지 않습니다.
사흘째부터는 반대로 따뜻하게 합니다. 멍이 빨리 빠집니다.
순서를 바꾸면 오히려 더 붓습니다.

무엇을 먹으면 되나요?
처음 사흘은 씹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드십시오.
아래 네 가지를 기억하시면 편합니다.
- 미지근한 죽과 수프 — 뜨거우면 피가 더 납니다.
- 두부와 달걀찜 — 부드럽고 단백질이 됩니다.
- 바나나와 요거트 — 숟가락으로 바로 먹습니다.
- 물 — 자주 조금씩 마십니다. 빨대는 쓰지 않습니다.
잘 드셔야 아뭅니다. 굶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사흘이 지나면 반대쪽으로 평소처럼 드셔도 됩니다.
실밥 자리에서 냄새가 나요
흔합니다. 실에 때가 끼면 냄새가 납니다.
실은 가는 섬유를 꼰 것이라 사이에 끼기 쉽습니다.
가글로 하루 두세 번 헹구시면 줄어듭니다.
빼고 나면 대개 하루 만에 없어집니다.
고름 냄새와는 다릅니다. 고름이면 아프고 붓습니다.
| 이런 때 | 생각해 볼 것 | 할 일 |
|---|---|---|
| 실이 한쪽 풀림 | 며칠 지났으면 괜찮음 | 늘어졌으면 정리하러 오기 |
| 실이 다 빠짐 | 이틀 안이면 다시 묶기 | 벌어짐·출혈 확인 |
| 실 자리 냄새 | 때가 낌 | 가글 하루 두세 번 |
| 사흘 뒤 더 부음 | 염증 가능성 | 바로 연락 |
| 열이 남 | 감염 가능성 | 그날 바로 진료 |
표의 아래 두 줄은 실밥 날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실밥 뺀 뒤 잇몸이 벌어지면요?
작게 벌어진 것은 저절로 메워집니다. 며칠이면 됩니다.
그 사이 음식이 들어가지 않게 가글을 쓰십시오.
크게 벌어져 안쪽이 보이면 다시 봐야 합니다.
사진을 찍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약은 언제까지 먹나요?
처방해 드린 만큼 다 드십시오. 보통 사나흘에서 일주일입니다.
항생제는 중간에 끊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진통제는 아프지 않으면 끊으셔도 됩니다.
속이 쓰리면 말씀해 주십시오. 바꿔 드립니다.
담배는 언제부터 되나요?
최소 일주일은 참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더 오래입니다.
연기는 잇몸이 붙는 것을 늦춥니다.
빨아들이는 동작 자체도 좋지 않습니다.
임플란트에서 담배는 성공과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술은 언제부터 되나요?
일주일은 피하십시오. 약과 함께 드시면 안 됩니다.
술은 피가 더 나게 합니다. 붓기도 오래갑니다.
실밥을 뺀 뒤부터 조금씩 보시면 됩니다.
그날 바로 많이 드시는 것은 피하십시오.
운동은 언제부터 되나요?
가벼운 걷기는 다음 날부터 됩니다.
땀이 나는 운동은 일주일 뒤부터 보십시오.
머리를 숙이는 동작이 많으면 욱신거립니다.
무거운 것을 드는 운동은 실밥을 뺀 뒤가 낫습니다.
목욕이나 사우나는요?
샤워는 다음 날부터 됩니다. 뜨거운 물은 피하십시오.
사우나와 찜질방은 일주일 뒤에 보십시오.
더운 곳에서는 피가 더 잘 납니다.
붓기가 남아 있으면 더 부어오릅니다.
실밥 빼러 못 가면 어떻게 하나요?
며칠 늦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 주 안에는 오십시오.
오래 두면 실 둘레에 치태가 굳습니다.
그러면 그 자리 잇몸이 붓고 냄새가 납니다.
멀리 계시면 가까운 치과에서 빼셔도 됩니다.
집에서 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매듭이 있습니다.
잘라야 할 자리를 잘못 자르면 실이 안에 남습니다.
남은 실은 염증을 부릅니다.
오 분이면 끝나는 일입니다. 오셔서 빼십시오.
위아래가 다른가요?
조금 다릅니다. 아래가 대개 더 오래 둡니다.
아래 잇몸은 혀와 음식에 더 많이 닿습니다.
위는 붓기가 더 커 보이지만 빨리 가라앉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날 보고 정합니다.
뼈를 올린 경우는 더 오래 두나요?
더 둡니다. 열흘에서 이 주를 봅니다.
잇몸이 더 넓게 열렸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는 특히 벌어지지 않게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혀로 밀거나 들춰 보지 마십시오.
당뇨가 있으면 늦게 빼나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는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잇몸병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혈당 조절 상태를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약을 드시고 계시면 이름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으면요?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수술 전에 정합니다.
스스로 끊지 마십시오. 더 위험합니다.
처방한 선생님과 상의해서 정합니다.
실밥 빼는 날에도 피가 조금 더 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는 실밥 빼는 날 무엇을 보나요?
먼저 잇몸이 붙었는지 봅니다. 벌어진 틈이 없는지 봅니다.
둘레 색도 봅니다. 분홍빛이면 잘 아문 것입니다.
붉고 부어 있으면 염증을 생각합니다.
눌렀을 때 고름이 비치는지도 확인합니다.
실밥을 빼면 다음은 무엇인가요?
기다리는 기간이 시작됩니다. 임플란트 나사와 뼈가 붙는 시간입니다.
아래턱은 두 달쯤, 위턱은 세 달쯤 봅니다.
뼈를 함께 올렸으면 더 길어집니다. 넉 달에서 여섯 달도 봅니다.
그 사이에는 한 달에 한 번쯤 오셔서 봅니다.
붙은 것이 확인되면 그때 치아를 올립니다.
그 기간에 조심할 것은 무엇인가요?
그 자리로 씹지 않는 것이 첫째입니다.
혀나 손가락으로 흔들어 보지 마십시오. 붙는 중에 흔들면 늦어집니다.
닦는 것은 평소대로 하십시오. 그 자리도 부드럽게 지나갑니다.
임플란트는 이 기간을 잘 넘기는 것이 반입니다.
언제 바로 연락해야 하나요?
아래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기다리지 마십시오.
- 사흘이 지났는데 붓기가 더 커집니다.
- 피가 멎지 않고 계속 비칩니다.
- 고름이나 심한 냄새가 납니다.
- 열이 납니다.
- 입이 잘 안 벌어집니다.
이 다섯 가지는 실밥 날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전화로 먼저 알려 주시면 그날 자리를 비워 둡니다.
사진을 찍어 보내 주시면 급한지 아닌지 먼저 봐 드립니다.
혼자 참고 기다리시는 것이 가장 걱정스럽습니다.
임플란트는 일찍 손대면 대부분 간단히 끝납니다.
실밥 빼는 날이 임플란트 성공과 상관있나요?
직접 상관은 적습니다. 다만 그날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가 잘 가고 있는지 처음으로 확인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잇몸이 깨끗하게 붙었으면 그 아래 뼈도 조용히 붙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염증이 생기면 뒤가 길어집니다.
그래서 실밥 날을 빼먹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실밥을 빼고 나서 임시 치아를 끼나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앞니면 대개 임시 치아를 끼워 드립니다.
어금니는 안 끼우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시 치아가 있으면 그 둘레를 더 조심해서 닦으셔야 합니다.
임플란트 자리에 힘이 가지 않게 띄워 만듭니다.
실밥 자리가 하얗게 보여요
아무는 과정에서 흔히 보입니다. 잇몸 표면이 덮이는 모습입니다.
며칠 지나면 분홍빛으로 돌아옵니다.
하얀 것이 넓게 퍼지고 아프면 다릅니다. 그때는 보셔야 합니다.
사진을 찍어 보내 주시면 구분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밥 빼는 날 마취하나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따끔한 정도입니다.
그날 바로 밥 먹어도 되나요?
됩니다. 반대쪽으로 드십시오.
실이 하얗게 보이는데 괜찮나요?
때가 낀 것입니다. 빼면 없어집니다.
실밥 빼고 또 언제 오나요?
보통 두세 달 뒤입니다. 그때 다음 단계를 봅니다.
아이도 같은가요?
아이에게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성장이 끝난 뒤에 봅니다.
부산 밖에서 오시는 분은 어떻게 하나요?
사진을 보내 주시면 먼저 봐 드립니다. 051-715-8882 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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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10월 13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