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크란 문헌고찰은 전동칫솔이 일반 칫솔보다 치태를 1~3개월에 11%, 3개월이 넘으면 21% 더 줄였다고 정리합니다.
- 잇몸 염증도 각각 6%, 11% 더 줄었지만, 장기적인 치아 건강에 어떤 의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적습니다.
- 질병관리청 자료는 방법보다 치아와 잇몸을 다치지 않게 모든 면을 2분 이상 닦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 좌우로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은 치아 목을 파이게 해 시린 이의 원인이 됩니다. 어떤 칫솔이든 힘 조절이 필요합니다.
부산 서면에서 진료하다 보면 전동칫솔을 살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사면 양치가 저절로 해결될 것 같은 기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손으로 꼼꼼히 닦으면 충분하다는 분도 계십니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 글은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과 치의신보에 연재된 전동 칫솔·수동 칫솔 표준 기사로 정리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구강병 예방·시린이 자료도 함께 봅니다.
전동칫솔과 일반 칫솔, 연구는 무엇을 말하나요?
코크란 구강보건 그룹은 2014년 1월까지 발표된 연구를 모아 두 칫솔을 비교했습니다. 1964년부터 2011년까지 발표된 56개 연구, 5,068명이 대상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51개 연구, 4,624명의 자료가 분석에 쓰였습니다.
참여자는 대부분 성인이었습니다. 절반이 넘는 연구가 칫솔 머리가 한 방향으로 돌았다가 반대로 도는 회전-진동 방식을 썼습니다. 모두 감독 없이 일상에서 4주 이상 쓰게 한 무작위 배정 연구였습니다.
결과는 전동칫솔 쪽에 이점이 있었습니다.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은 1~3개월 사용에서 11% 더 줄었습니다. 3개월이 넘는 사용에서는 21% 더 줄었습니다.
치은염(gingivitis)은 같은 기간에 각각 6%, 11% 더 줄었습니다. 근거 수준은 중등도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서도 분명합니다. 고찰은 이 차이가 장기적인 치아 건강에 주는 이득은 분명하지 않다고 적습니다. 연구마다 결과의 차이가 컸고, 그 차이는 칫솔 종류로 설명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용, 고장 없이 쓸 수 있는지, 부작용도 연구마다 보고가 일관되지 않았습니다. 보고된 부작용은 국소적이고 일시적이었다고 적습니다.
정리하면 전동칫솔은 평균적으로 치태를 조금 더 줄였습니다. 다만 그 차이가 오래 이어져 이를 지키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 항목 | 고찰의 서술 |
|---|---|
| 치면세균막 | 전동칫솔 쪽이 1~3개월 사용에서 11%, 3개월이 넘는 사용에서 21% 더 줄었습니다 |
| 치은염 | 같은 기간에 각각 6%, 11% 더 줄었습니다 |
| 근거 수준 | 중등도로 평가되었습니다 |
| 장기적인 치아 건강 | 이 차이가 주는 이득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
| 부작용 | 보고가 일관되지 않았고, 보고된 부작용은 국소적이고 일시적이었습니다 |
전동칫솔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칫솔의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 치과 기술위원회의 구강관리용품 분과에서 다룹니다. 이 분과에는 칫솔, 치약, 양치액, 치실, 불소 바니시 등을 맡는 작업반 10개가 있다고 기사는 소개합니다.
국제표준은 전동칫솔을 입안 표면을 깨끗이 하려고 솔을 단 전기 동력 기구로 정의합니다. 일반 칫솔은 끝에 솔이 붙어 있고 손으로 움직이는 도구로 정의합니다.
치의신보에 실린 연세대 예방치과 교실의 표준 기사는 전동칫솔을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칫솔 머리, 손잡이, 그리고 배터리와 모터가 든 동력부입니다.
일반 칫솔은 칫솔 머리, 목, 손잡이로 나눕니다. 두 칫솔 모두 머리가 안전성과 효과에 직결되는 부분이라 따로 꼼꼼히 평가한다고 합니다.
칫솔 머리는 솔과 솔 다발로 이루어지며, 솔의 형태와 배열이 청결도와 안전성에 중요하다고 적습니다. 손잡이는 잡기 편한 모양과 함께 안쪽 전자부품을 지킬 내구성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작동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회전-진동 방식은 둥근 머리가 좌우로 회전하면서 진동합니다.
이 하나하나를 따로 닦는 데 효과적이라고 소개합니다. 강한 세정력과 세밀한 관리가 장점으로 꼽힌다고 적습니다.
음파 방식은 머리가 좌우로 떨리며 이 표면과 잇몸선의 치태를 닦습니다. 치약 거품과 침을 미세한 거품으로 만들어 이 사이와 잇몸 쪽으로 닿도록 돕는다고 설명합니다. 기사는 이 방식이 민감한 이와 잇몸을 가진 분께 맞는다고 적습니다.
어느 방식이 더 나은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코크란 고찰에서 근거가 많이 쌓인 것은 회전-진동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연구 사이의 차이는 칫솔 종류로 설명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기사는 전동칫솔을 쓰는 비율이 세계적으로 늘고 있고, 국내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고 적습니다. 인공지능, 압력 센서 같은 기술을 넣은 제품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칫솔에도 품질 기준이 있나요?
있습니다. 전동칫솔의 국제표준은 2005년에 처음 나와 2020년에 2판이 발행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9년에 KS 표준이 제정되어 2021년에 개정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표준은 전동칫솔에 이런 조건을 요구합니다.
- 솔 다발은 15N 이상의 힘으로 당겨도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 손잡이와 머리는 압력과 반복되는 충격에도 변형되거나 부서지지 않아야 합니다.
- 약품 섞은 용액에 머리를 24시간 담근 뒤에도 기능을 유지해야 합니다.
- 과열, 감전, 누전을 막는 전기적 안정성을 갖춰야 합니다.
일반 칫솔에도 비슷한 시험이 있습니다. 눈과 손으로 만져 날카롭거나 거친 면이 없는지 보고, 손잡이에 충격을 주는 시험도 합니다. 반복해서 힘을 받아도 부러지지 않는지 보는 피로 시험도 거칩니다.
솔 다발 시험은 힘 측정기로 다발을 길이 방향으로 당겨, 빠지는 데 드는 힘을 잽니다.
합격 기준도 엄격합니다. 8개를 시험해 모두 통과해야 하고, 하나라도 떨어지면 8개를 더 시험합니다. 16개 가운데 2개 이상 떨어지면 제품 전체가 불합격입니다.
다만 국내 관리 현황에 대한 지적이 있습니다. 일반 칫솔은 2023년 위생용품 관리법 개정 이후 식약처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반면 전동칫솔은 여전히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의무적인 안전성 검사가 없다고 기사는 적습니다.
2023년 수동 칫솔 기사도 비슷한 문제를 짚었습니다. 구강보건법에 구강관리용품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규격과 표시사항, 품질검사에 관한 규정도 부족하다고 적습니다.
국제표준에 따라 평가받고 인증된 제품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소비자가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일반 칫솔의 표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2022년 개정된 국제표준에는 둥근모 처리(end-rounding) 요구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나일론 솔을 자를 때 생기는 날카로운 단면이 입안 연조직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보고 때문입니다.
시험에서는 솔 끝을 현미경으로 보고, 날카로운 모서리가 없는 솔이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반면 국내에 많이 팔리는 미세모는 이 표준에서 다루지 않는다고 기사는 덧붙입니다.
| 항목 | 기사의 서술 |
|---|---|
| 솔 다발 유지력 | 두 칫솔 모두 15N 이상이어야 합니다. |
| 손잡이 내구성 | 일반 칫솔은 4N의 힘을 7만 5천 번 받아도 부러지지 않아야 합니다. |
| 전기적 안정성 | 전동칫솔은 과열, 감전, 누전을 막아야 합니다. |
| 솔 끝 모양 | 일반 칫솔은 2022년부터 둥근모 처리를 평가합니다. |
| 국내 관리 | 일반 칫솔은 위생용품, 전동칫솔은 공산품입니다. |
일반 칫솔은 용도, 솔 다발의 줄 수, 재질, 그리고 칫솔모의 뻣뻣한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사는 뻣뻣한 정도가 솔의 굵기와 길이, 다발을 이루는 솔의 수와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고 적습니다.

전동칫솔을 고를 때 무엇을 보나요?
질병관리청 구강병 예방 자료는 칫솔 고르는 기준을 짧게 적습니다.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적당히 탄력이 있으며, 손에 쥐었을 때 움직이지 않고 단단히 잡히는 것입니다.
모양은 어떤 것이든 이 사이에 잘 들어갈 수 있는 형태면 된다고 합니다. 이 기준은 전동칫솔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자료와 기사를 바탕으로 고를 때 살펴볼 점을 모으면 이렇습니다.
- 손에 단단히 잡히고, 머리 크기가 입에 맞는지 봅니다.
- 머리가 이 사이와 안쪽 어금니까지 닿는지 봅니다.
- 솔 끝이 날카롭지 않은지 봅니다.
- 국제표준에 따른 평가나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 봅니다.
기사는 치과 전문가가 전동칫솔의 최신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적습니다. 그리고 근거에 기반해 제품 선택과 사용법을 안내해야 한다고 합니다. 진료실에서 쓰시는 제품을 보여 주시면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수동 칫솔 기사도 같은 점을 짚습니다. 치과 전문가는 국제표준의 한계와 실제 사용 상황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그리고 알맞은 사용법과 관리법을 알려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이가 시린 분이라면 음파 방식이 맞는다는 기사의 설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린 이는 원인이 여러 가지라, 칫솔을 바꾸기 전에 원인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비싼 기능이 곧 좋은 결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코크란 고찰에서도 연구 사이의 차이는 칫솔 종류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품보다 쓰는 방법이 결과를 가릅니다.
어떤 칫솔이든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닦는 방법을 특별히 따로 권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대신 이와 잇몸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모든 표면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분 이상 거울을 보면서 빠진 곳이 없는지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하루 두 번 이상 불소치약을 쓰고, 자기 전에는 반드시 닦습니다.
다 닦은 뒤에는 남은 치약을 물로 여러 번 헹궈 내기보다 뱉기만 하도록 권고합니다.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는 부모가 옆에서 지켜보며 도와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칫솔이든 닿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자료는 칫솔로 많은 치면세균막을 빠르게 없앨 수 있지만, 이 사이 틈새는 잘 닦이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치실을 쓰고, 잇몸뼈가 내려가 틈이 넓다면 치간솔을 더하라고 합니다.
닦는 때에 대한 권고도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식후에 바로 닦으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자기 전에는 꼭 닦고, 다른 한 번은 적절한 때 닦아도 좋다고 합니다.
산성 음료를 마셨다면 30분쯤 지난 뒤 닦으라고 적습니다. 음식을 먹은 뒤 바로 닦을 필요는 없지만, 하루 두 번은 이 전체를 닦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료의 권고를 하루 순서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자기 전에는 반드시 불소치약으로 닦습니다.
- 거울을 보며 2분 이상, 모든 면을 닦습니다.
- 이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솔로 닦습니다.
- 남은 치약은 헹궈 내지 않고 뱉기만 합니다.
- 산성 음료를 마신 뒤에는 30분쯤 지나서 닦습니다.
힘 조절도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 시린이 자료는 이를 좌우로 문질러 닦는 습관을 시린 이의 첫 번째 원인으로 꼽습니다.
과도한 힘으로 좌우로 닦으면 이의 목 부분인 치경부(cervical area)의 잇몸이 내려갑니다. 그러면 얇은 법랑질과 뿌리를 덮은 백악질이 닳아 그 아래 상아질(dentin)이 드러난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습관이 계속되면 치경부가 V자 모양으로 파이기도 합니다. 자료는 오른손잡이라면 왼쪽 이의 볼 쪽, 특히 힘이 몰리는 송곳니와 작은어금니에 많이 나타난다고 적습니다.

시린 이의 치료로는 상아질을 보호하는 치약, 불소 도포, 레이저 치료 등이 있습니다. 심하면 치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자료는 적습니다.
이가 패이는 원인은 칫솔질만이 아닙니다. 자료는 과도한 씹는 힘, 산성 음식이나 치태로 이가 녹는 것도 원인으로 듭니다. 시린이 전용 치약을 써도 증상이 계속되면 치과를 찾으라고 권합니다.
자료는 시린 이가 성인의 8~57%가 겪는 흔한 증상이라고 적습니다. 예방은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 올바른 양치 습관으로 구강 위생을 지킵니다.
- 이 악물기, 이갈이 같은 습관을 교정합니다.
-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합니다.
칫솔은 어떻게 관리하고 언제 바꾸나요?
칫솔 관리도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쓰고 나면 이물질을 완전히 씻어 내고 물기를 털어 말리면 됩니다. 뜨거운 물이나 항균제로 소독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칫솔모가 많이 휘거나 끝이 꺾였다면 세정 기능이 크게 떨어집니다. 그러면 바로 새 칫솔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적습니다.
전동칫솔의 칫솔 머리도 같은 눈으로 살펴보시면 됩니다. 솔이 벌어졌다면 손잡이는 그대로 두고 머리만 바꾸면 됩니다.
칫솔로 혀를 닦는 분도 많습니다. 자료는 혀가 잘 움직인다면 일부러 닦을 필요는 없다고 적습니다. 다만 돌기가 안 보일 만큼 두꺼운 세균막이 오래 붙어 있다면 칫솔이나 혀세정기로 부드럽게 닦으라고 합니다.
혀는 피부처럼 부드러운 조직이라 가볍게 닦아야 합니다. 세균막이 두꺼운 혀 뒷부분을 빠뜨리지 말라고 적습니다. 이나 혀를 너무 과도하게 닦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권고도 있습니다.
기사는 전동칫솔의 배터리와 충전 장치가 오래 쓰고 여러 번 충전해도 안전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충전기나 손잡이에 이상이 보이면 그대로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무엇을 | 자료의 서술 |
|---|---|
| 고르기 |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적당히 탄력이 있으며, 손에 단단히 잡히는 것 |
| 닦는 시간과 범위 | 2분 이상 거울을 보면서 모든 치아 표면을 닦습니다 |
| 힘 | 과도한 힘으로 좌우로 문질러 닦는 습관은 시린 이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
| 마무리 | 남은 치약은 물로 여러 번 헹궈 내기보다 뱉기만 합니다 |
| 칫솔 관리 | 씻어 말리면 되고 소독할 필요는 없으며, 모가 휘거나 꺾이면 바꿉니다 |
서면에서 전동칫솔을 쓰시는 분께 드리는 정리
잇몸이 약하다고 전동칫솔부터 찾는 분도 계십니다. 고찰은 전동칫솔이 잇몸 염증을 조금 더 줄였다고 정리하지만, 임상적인 의미는 분명하지 않다고 적습니다.
잇몸이 약한 분은 이가 시린 증상도 함께 겪기 쉽습니다. 시린이 자료는 치주질환의 60~98%에서 지각과민증이 함께 나타난다는 보고를 소개합니다.
잇몸병이 있다면 칫솔 선택보다 이 사이 관리와 정기 검진이 함께 가야 합니다. 칫솔질하는 모습을 진료실에서 한 번 보여 주시면 맞는 방법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딱딱하게 굳은 치석은 칫솔로 떼어 내기 어렵습니다. 자료는 이런 치석과 칫솔이 닿지 않는 구석의 세균막은 스케일링으로 떼어 내라고 적습니다. 1년에 한두 번은 구강검진을 받으라고 권합니다.
전동칫솔과 일반 칫솔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지는 결국 쓰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전동칫솔은 치태를 평균적으로 조금 더 줄였습니다. 그래도 어떤 칫솔이든 2분 이상, 모든 면을, 세게 누르지 않고 닦는 것이 기본입니다.
시간을 재기 어렵다면 거울 앞에서 2분을 채우는 습관부터 들이시면 됩니다. 칫솔을 바꾸는 것보다 이 습관이 먼저입니다.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는 쓰시는 칫솔을 가져오시면 닦는 법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부산에서 칫솔 선택이 고민이시라면 051-715-8882로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전동칫솔이면 짧게 닦아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가 말하는 기준은 칫솔 종류와 상관없이 2분 이상, 모든 치아 표면입니다. 전동칫솔도 칫솔 머리를 이 한 면 한 면에 옮겨 대야 닦입니다.
전동칫솔을 쓰면 이가 닳지 않나요?
코크란 고찰에서 보고된 부작용은 국소적이고 일시적이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치아 목이 파이는 원인으로 자료가 드는 것은 좌우로 문지르는 습관과 과도한 힘입니다. 어떤 칫솔이든 세게 누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세모가 더 좋은 칫솔인가요?
치의신보 기사에 따르면 수동 칫솔 국제표준은 국내에 많이 유통되는 미세모를 다루지 않습니다. 솔 끝을 보는 시험도 아주 가는 솔이나 끝이 가늘어지는 솔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잇몸과 이를 다치지 않으면서 모든 면이 닦이는지를 기준으로 고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전동칫솔을 줘도 되나요?
코크란 고찰은 어린이와 어른을 모두 포함했지만 대부분 성인 연구였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는 부모가 지켜보며 도와주라고 추천합니다. 부산 서면 리셋치과의원(051-715-8882)에서 아이 칫솔질도 함께 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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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실은 칫솔질 전에 쓰는 것이 맞나요 — 치실은 칫솔질 전에 쓰는지
- 스케일링 하면 이가 시리고 벌어진다던데요 — 스케일링 뒤 시린 이유
참고한 자료
- Cochrane 「Powered/electric toothbrushes compared to manual toothbrushes for maintaining oral health」 — 2014년 1월 23일까지의 근거, 1964~2011년 발표된 56개 연구 5,068명, 대부분 성인이고 절반 넘는 연구가 회전-진동 방식이었다는 설명, 전동칫솔이 치태를 1~3개월 11%·3개월 초과 21%, 치은염을 각각 6%·11% 더 줄였다는 결과와 중등도 근거 수준, 장기적 치아 건강에 대한 이득은 분명하지 않고 이질성이 커 칫솔 유형으로 설명되지 않았다는 한계, 비용·신뢰성·부작용 보고가 일관되지 않고 보고된 부작용은 국소적·일시적이었다는 내용, 회전-진동 방식의 근거가 가장 많았다는 서술
- 치의신보 「치과 표준(127) – 전동 칫솔」(2025) —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표준위원회 연재. 전동칫솔의 칫솔 머리·손잡이·동력부 구성, 회전-진동 방식과 음파 방식의 작동 원리, 국제표준 ISO 20127(2005년 1판·2020년 2판)과 KS 표준(2009년 제정·2021년 개정), 강모 다발 유지력 15N 이상·기계적 강도·화학적 안정성·전기적 안정성 요구사항, 수동 칫솔은 2023년 위생용품 관리법 개정 이후 식약처 관리 대상이나 전동칫솔은 공산품으로 의무 안전성 검사가 없고 인증 제품이 부족하다는 국내 현황
- 치의신보 「치과 표준(110) – 수동 칫솔」(2023) —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표준위원회 연재. 수동 칫솔 국제표준 ISO 20126(2022년 3판), 칫솔모 뻣뻣한 정도 등 분류, 2022년 개정판에 날카로운 강모 단면의 연조직 손상 보고에 따라 둥근모 처리 요구사항이 추가되었다는 내용, 국내에 많이 유통되는 미세모는 표준에서 다루지 않는다는 한계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 — 칫솔은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적당히 탄력 있으며 손에 단단히 잡히는 것을 고르라는 권고, 닦는 방법은 따로 권장하지 않지만 치아·잇몸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모든 표면을 2분 이상 거울을 보며 닦으라는 서술, 하루 두 번 이상 불소치약과 자기 전 필수 칫솔질,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는 부모가 지켜보며 도와주라는 추천, 사용 후 씻어 말리고 뜨거운 물이나 항균제 소독은 필요 없으며 칫솔모가 휘거나 꺾이면 바로 교체하라는 관리법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시린이(치아지각과민)」 — 지각과민증의 첫 번째 원인으로 잘못된 양치 습관을 꼽으며 치아를 좌우로 문질러 닦으면 형태적 손상까지 생길 수 있다는 서술, 과도한 힘으로 좌우 칫솔질을 하면 치경부 잇몸이 내려가고 얇은 법랑질과 백악질이 닳아 상아질이 노출된다는 설명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