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개방교합을 위아래 치아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상태로 설명하며, 어금니는 정상인데 앞니만 서로 만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적습니다.
- 같은 자료는 손을 빨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이 잇몸뼈에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해 치아 위치를 바꾸고 부정교합을 초래한다고 설명합니다. 치의신보가 소개한 전문서도 혀 버릇·구강 습관·입을 여는 근육의 기능을 성장기 개방교합의 주요 원인으로 다룹니다.
- 질병관리청 자료는 턱교정 수술이 필요한 경우의 하나로 앞니가 닿지 않는 경우를 들면서도, 모두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여러 검사를 거쳐 교정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판단한다고 적습니다.
- 교정 분쟁 Q&A에서는 개방교합이 있으면 치아 뿌리가 짧게 나타난다며 치료 중 앞니 뿌리 사진을 주기적으로 찍으라고 권했습니다.
어금니는 꽉 물었는데 앞니 사이로 틈이 보이고, 면이나 상추를 앞니로 끊기 어렵다면 개방교합일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교정 상담을 하다 보면 「교정으로 닫히나요, 수술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답은 앞니가 벌어진 이유에 달려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의 부정교합 자료와 질병관리청의 턱 수술 자료를 함께 봅니다. 치의신보의 개방교합 전문서 소개와 분쟁 Q&A, 한국소비자원의 조정 사례도 살펴봅니다. 원인부터 치료 계획, 습관 관리까지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개방교합은 어떤 상태인가요?
서울대학교병원 부정교합 자료는 개방교합(open bite)을 설명합니다. 위아래 치아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어금니의 맞물림은 정상인데 앞니만 서로 만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적습니다. 흔히 말하는 「앞니가 안 닿는다」는 이 경우입니다.
거울 앞에서 어금니를 편하게 다물어 보시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위아래 앞니 사이로 틈이 보이거나 앞니 끝이 서로 닿지 않는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앞니로 면이나 상추를 끊기 어려운지도 함께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같은 병원의 교정 치료 자료는 개방교합을 앞니끼리 맞물리지 못하고 열려 있는 교합으로 풀어 적습니다. 이와 함께 다루는 부정교합은 이렇습니다.
- 반대교합: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교합.
- 과개교합: 윗니가 아래 앞니를 지나치게 많이 덮는 교합.
- 개방교합: 앞니끼리 맞물리지 못하고 열려 있는 교합.
불편은 먹고 말하는 데서 먼저 나타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앞니가 닿지 않는 경우를 「앞니로 끊어 먹을 수 없는 경우」로 풀어 적었습니다.
부정교합 자료는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거나 위치가 좋지 않으면 발음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합니다. 맞물림이 좋지 않으면 음식을 충분히 씹기 어려워 위장에 부담이 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위아래 맞물림의 부조화가 씹을 때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긴장을 줄 수 있다고 적습니다.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얼굴 모습의 부조화가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왜 앞니가 벌어질까요?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부정교합의 원인을 여러 갈래로 나눕니다. 개방교합과 관련해 눈여겨볼 것은 이렇습니다.
- 유전적인 영향.
- 치아 크기와 턱 크기, 위아래 턱의 부조화.
- 손을 빨거나 혀를 내미는 유년기의 습관.
- 입으로 숨 쉬는 구호흡.
- 어린 시절 턱뼈를 다쳐 생긴 발육 문제.
손을 빨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은 잇몸뼈에 계속 압력을 가합니다. 자료는 이 압력이 뼈를 변형시키고 치아의 위치도 바꿔 부정교합을 부른다고 적습니다. 머리와 턱, 혀의 위치에 따라 배열이 달라지는 구호흡(mouth breathing)도 함께 적습니다.
치의신보가 소개한 전문서 『성장기 개방교합의 교정치료』도 비슷한 관점입니다. 이 책은 혀 버릇, 구강 습관, 입을 여는 근육의 기능을 성장기 개방교합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합니다.
같은 개방교합이라도 접근 방식이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치료가 단일한 정답이 아니라 환자 맞춤형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치아만의 문제가 아닐 때도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정 사례에서 대학병원은 앞니가 닿지 않는 환자를 골격성 1급 부정교합으로 진단했습니다. 위 앞니가 입술 쪽으로 기운 것과 낮은 혀 위치도 관찰했습니다.
동시에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것, 큰 아래턱 각도 같은 골격 문제도 적었습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턱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씹는 효율을 높이고 앞니 틈을 닫는 치료도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한 사람 안에서도 치아, 혀, 뼈의 문제가 겹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원인 | 자료의 서술 |
|---|---|
| 손을 빨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 | 잇몸뼈에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해 뼈를 변형시키고 치아 위치를 바꿉니다 |
| 구호흡 | 머리와 턱, 혀의 위치에 따라 배열이 달라집니다 |
| 혀 버릇, 구강 습관, 입을 여는 근육의 기능 | 전문서가 성장기 개방교합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합니다 |
| 골격적인 문제 | 조정 사례의 대학병원은 개선하려면 턱교정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
교정만으로 될까요, 수술이 필요할까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기준을 이렇게 둡니다. 턱 수술은 맞물림 이상이 너무 심해 교정만으로는 치료할 수 없을 때 합니다. 교정만으로는 얼굴 모양의 개선이 불완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도 중요합니다. 자료는 성장기 아이들은 교정으로 골격 문제를 개선해 수술을 피할 수도 있다고 적습니다. 반면 성장이 끝난 성인은 골격 부조화를 개선하려면 수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같은 자료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목록으로 적었습니다. 앞니가 닿지 않는 경우도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 음식물을 씹거나 깨물기, 삼키기가 어려운 경우.
- 발음에 이상이 있는 경우.
- 앞니가 닿지 않아 앞니로 끊어 먹을 수 없는 경우.
- 앞니만 닿고 어금니가 닿지 않는 경우.
- 입술을 다물기가 힘든 경우.
- 얼굴이 비대칭이거나 심한 주걱턱, 무턱인 경우.
목록을 보면 앞니 모양만이 아니라 씹기, 삼키기, 발음, 입술 다물기 같은 기능이 기준에 들어 있습니다. 자료는 위아래 턱의 크기 차이가 심하면 씹는 기능이나 발음에 문제가 생긴다고 적습니다.
하지만 자료는 곧이어 이 경우 모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입니다. 수술이 필요한지, 교정만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는 여러 가지 검사를 거쳐야 진단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진단에는 교정 의사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가 함께 참여하며, 먼저 교정 의사와 상의하기를 권한다고 적습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 여부를 판단하고, 각 방법의 장단점을 설명 듣게 됩니다.
그 검사가 무엇인지는 서울대학교병원 부정교합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구강 검사와 문진으로 원인을 찾은 뒤 방사선 사진을 찍습니다. 전체 치아와 턱뼈를 한눈에 보는 파노라마, 얼굴의 정면과 측면 사진, 성장 단계를 보는 손목 사진입니다.
얼굴 사진과 치아 사진, 치아 모형도 함께 봅니다. 이 자료로 벌어진 원인이 치아의 기울기인지 턱뼈의 형태인지 가립니다. 아직 성장이 남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 조건 | 자료의 서술 |
|---|---|
| 성장기 아이 | 교정 치료로 골격 문제를 개선해 수술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
| 성장이 끝난 성인의 골격 부조화 | 개선하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
| 맞물림 이상이 너무 심해 교정만으로 치료할 수 없음 | 턱교정 수술을 시행합니다 |
| 앞니가 닿지 않는 경우 |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여러 가지 검사를 거쳐 진단합니다 |
| 수술을 함께 할 때의 교정 | 대개 수술 전 6개월~1년 이상,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쯤 걸립니다 |
표에서 보듯 기준은 나이와 정도, 그리고 검사 결과입니다. 같은 모습으로 앞니가 벌어져 있어도 성장이 남은 아이와 성장이 끝난 성인은 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한 장만으로 수술 여부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술을 함께 하면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턱 수술을 교정 의사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가 함께 한다고 적습니다. 교정 의사가 치아를 알맞게 옮긴 뒤, 외과 의사가 턱뼈를 올바른 자리로 옮기는 순서입니다.
자료는 턱 수술이 단순한 미용 수술이 아니라 기능적인 수술이라고 강조합니다. 턱뼈가 움직이면 그 안의 치아도 함께 움직이고, 턱관절 운동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수술 전 교정의 목적도 자료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비뚤비뚤한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듭니다.
- 위아래 치아를 각각의 턱뼈에 맞는 위치로 옮깁니다.
- 수술 뒤 위아래 치아가 잘 맞도록 조화를 맞춥니다.
수술 전 교정은 대개 6개월~1년 이상 합니다. 최근에는 기간이 많이 줄어 2~4개월에 끝나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경우에 따라 수술을 먼저 하고 수술 뒤 교정으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수술 전 치아 위치를 바로잡지 않고 수술하면 턱뼈를 원하는 자리에 두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무리해서 수술해도 턱뼈 위치가 변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수술을 앞두면 처음처럼 본을 뜨고 사진과 X선을 찍는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 뒤 위아래 치아가 잘 맞물리도록 교합 장치를 만듭니다.
수술 직후에는 입술과 뺨이 많이 붓지만 정상이며 곧 가라앉는다고 적습니다. 요즘은 작은 나사로 턱뼈를 고정해 오래 묶어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턱을 고정한 동안에는 유동식을 먹습니다.
처음 며칠은 전신 마취 때 쓴 장치 때문에 코가 막히거나 목이 따끔거릴 수 있지만 곧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수술 뒤의 불편은 심하지 않고 약으로 조절된다고 적습니다.
본인이 괜찮다면 퇴원 직후부터 출근하거나 학교에 가도 된다고 적습니다. 부기는 대략 2주면 빠지고, 퇴원 뒤 3~4주쯤부터 마무리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 시기의 일정은 꼭 지켜야 하고, 구강 위생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적습니다.
수술 뒤 교정은 대개 4~6주 뒤 시작해 6개월에서 1년쯤 걸립니다. 남은 치아 이동을 마치고, 더 잘 맞물리도록 고무줄을 쓰기도 합니다. 모두 치열과 골격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수술이 필요하다면 드시는 약이나 앓고 있는 만성 질환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자료는 적습니다. 긴 치료이므로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당부도 있습니다. 몇몇 경우에는 심리 상담이 치료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도 적습니다.
부산 서면에서 치료 계획을 세울 때 무엇을 확인하나요?
첫째는 뿌리입니다. 치의신보의 교정 분쟁 Q&A(2002년, 연세치대 교수)가 이 점을 짚었습니다. 치료받는 대부분의 환자에게 어느 정도의 치근 흡수(root resorption)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정도가 미미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1/3 이상 손상되면 기능과 유지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뿌리 끝이 짧아지는 흡수는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나타난다고 적었습니다.
어느 치아에서 생길지 예측할 수 없고, 짧아진 뿌리는 다시 길어지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개방교합이나 손톱 깨물기 같은 습관이 있으면 정상보다 치근이 짧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치근이 짧으면 치료 중 더 짧아질 가능성도 높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치료 전 뿌리 상태를 확인하라고 권했습니다. 앞니는 치근단 사진(periapical radiograph)으로 주기적으로 보라고 했습니다. 파노라마도 좋아졌지만, 뿌리의 변화를 보는 데는 치근단 사진이 더 나은 자료라는 설명입니다.
Q&A에 실린 사례에서는 치료 전 앞니 뿌리 상태가 사진상 분명하지 않은 채 치료가 진행됐습니다. 치료 중에도 뿌리를 따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치료 전에 뿌리 상태를 알았다면 더 신중히 대처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둘째는 공간과 성장입니다. 소비자원 조정 사례의 성장기 환자는 비발치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료 중 3.0mm의 개방교합 소견이 기록됐습니다. 종료 뒤 유지장치를 끼던 중 대학병원에서 개방교합을 진단받았습니다.
전문위원은 발치 후 치료했어야 함에도 무리하게 비발치로 진행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발치 교정을 했다면 교합이 긴밀해져 개방교합이 해소되거나 미미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성장기 환자에게는 미리 설명할 것이 있다는 의견도 냈습니다. 아래턱의 성장 가능성, 발치·비발치에 따른 예후, 유지장치의 필요성, 치료 기간입니다.
이 사례의 치과는 치료 경과와 종료 뒤의 사진과 모형을 내지 못했습니다. 전문위원은 이 점도 책임을 판단하는 근거로 삼았습니다. 치료 전후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환자와 치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입니다.
앞의 내용을 상담 항목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 상담 때 함께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확인할 것 | 자료와 사례의 근거 |
|---|---|
| 앞니 뿌리의 길이. | 개방교합이 있으면 치근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성장이 남았는지. | 성장기에는 수술을 피할 수도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
| 발치 여부. | 무리한 비발치가 문제가 된 조정 사례가 있습니다. |
| 혀와 습관. | 혀 내밀기와 손 빨기가 치아 위치를 바꿉니다. |
| 끝난 뒤의 유지. | 유지장치 착용 미흡만으로 생기는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

습관은 어떻게 함께 다루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예방 방법으로 영유아기의 습관을 먼저 듭니다.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tongue thrust), 입술 깨물기 같은 습관입니다. 이런 습관을 일찍 발견해 고치도록 이끌라고 적습니다.
필요하면 습관 억제 장치를 써서 부정교합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으라고 권합니다. 구호흡을 일으키는 이비인후과 질환이 있다면 원인을 찾아 치료하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성장기에 머리를 숙인 구부정한 자세가 아래턱 발달을 방해할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는 당부도 있습니다.
습관이 원인에 들어 있다면, 치아를 움직이는 것과 함께 그 습관을 어떻게 다룰지가 계획에 들어가야 합니다. 앞서 소개한 전문서가 원인마다 대응하는 치료 전략을 따로 제시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 책은 실제 진료에서 쓰는 여러 장치와 시스템도 함께 소개합니다.
습관은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잠들 때 손가락을 빠는지, 말할 때 혀가 앞니 사이로 나오는지는 가족이 먼저 봅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담 때 이런 모습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같은 병원 교정 치료 자료도 고무줄이나 장치 착용, 내원 일정에 환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습관 억제 장치나 고무줄도 정해진 대로 써야 제 역할을 합니다.

부산에서 개방교합 때문에 교정을 알아보신다면, 먼저 앞니가 벌어진 이유부터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치아, 혀, 뼈 가운데 어디에서 시작됐는지에 따라 길이 달라집니다. 검사를 마쳐야 치아 이동만으로 될지, 수술이 필요할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는 방사선 사진과 모형으로 원인을 먼저 살피고, 교정만으로 가능한 범위를 설명드립니다. 습관이 원인이라면 그 습관을 줄이는 방법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상담 예약은 051-715-8882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인인데 교정만으로 앞니가 닿을 수 있을까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성인의 골격 부조화에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다만 앞니가 닿지 않는다고 모두 수술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원인이 치아의 기울기와 혀 위치인지, 턱뼈 형태인지 검사로 먼저 가려야 합니다.
아이의 앞니가 벌어져 있는데 기다려도 될까요?
습관이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손가락 빨기나 혀 내밀기 같은 습관을 조기에 발견해 고치도록 적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성장기에는 교정으로 골격 문제를 개선해 수술을 피할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교정이 끝난 뒤 다시 벌어지지 않을까요?
조정 사례의 전문위원은 치료 뒤 생긴 앞니 개방교합을 유지장치 탓만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원인이 된 습관과 골격 상태, 치료 방법 선택이 함께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끝난 뒤에는 유지장치와 함께 정기적으로 맞물림을 확인합니다.
발음도 나아지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부정교합 치료의 목적에 정확한 발음을 포함합니다. 다만 발음에는 혀의 움직임과 습관도 관여해, 어느 정도 달라질지는 원인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부산 서면에서 상담을 원하시면 051-715-8882로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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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이 치아를 바꾸나요 — 입으로 숨 쉬는 습관과 치아
- 주걱턱, 교정만으로 되나요 수술이 필요한가요 — 주걱턱, 교정만으로 되는지
- 교정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 — 교정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
참고한 자료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부정교합」 — 개방교합은 상하악 치아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상태이며 구치부 교합은 정상이나 앞니만 서로 만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 손을 빨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이 지속적으로 잇몸뼈에 압력을 가해 뼈를 변형시키고 치아 위치를 변화시켜 부정교합을 초래한다는 원인과 구호흡에 대한 언급, 구강 검사와 문진 후 파노라마·두경부 정면과 측면·성장 단계 확인용 손목 방사선 사진, 얼굴·치아 사진, 치아 모형으로 진단한다는 검사 과정, 치료 목적에 정확한 발음이 포함된다는 내용, 치료 기간은 1~3년 정도가 보통이며 치아 이동만으로 치료가 곤란한 골격성 부정교합은 악교정 수술과 교정 치료를 함께 해야 한다는 설명, 치아 사이 공간이나 위치 이상으로 발음이 곤란해진다는 합병증, 손가락 빨기·혀 내밀기·입술 깨물기 습관을 조기에 발견해 고치도록 유도하거나 습관 억제 장치를 이용하고 구호흡을 유발하는 이비인후과 질환을 치료하라는 예방 방법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턱교정 수술과 교정 치료」 — 맞물림 이상이 너무 심해 교정 치료만으로 치료할 수 없거나 얼굴 모양 개선이 불완전할 때 턱교정 수술을 시행한다는 설명, 성장기 아이들은 교정 치료로 골격 문제를 개선해 수술을 피할 수도 있지만 성장이 종료된 성인은 골격 부조화 개선에 수술이 필요하다는 내용, 턱교정 수술이 필요한 경우의 목록에 앞니가 닿지 않는 경우(앞니로 끊어 먹을 수 없는 경우)가 포함된다는 점, 모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여러 검사를 거쳐 진단한다는 단서, 대개 수술 전 6개월~1년 이상 교정하고 수술 후 교정은 4~6주부터 시작해 6개월에서 1년쯤 걸리며 치열과 골격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기간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성장기 개방교합 치료 임상 팁 제시」 (2026.05.06) — 전문서 『임상교정 시리즈 17 – 성장기 개방교합의 교정치료』 소개, 혀 버릇·구강 습관·개구근 기능 등 성장기 개방교합의 주요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각각에 대응하는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는 구성, 동일한 개방교합이라도 접근 방식이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어 치료가 단일한 정답이 아닌 환자 맞춤형 전략이라는 설명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상치과교정 분쟁 Q&A(16) 치근 흡수」 (2002.11.18) — 상악 전돌과 개방교합 환자의 교정 중 치근 흡수 분쟁 질의에 대한 연세치대 교수의 답변, 교정 치료를 받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어느 정도 치근 흡수가 나타나나 미미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고 1/3 이상 손상되면 기능과 유지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설명, 어느 치아에서 나타날지 예측할 수 없고 짧아진 치근은 다시 길어지지 않는다는 점, 개방교합이나 손톱 깨물기 같은 악습관을 가진 경우 정상보다 치근이 짧게 나타나며 치근이 짧은 환자는 치료하면서 더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 교정 치료 시 전치부 치근단 사진을 주기적으로 찍는 것이 좋다는 권고
-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사례 「치아 교정 후 부정교합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 11세 환자가 비발치 교정 후 유지장치를 착용했으나 대학병원에서 전치부 개방교합을 동반한 골격성 1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받은 사례, 치료 중 개방교합(3.0mm) 소견 기록, 대학병원 검사에서 상악 전치부 순측경사·미소 시 치은 과다 노출·낮은 혀 위치가 관찰되고 골격적 문제 개선을 위해 악교정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 발치 후 교정을 했어야 함에도 무리하게 비발치로 진행했으며 발치 교정을 했다면 개방교합이 해소되거나 미미했을 것이라는 전문위원 견해, 교정 후 부정교합이 유지장치 착용 미흡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판단, 성장기 환자에게 하악골 성장 가능성·발치 또는 비발치 예후·유지장치 필요성·치료기간을 설명해야 한다는 의견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교정 치료」 — 치료 질병으로 적힌 반대교합(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교합)·개방교합(앞니끼리 맞물리지 못하고 열려 있는 교합)·과개교합(윗니가 아래 앞니를 정상보다 지나치게 많이 덮는 교합)의 설명, 치아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고무줄 또는 장치의 착용과 내원 일정 준수에 대한 환자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주의사항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