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몸 경계의 검은 선은 대개 안에 든 금속 때문입니다.
- 금속이 없는 올세라믹에서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 금속이 없어도 잇몸이 얇으면 어두운 그림자가 비칠 수 있습니다.
- 잇몸이 내려가 경계가 드러난 것과는 다릅니다. 구별해서 봅니다.
"앞니 잇몸 쪽에 검은 선이 보입니다." 서면역치과를 찾아 주시는 분들께 자주 듣는 말입니다. 리셋치과의원에서는 그 선이 무엇인지부터 가립니다.
검은 선은 보기에 가장 거슬리는 변화입니다.
웃을 때 바로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인이 하나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어떤 경우에 생기는지 적겠습니다.
검은 선은 왜 생기나요?
가장 흔한 이유는 안에 든 금속입니다.
예전 방식의 씌우기는 속에 금속을 넣고 겉에 도자기를 입혔습니다.
그 금속 테두리가 잇몸 가까이에서 비칩니다.
잇몸이 조금만 내려가도 바로 드러납니다.

요즘 세라믹에도 금속이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지금은 금속 없이 세라믹만으로 만드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그래서 검은 선이 생길 자리가 없습니다.
다만 모든 보철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 것에 금속이 들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엑스레이를 보면 바로 압니다.
금속은 하얗게 또렷하게 비칩니다.
세라믹만 있는 것은 치아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언제 어디서 하셨는지도 함께 여쭙습니다.
금속이 없는데도 어둡게 보이는 경우가 있나요?
있습니다. 잇몸이 얇은 분입니다.
잇몸이 얇으면 그 아래 뿌리 색이 비칩니다.
뿌리는 치아 머리보다 어둡습니다.
그래서 금속이 없어도 그늘처럼 보입니다.

잇몸이 얇은지 어떻게 아나요?
기구를 잇몸 속에 살짝 넣어 봅니다.
기구 그림자가 비치면 얇은 쪽입니다.
얇은 분은 잇몸 선이 가늘고 뾰족합니다.
두꺼운 분은 둥글고 도톰합니다.
얇으면 라미네이트를 못 하나요?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을 달리합니다.
경계를 잇몸 위에 두어 눌리지 않게 합니다.
빛이 잘 통하는 세라믹을 고릅니다.
두껍게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라믹 두께가 왜 상관있나요?
두꺼우면 잇몸을 밀어냅니다.
밀린 잇몸은 시간이 지나며 내려갑니다.
내려가면 그 아래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두께를 꼭 필요한 만큼만 둡니다.
빛이 통하는 세라믹이 무엇인가요?
속이 비치는 정도가 다른 재료가 있습니다.
자연 치아는 빛을 어느 정도 통과시킵니다.
그 느낌을 닮은 세라믹을 쓰면 덜 답답해 보입니다.
반대로 속을 가리려면 불투명한 쪽을 씁니다.

속이 어두운 치아는 어떻게 하나요?
신경 치료를 한 치아는 속이 어둡습니다.
그 위에 빛이 잘 통하는 재료를 쓰면 어둠이 비칩니다.
그래서 한 겹을 덧대어 가립니다.
가리는 두께가 필요해 조금 더 깎습니다.
속 치아를 먼저 밝게 할 수는 없나요?
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서 밝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경 치료한 치아에 쓰는 방법입니다.
어둠이 옅어지면 덜 깎고도 됩니다.
붙이기 전에 먼저 해 보기도 합니다.
잇몸이 내려가 경계가 보이는 것과는 다른가요?
다릅니다. 색이 다릅니다.
금속은 검거나 회색으로 보입니다.
드러난 경계는 누렇거나 치아 색입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인지 표로 볼 수 있나요?
아래처럼 가릅니다.
| 보이는 것 | 흔한 원인 | 하는 일 |
|---|---|---|
| 검거나 회색 띠 | 안에 든 금속 | 금속 없는 것으로 교체 |
| 잇몸 전체가 어두움 | 얇은 잇몸 | 재료·두께 조정 |
| 치아색 선 | 잇몸이 내려감 | 경계 다시 맞춤 |
| 누런 띠 | 접착층 착색 | 닦고 광택 |
| 갈색으로 번짐 | 경계 충치 | 치료 후 재제작 |
원인이 다르면 방법도 완전히 다릅니다.
금속이 든 것은 꼭 바꿔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능에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보기에 거슬리실 때 바꾸시면 됩니다.
안쪽 어금니는 그대로 두시는 분이 많습니다.
바꾸면 검은 선이 바로 없어지나요?
금속을 빼면 그 선은 사라집니다.
다만 잇몸에 밴 색은 남을 수 있습니다.
오래 닿아 있던 자리는 옅게 물들기도 합니다.
대개 몇 달에 걸쳐 옅어집니다.
잇몸이 물든 것도 되돌릴 수 있나요?
옅은 것은 시간이 지나며 좋아집니다.
진하게 밴 것은 그대로 남기도 합니다.
그 경우 잇몸을 손보는 방법을 함께 봅니다.
먼저 몇 달 지켜보고 정합니다.
바꿀 때 치아를 더 깎나요?
기존에 씌운 것을 떼면 이미 많이 깎여 있습니다.
그 모양을 조금 다듬는 정도입니다.
안쪽에 충치가 있으면 그만큼은 없앱니다.
떼어 보고 말씀드립니다.
떼어 보니 치아가 적게 남아 있으면요?
그때는 기둥을 세우기도 합니다.
세우는 기둥도 금속이 아닌 것을 쓸 수 있습니다.
금속 기둥은 뿌리를 어둡게 보이게 합니다.
앞니에서는 그 점을 더 따집니다.
잇몸을 조금 올려 가릴 수는 없나요?
잇몸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내려간 잇몸을 되돌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옆에서 잇몸을 옮겨 덮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조건이 맞아야 하므로 먼저 봅니다.
잇몸이 왜 내려갔나요?
원인은 대개 아래 넷입니다.
- 잇몸 염증이 오래 있었던 경우
-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
- 보철이 두꺼워 잇몸을 민 경우
- 원래 잇몸이 얇은 경우
원인을 두면 바꿔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교체 전에 먼저 할 일이 있나요?
잇몸부터 다스립니다.
염증이 있는 채로 본을 뜨면 선이 자꾸 바뀝니다.
치석을 걷고 몇 주 지켜봅니다.
가라앉은 뒤 본을 떠야 경계가 맞습니다.
교체는 몇 번 오면 되나요?
대개 두세 번입니다.
떼고 다듬어 본을 뜨는 날이 한 번입니다.
임시로 쓰시다가 붙이는 날이 한 번입니다.
잇몸 치료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임시로 쓰는 동안 불편한가요?
모양은 비슷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다만 색과 광택은 덜합니다.
단단한 것을 끊지 않으시면 됩니다.
보통 일이 주 정도입니다.
앞니 하나만 바꾸면 티가 나나요?
옆 치아와 색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자연 치아는 안쪽이 비치고 끝이 투명합니다.
그 느낌을 하나만 맞추기는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두 개를 함께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색은 어떻게 맞추나요?
자연광에서 견주고 사진을 찍습니다.
진료실 조명만으로는 어긋납니다.
필요하면 기공사가 직접 보기도 합니다.
붙이기 전 끼워 보시고 정합니다.
미리 보고 정할 수 있나요?
임시로 만들어 끼워 보실 수 있습니다.
거울로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고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뒤에 덜 아쉽습니다.
급히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은 선을 예방할 수 있나요?
처음 만들 때 정해지는 부분이 큽니다.
- 금속이 없는 재료를 고릅니다
- 경계를 되도록 잇몸 위에 둡니다
- 두께를 필요한 만큼만 둡니다
- 잇몸 염증을 먼저 가라앉힙니다
- 칫솔을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이 다섯 가지가 가장 큽니다.
세게 닦으면 왜 잇몸이 내려가나요?
잇몸은 생각보다 약합니다.
좌우로 세게 문지르면 조금씩 밀립니다.
밀린 자리가 돌아오지 않고 쌓입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쓸어 올리시면 됩니다.
검은 선이 건강에도 나쁜가요?
선 자체가 병은 아닙니다.
다만 그 자리에 플라그가 잘 붙습니다.
잇몸이 그 자리에서 자주 붓습니다.
그래서 보기만의 문제로 두지는 않습니다.
금속 알레르기와도 관계있나요?
드물지만 있습니다.
잇몸이 그 자리에서만 오래 붉고 가렵습니다.
그때는 금속을 빼는 쪽으로 봅니다.
다른 금속에 반응하셨던 적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어금니도 같은가요?
원리는 같습니다.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어금니는 그대로 두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잇몸이 자주 붓는다면 그때는 봅니다.
보기와 상관없이 그 자리는 손봅니다.
치과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선만 보지 않습니다.
| 보는 것 | 방법 | 왜 보나요 |
|---|---|---|
| 금속 유무 | 엑스레이 | 원인을 가립니다 |
| 잇몸 두께 | 기구 비침 | 비치는 정도 |
| 잇몸 높이 | 잇몸 선 확인 | 내려간 정도 |
| 경계 위치 | 탐침 | 잇몸 속인지 |
| 속 치아 색 | 떼어 보고 | 가릴 두께 |
다섯 가지를 함께 봐야 방법이 정해집니다.
얼마나 자주 점검하면 되나요?
6개월마다 보시면 됩니다.
잇몸이 얇으신 분은 네 달에 한 번이 좋습니다.
잇몸 선이 해마다 어떻게 변하는지 사진으로 남깁니다.
부산치과를 고르실 때 사후 점검을 함께 물어보십시오.
상담 때 무엇을 물어보면 좋나요?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 제 것에 금속이 들어 있나요
- 제 잇몸은 얇은 편인가요
- 경계를 어디에 두실 생각인가요
세 질문에 답이 또렷하면 믿으셔도 됩니다.
언제 오시면 되나요?
아래처럼 나누시면 됩니다.
| 상태 | 언제 오시면 되나요 |
|---|---|
| 그 자리가 붓고 아픔 | 한 주 안에 |
| 검은 선이 점점 넓어짐 | 한 달 안에 |
| 잇몸이 가렵고 붉음 | 한 달 안에 |
| 보기에만 거슬림 | 편하실 때 |
| 변화 없음 | 정기 점검 때 |
아래 두 줄은 급하지 않습니다.
재료마다 비치는 정도가 다른가요?
꽤 다릅니다. 속을 가리는 힘이 재료마다 다릅니다.
빛이 잘 통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속을 못 가립니다.
불투명한 것은 속을 가리지만 조금 답답해 보입니다.
속 치아 색을 보고 둘 사이에서 고릅니다.
| 속 치아 | 고르는 쪽 | 필요한 두께 |
|---|---|---|
| 밝고 고름 | 빛이 잘 통하는 것 | 얇게 |
| 조금 누럼 | 중간 | 보통 |
| 어둡게 변색 | 가리는 힘이 센 것 | 조금 더 |
| 금속 기둥이 있음 | 가리는 힘이 센 것 | 더 필요 |
속이 어두울수록 두께가 더 필요합니다.
두께가 더 필요하면 더 깎나요?
그만큼 더 깎게 됩니다.
그래서 속을 먼저 밝히는 방법을 먼저 봅니다.
속이 밝아지면 덜 깎고도 됩니다.
치아를 아끼는 순서가 그렇습니다.
붙인 지 오래된 것은 색이 바뀌나요?
세라믹 자체는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바뀌는 것은 둘레의 자연 치아 쪽입니다.
해가 지나며 자연 치아가 조금씩 어두워집니다.
그러면 붙인 것만 하얗게 남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
자연 치아를 밝혀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붙인 것은 미백으로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레를 밝혀 그 밝기에 맞춥니다.
그래도 안 맞으면 그 치아만 다시 만듭니다.
검은 선이 넓어지기도 하나요?
잇몸이 더 내려가면 넓어 보입니다.
금속 테두리가 더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사진으로 견주면 변화를 압니다.
넓어지고 있다면 그때 교체를 봅니다.
사진으로 남겨 두면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됩니다. 기억만으로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진료실에서 같은 각도로 찍어 둡니다.
해마다 견주면 변화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휴대전화로 한 장 찍어 두셔도 됩니다.
웃을 때만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얼마나 보이는지를 함께 봅니다.
크게 웃어야 보이는 정도면 그대로 두시기도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보이면 거슬리십니다.
거울 앞에서 평소처럼 웃어 보시고 정하십시오.
사진을 찍으면 더 도드라지나요?
조명에 따라 더 보입니다.
플래시는 그늘을 더 짙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진에서만 유난히 거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보이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교체하면 얼마나 오래 쓰나요?
관리에 따라 다릅니다.
경계를 잘 닦으시면 10년 넘게 쓰십니다.
그 자리가 자꾸 부으면 더 짧아집니다.
쓰는 기간은 재료보다 관리가 더 좌우합니다.
교체한 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경계를 노리고 닦으시면 됩니다.
- 부드러운 칫솔로 쓸어 올립니다
- 치실을 매일 씁니다
- 연마제가 센 치약은 피합니다
- 6개월마다 경계를 봐 드립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꾸준한 쪽이 이깁니다.
여러 개가 모두 검은 선이면 어떻게 하나요?
한 번에 다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잘 보이는 앞쪽부터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색을 맞추려면 같은 날 하는 쪽이 낫습니다.
나눠서 하시면 밝기가 조금 어긋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개수와 재료에 따라 다릅니다.
잇몸 치료가 함께 들어가면 달라집니다.
보시고 난 뒤 적어 드립니다.
적어 드린 것보다 늘어나는 일은 없게 합니다.
붙이기 전에 어떤 모습이 될지 볼 수 있나요?
임시로 만들어 끼워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상태로 며칠 지내 보시는 분도 계십니다.
거울로 보시고 고칠 점을 말씀해 주시면 반영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붙인 뒤에 덜 아쉽습니다.
다른 치과에서 한 것도 봐 주시나요?
봐 드립니다. 먼저 무엇으로 했는지부터 가립니다.
엑스레이와 사진으로 금속이 들었는지 확인합니다.
바꿔야 할지 아닌지를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대로 쓰셔도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바꾸지 않고 덜 보이게 할 방법은 없나요?
한계는 있지만 몇 가지 있습니다.
경계 둘레를 깨끗이 해 덜 어둡게 보이게 합니다.
그 자리의 붓기를 가라앉히면 선이 덜 도드라집니다.
근본은 아니지만 당장 덜 거슬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나요?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금속은 그대로 있고 잇몸은 더 내려갑니다.
그래서 대개 조금씩 더 보이게 됩니다.
급하지는 않지만 나아지지도 않습니다.
미니쉬에도 검은 선이 생기나요?
금속을 쓰지 않으므로 그 선은 생기지 않습니다.
치아를 거의 깎지 않아 경계도 겉에 남습니다.
겉에 남은 경계는 닦기도 쉽습니다.
다만 속이 많이 어두운 치아는 가리기 어렵습니다.
속이 어두운 치아에는 무엇이 맞나요?
가리는 두께가 필요한 쪽을 봅니다.
조금 어두우면 얇게 덮고도 됩니다.
많이 어두우면 두께가 필요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사진으로 보여 드리며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은 선은 왜 생기나요?
대개 안에 든 금속이 비치는 것입니다.
금속이 없는데도 어두운데요?
잇몸이 얇으면 뿌리 색이 비칩니다.
꼭 바꿔야 하나요?
기능에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바꾸면 바로 없어지나요?
선은 사라집니다. 잇몸에 밴 색은 천천히 옅어집니다.
잇몸을 올릴 수 있나요?
저절로는 올라오지 않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덮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산 밖에서 오시는 분은 어떻게 하나요?
사진을 보내 주시면 먼저 봐 드립니다. 051-715-8882 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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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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