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소리는 혀가 치아·입천장에 닿는 자리와 공기가 빠져나가는 길로 만들어지므로, 입안 모양이 바뀌면 발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질병관리청 자료는 틀니를 새로 끼울 때 발음·씹기 적응이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다고 적습니다.
- 보철 학술지 증례에서는 /s/ 소리가 새는 원인을 앞쪽 입천장 면의 모양에서 찾아 고친 예가 보고됐습니다.
- 전체 임플란트 증례들은 최종 치아를 만들기 전에 임시 치아로 발음을 확인하는 기간을 두었습니다.
부산 서면에서 전체 임플란트 상담을 하다 보면 수술보다 말하는 일이 더 걱정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강의나 영업처럼 말이 곧 일인 분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이 글에서는 공개된 자료와 보철 학회지 증례로 발음이 왜 달라지고 어떻게 확인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발음은 왜 입안 모양에 따라 달라질까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가 대한치과보철학회지에 보고한 증례 논문이 있습니다. 이 논문은 발음과 입안 모양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논문은 보철의 세 가지 기능을 씹기, 모양, 발음의 회복으로 듭니다. 그런데 발음은 씹기나 모양보다 덜 중요하게 여겨져 간과되곤 한다고 적습니다.
혀와 입천장이 만드는 소리는 입천장 면의 모양이 중요합니다. /s/ 소리는 혀 가운데에 골이 생기고 윗앞니 뒤로 공기 통로가 생길 때 만들어집니다.
/t/, /d/, /n/ 소리는 혀가 경구개(hard palate)에 단단하게 닿아야 합니다. 경구개는 딱딱한 입천장을 말합니다. /k/, /g/ 소리는 혀가 입천장 뒤쪽의 연구개(soft palate)에 닿아 만들어집니다.
논문이 인용한 연구는 자연 치아를 가진 사람의 앞쪽 입천장에 특유의 굴곡이 있다고 봤습니다. 이 모양은 /s/나 /sh/ 소리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틀니의 앞쪽 입천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적습니다.
논문은 틀니의 입천장 면을 각자의 혀에 맞춰 만들 수도 있다는 연구도 소개합니다. 혀가 닿는 면이 발음의 재료라는 뜻입니다.
전체 임플란트로 윗니 전체를 새로 만들면 혀가 닿는 면도 새로 생깁니다. 그래서 발음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 소리 | 논문의 서술 |
|---|---|
| /b/, /p/, /m/ | 수직고경이 높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 /s/ | 혀 가운데 골과 윗앞니 뒤 공기 통로로 만들어짐 |
| /t/, /d/, /n/ | 혀가 딱딱한 입천장에 단단하게 닿아야 함 |
| /l/ | 앞쪽 입천장에서만 닿는 형태 |
| /k/, /g/ | 혀와 연구개가 만드는 소리 |

앞니 위치와 물리는 높이는 어떤 소리를 바꾸나요?
위아래 입술이 닿아 나는 /b/, /p/, /m/ 같은 소리를 입술소리(양순음)라고 합니다. 물리는 높이는 수직고경(vertical dimension)이라고 합니다. 논문은 이 높이가 너무 높으면 입술소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입술을 편하게 다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높이가 적절해도 앞니 위치와 교합평면(occlusal plane)에 따라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랫입술이 윗앞니 끝에 닿으며 나는 소리가 그렇습니다. 영어의 /f/, /v/ 같은 소리입니다. 교합평면이 아랫입술보다 높으면 입술이 앞니 끝에 닿기 어려워 소리가 흐려진다고 합니다.
윗앞니가 너무 안쪽에 있으면 입술이 앞니 겉면을 미끄러져 소리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바깥쪽에 있어도 소리가 왜곡될 수 있다고 적습니다.
논문은 보철과 의사 대부분이 인공 치아의 위치를 발음에서 중요하게 본다고 적습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 앞니 자리와 높이를 임시 치아로 먼저 맞춰 보는 이유와 이어집니다.
앞니 위치는 입매와도 이어집니다. 아산병원 증례에서 윗앞니를 앞으로 옮긴 것도 입술 지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임플란트 앞니 설계에서는 발음과 입매를 함께 봅니다.
논문이 발음과 관련해 짚은 요소를 모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물리는 높이인 수직고경.
- 교합평면의 높이.
- 윗앞니의 앞뒤 위치.
- 앞쪽 입천장 면의 모양과 두께.
- 입천장 뒤쪽을 덮는 길이.
틀니에서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로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질병관리청 「가철성 보철」 자료는 틀니가 대부분 잇몸 위에 얹히는 형태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먹거나 말을 할 때 떨어질 수 있다고 적습니다.
전체 틀니는 빨판처럼 음압으로 유지됩니다. 유지력에 한계가 있어 입을 움직이거나 씹을 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혀 주변에 놓이는 아래턱 틀니는 유지력과 안정성이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같은 자료는 틀니로 씹는 일이 자연 치아보다 어려워 적응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요약합니다. 자료가 적은 틀니의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먹거나 말할 때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이물감이 있고, 자연 치아의 20~30% 정도밖에 기능하지 못합니다.
- 전체 틀니는 앞니로 베어 물면 빠질 수 있어 금합니다.
- 오래 쓰면 잇몸이 줄어 틈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임플란트 수술」 자료는 부정확한 발음을 임플란트로 개선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불편한 틀니, 틀니에 잇몸이 눌려 아픈 경우도 함께 적습니다.
이 자료는 임플란트 위에 나사나 시멘트로 인공치아를 고정한다고 설명합니다.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는 말할 때 떨어지는 문제에서 틀니와 구조가 다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많은 분이 고정식 보철을 선호한다고 적습니다. 다만 임플란트는 비용이 높고 기간이 길며 수술이 필요하다는 부담이 있다고 덧붙입니다. 아래턱 전체 틀니는 임플란트 두 개 이상으로 지지하는 방법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도 합니다.
| 항목 | 전체 틀니 | 고정식 |
|---|---|---|
| 유지 방식 | 음압으로 잇몸 위에 붙습니다. | 나사나 시멘트로 고정합니다. |
| 말할 때 | 떨어질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 빼고 끼우는 구조가 아닙니다. |
| 밤 시간 | 빼서 8시간 이상 잇몸을 쉬게 합니다. | 환자가 빼지 않습니다. |
| 적응 | 수주에서 수개월 걸린다고 적습니다. | 증례에서 임시 치아로 한 달 이상 확인했습니다. |
다만 고정식으로 바뀌는 순간 곧바로 말이 편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세대 논문은 새 틀니를 끼운 뒤 대개 정상 발음 패턴을 찾아간다고 적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은 새 입천장 모양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고령이면 명확한 발음이 어려울 수 있다고도 적습니다. 틀니를 다룬 논문이지만, 혀가 닿는 면이 새로 바뀐다는 점은 전체 임플란트에서도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발음 적응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틀니를 처음 쓰거나 새것으로 바꿀 때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입이 예민해 작은 변화에도 이물감을 느낄 수 있어, 처음에는 불편함을 겪는다는 설명입니다.
발음, 씹기, 이물감, 통증의 적응은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된다고 합니다. 적응 속도와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자료가 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문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 계란찜처럼 부드러운 음식부터 먹습니다.
- 정기 검진 때 불편한 증상을 상담해 조절합니다.
자료는 정기 검진에 협조하면 더 빨리 익숙해질 수 있다고도 적습니다. 전체 임플란트 뒤 검진 때도 발음 이야기를 먼저 꺼내 두시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 「치과 임플란트」 자료에도 비슷한 대목이 있습니다. 치아가 없던 부분을 오래 쓰지 않다가 쓰면 처음에는 혀나 뺨을 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1~2개월 지나면 서서히 적응되는 증상이라고 적습니다.
연세대 논문이 인용한 연구에서는 시간이 지나며 발음이 나아지지만 /s/ 발음은 개선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또 틀니를 쓰는 분은 발음에 문제가 있어도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보고를 소개합니다. 논문은 이것이 발음보다 듣는 능력과 관련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환자가 발음 문제를 먼저 말하는 일은 드물다고 합니다. 진료 시간이 짧아 치과의사도 발음을 적극적으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적습니다.
전체 임플란트 뒤에는 발음을 일부러 확인하는 시간을 따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느낌만으로 넘어가기보다 정해진 문장이나 숫자로 들어 보는 방법입니다.
소리가 새면 원인을 어떻게 찾나요?
논문 속 77세 환자는 새 위턱 틀니를 끼운 뒤 첫 검진에서 「발음이 샌다」고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예전 틀니를 썼다고도 말했습니다.
30부터 40까지 숫자를 소리 내어 세게 하자 /s/ 소리에서 휘파람 같은 새는 소리가 났습니다. 수직고경과 교합평면, 앞니 위치는 정상이었습니다.
원인은 새 틀니의 앞쪽 입천장 면이 이전 틀니보다 오목한 것이었습니다. 앞쪽이 얇으면 공기 길이 넓어져 휘파람 같은 소리가 난다고 논문은 설명합니다.
반대로 앞쪽이 두꺼우면 혀와 입천장이 너무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혀 짧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볼록하게 만드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연구진은 그 자리에 부드러운 재료를 덧대고 숫자를 세게 하며 모양을 잡았습니다. 그다음 단단한 레진으로 바꿨고, 환자는 곧바로 새는 소리가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혀와 입천장이 닿은 흔적을 보는 팔라토그램(palatogram)과 음성 분석 프로그램으로도 확인했습니다. 논문은 우리말 ㅅ 소리의 평균 주파수가 6200Hz 부근이라고 적습니다.
논문은 치과에서 흔히 쓰는 본뜨는 재료의 가루를 입천장 면에 발라 이 검사를 했다고 적습니다. 비교로 /ta/ 소리를 내게 하자, /sa/와 달리 앞쪽에서 띠 모양으로 혀가 닿았습니다.
논문은 기능에 맞춘 앞쪽 입천장 면이 혀에 자연스러운 촉감을 준다고 적습니다. 그 결과 발음이 곧바로 나아지고 적응 기간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음성 분석 프로그램은 녹음과 편집, 분석 기능을 갖춰 분석에 어려움이 적었다고 합니다.
1개월·3개월·6개월 검진에서 발음 불편 호소는 없었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수리 이전 발음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하지 못한 점을 한계로 들었습니다.

논문은 다른 원인도 적습니다. /s/ 소리가 새는 경우 어금니 쪽 배열이 너무 안쪽이라 혀 공간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수직고경이 편안한지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논문은 발음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면 발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틀니를 다룬 결론이지만, 새 치아의 모양을 정할 때 발음도 함께 봐야 한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검진 때 아래 내용을 알려 주시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어느 소리가 새거나 뭉개지는지.
- 언제부터 그랬는지.
- 숫자 세기나 글 읽기에서 걸리는 대목.
- 주변 사람이 들은 느낌.
| 증상 | 원인 |
|---|---|
| ㅅ 소리가 휘파람처럼 샘 | 앞쪽 입천장 면이 얇거나 오목합니다. |
| 혀 짧은 소리 | 앞쪽 입천장 면이 두껍습니다. |
| 콧소리가 섞임 | 뒤쪽이 길게 덮여 연구개를 자극합니다. |
| 입술소리가 어색함 | 수직고경이 높습니다. |
| ㅅ 소리가 샘 | 어금니 배열이 안쪽이라 혀 공간이 부족합니다. |
긴장도 발음에 영향을 주나요?
논문은 연구개가 /n/, /m/, /ng/를 뺀 모든 소리에서 위로 올라간다고 적습니다. 연구개가 움직이지 않으면 코 쪽 공간이 열려 콧소리가 섞입니다.
입천장 뒤쪽까지 보철물이 너무 길게 덮이면 연구개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근육 경직으로 이어질 수 있고, 길이를 조절하면 비교적 쉽게 해결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뒤쪽 길이가 적절해도 연구개 근육이 굳는 분이 있다고 논문은 적습니다. 결과는 너무 길게 덮였을 때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길이가 적절한데도 발음이 불편한 경우입니다. 논문은 이때 심리적인 요인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명확한 발음을 위해 긴장을 푸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새 치아에 신경이 쓰여 입에 힘을 주고 말하게 된다면, 그 느낌도 검진 때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긴장을 푸는 것이 발음의 일부라는 점은 전체 임플란트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전체 임플란트를 하시면 발음은 언제 확인하나요?
서울아산병원 보철과가 구강회복응용과학지에 보고한 전체 임플란트 증례가 있습니다. 고정식 임시 치아를 끼운 뒤 입술 지지와 수직고경을 조정했습니다.
두 번째 임시 치아는 윗앞니를 2mm 앞으로 옮기고 물리는 높이를 올려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앞니 길이와 잇몸 쪽 형태를 여러 차례 더 손봤습니다.
그리고 6개월 동안 기능·모양·발음·위생을 평가한 뒤 그 내용을 최종 치아에 옮겼습니다. 최종 치아 뒤 환자는 입술 지지, 씹기, 발음에 만족했다고 보고됐습니다.
증례 보고는 환자와 이야기하며 임시 치아를 평가하고 고쳤다고 적습니다. 발음도 그 대화의 한 항목이었습니다.
연세대 보철과의 위턱 전체 임플란트 증례에서는 환자가 임시 틀니로 발음이 잘 되지 않고 씹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고정식 치료를 강하게 원했습니다.
이 증례는 구강 스캐너로 임시 치아의 모양과 맞물림을 기록해 최종 치아 설계에 옮겼습니다. 임시 치아에 적응한 턱 움직임도 장비로 기록해 반영했습니다. 최종 치아 뒤 환자는 씹기와 모양에 만족했다고 보고됐습니다.
이 환자는 고정식 임시 보철물(provisional prosthesis)로 약 한 달을 지냈습니다. 그동안 씹기와 발음 적응을 확인한 뒤 최종 치아로 넘어갔습니다. 두 증례 모두 한 명의 경과이므로 같은 결과를 약속하는 근거로 볼 수는 없습니다.

| 확인 항목 | 증례의 서술 |
|---|---|
| 발음 | 약 한 달 적응 확인(연세대), 6개월 평가 항목(아산병원) |
| 씹기 | 임시 치아로 적응 확인 후 최종 치아로 이행(연세대) |
| 입술 지지·수직고경 | 환자 의견을 반영해 1~2mm 늘림(아산병원) |
| 위생 | 6개월 평가 항목에 포함(아산병원) |
두 증례 모두 모양을 바꾼 것은 임시 치아 단계였습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 임시 치아 기간은 소리를 들어 보고 고칠 곳을 찾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임시 치아 기간에 해 보시면 좋은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30부터 40까지 숫자를 소리 내어 셉니다.
- 신문처럼 긴 글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 새거나 뭉개지는 소리를 적어 둡니다.
- 가족이나 동료가 들은 느낌도 물어봅니다.
「삼십, 삼십일, 삼십이」처럼 우리말로 세어도 ㅅ 소리가 이어서 나옵니다.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한다는 보고가 있으니, 주변의 느낌도 확인에 참고가 됩니다.

부산에서 전체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며 발음이 걱정되신다면, 임시 치아 기간에 직접 말해 보며 확인하십시오. 최종 치아의 모양은 그 기록을 바탕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 상담받으실 때 평소 어떤 말을 많이 하시는지 알려 주시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문의는 051-715-8882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체 임플란트 뒤 발음이 예전과 똑같아질까요?
자료는 적응 속도와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적을 뿐, 누구나 어느 시점에 같아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 단정하기보다 임시 치아 기간에 직접 말해 보며 확인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새는 소리가 남으면요?
증례 논문처럼 입천장 쪽 면의 모양, 앞니 위치, 수직고경을 차례로 살펴 원인을 찾습니다. 고정식 보철은 구조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다릅니다. 검진 때 어느 소리가 불편한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말할 때 틀니처럼 빠지지는 않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틀니가 말할 때 떨어질 수 있다고 적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자료는 임플란트 위 인공치아를 나사나 시멘트로 고정한다고 설명합니다.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는 이렇게 고정하는 구조라 빼고 끼우는 방식과 다릅니다.
서면에서 상담받을 때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요?
하시는 일에서 말을 얼마나 쓰는지, 지금 어떤 소리가 불편한지 알려 주십시오. 논문에서도 숫자를 세게 해 새는 소리를 찾았습니다. 상담 예약은 051-715-8882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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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상악 총의치 전방 구개 부위 형태 조정을 통한 발음개선 증례」 대한치과보철학회지 60권 1호(2022) — 새 의치 후 대개 정상 발음 패턴을 찾지만 어떤 환자는 새 구개 형태 적응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고령 환자는 명확한 발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 수직고경이 높으면 양순음 문제, 교합평면·전치 위치의 영향, /s/와 /t/·/d/·/n/·/l/·/k/·/g/ 소리와 구개 접촉 형태, 의치 환자가 발음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보고와 /s/ 발음은 개선이 어렵다는 인용, 77세 환자의 /s/ 새는 소리를 오목한 전방 구개면에서 찾아 수리하고 팔라토그램·음성 분석으로 확인, 1·3·6개월 검진에서 불편 호소 없음, 전방 구개부가 두꺼우면 혀 짧은 소리가 날 수 있다는 내용, 과연장된 의치가 연구개를 자극해 비음을 야기할 수 있고 후연 길이가 적절한데도 발음 장애가 있으면 심리적 문제일 수 있어 긴장을 푸는 것이 중요함을 교육해야 한다는 설명, 보철 후 발음 연구가 적었다는 지적, 수리 이전 발음 평가 자료를 함께 제시하지 못한 한계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가철성 보철」 — 전체 의치는 음압 원리로 유지되어 입을 움직이거나 씹을 때 떨어질 수 있고 아래턱 의치는 유지력·안정성이 더 떨어진다는 설명, 음식을 먹거나 말할 때 의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내용, 발음·씹기·이물감·통증 적응이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사람마다 다르고 입이 예민해 작은 변화에도 이물감을 느껴 처음엔 불편함을 겪는다는 설명, 신문을 소리 내어 읽고 부드러운 음식부터 먹으며 정기 검진에서 상담해 조절하라는 안내
-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정보 「임플란트 수술」 — 발음이 부정확하고 심미적 장애로 불편감을 겪는 경우를 임플란트 수술로 개선할 수 있는 경우의 하나로 제시, 임플란트 위에 나사나 시멘트로 인공치아를 고정한다는 설명
- 신희현 외 「고정성 임플란트 보철물을 이용한 완전 무치악 환자의 구강회복 증례」 구강회복응용과학지 37권 3호(2021), 서울아산병원 치과보철과 — 고정성 임시 수복물에서 구순 지지와 수직 고경을 1~2mm 증가시켜 조정하고 6개월 동안 기능·심미·발음·위생을 평가하며 전치부 길이와 치경부 형태를 추가 수정한 뒤 최종 수복물에 반영, 최종 수복 후 구순 지지·저작·발음에 만족했다는 한 환자의 경과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상악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구강 스캐닝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완전 고정성 임플란트 수복 증례」 대한치과보철학회지 62권 1호(2024) — 임시 의치 착용 시 발음과 저작이 잘 되지 않아 환자가 고정식 보철을 강하게 희망했고, 고정성 임시 보철물로 약 한 달 경과 관찰하며 저작·발음 적응을 확인한 뒤 최종 보철로 이행했다는 한 환자의 경과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치아가 없던 부분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다가 사용하면 초기에는 혀나 뺨을 씹을 수 있고 1~2개월 지나면 서서히 적응된다는 설명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나인채 대표원장 · 치주과 전문의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