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치과 임플란트 이야기

부산 임플란트, 이를 가는 사람도 오래 쓸 수 있나요

  • 질병관리청 자료는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고 임플란트를 못 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지 않도록 치과의사와 상의해 예방 조치를 하라고 적습니다.
  •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아의 쿠션 역할을 하는 치주인대가 없어 충격 흡수가 약하다고 학회지 논문은 설명합니다.
  • 과도한 힘은 나사 풀림, 부품이나 보철물 파절 같은 기계적 문제와 관련이 깊다는 데 많은 학자가 동의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 이갈이 관리에는 치과에서 맞춘 단단한 레진 교합안정장치가 대표적으로 쓰이며, 시판 말랑한 장치의 장기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부산 서면에서 진료하며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를 많이 가는데 임플란트가 금방 망가지지 않을까요"라는 걱정입니다. 학회지 논문과 공공 자료로 이를 가는 분이 임플란트를 오래 쓰는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이갈이는 얼마나 흔하고, 스스로 알 수 있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이갈이(bruxism)를 반복적인 턱 근육 활동으로 정의합니다. 자는 동안의 수면 이갈이와 깨어 있을 때 이를 꽉 무는 주간 이갈이로 나눕니다.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수면 이갈이는 전체 인구의 약 8%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약 15%에서는 가끔 나타나고, 주간 이갈이는 16~32% 정도에서 생깁니다.

같은 자료는 수면 이갈이가 어린이에서 더 흔하다고 적습니다. 성별 차이는 없고, 나이가 들면서 줄어든다는 연구도 소개합니다.

이갈이 빈도
구분보고된 빈도
수면 이갈이(지속)전체 인구의 약 8%입니다.
수면 이갈이(가끔)전체 인구의 약 15%입니다.
어린이 수면 이갈이연구에 따라 13~49%로 보고됩니다.
주간 이갈이전체 인구의 16~32% 정도입니다.

문제는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소리가 크지 않으면 가족도 모를 수 있습니다. 자료는 다음 항목으로 가능성을 살펴보라고 안내합니다.

  • 이를 꽉 물고 자거나 이를 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아침에 턱 근육이 아프거나 피로합니다.
  • 아침에 옆머리 두통이 있거나 입이 잘 안 벌어집니다.
  • 아침에 치아가 시큰거리거나 불편합니다.
  • 치아 씹는 면이 전반적으로 많이 닳았습니다.
  • 혀 둘레에 치아 자국이 있습니다.

첫 항목에 해당하면 이갈이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적혀 있습니다. 나머지 항목은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닳은 치아와 반복해서 깨지는 보철물이 단서가 됩니다.
닳은 치아와 반복해서 깨지는 보철물이 단서가 됩니다.

치료받은 치아 재료가 반복해서 깨지는 것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입니다. 혀나 볼 안쪽에 물린 자국이 있으면 최근에 이갈이가 있었다는 단서가 됩니다.

닳은 치아만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씹는 면 마모는 딱딱하고 질긴 음식, 산성 음료, 위식도역류질환 등으로도 생긴다고 적혀 있습니다. 오래 쌓인 변화라 지금도 이를 가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진단은 세 단계로 적혀 있습니다. 설문과 면담으로 듣는 자가 보고, 입안과 얼굴을 보는 임상 검사, 필요할 때의 보조 검사입니다.

근전도나 수면다원검사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방법이지만 비용과 장비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치과에서는 주로 자가 보고와 입안 검사 소견을 종합해 진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를 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원인에 대한 오해부터 바로잡습니다. 예전에는 위아래 치아 맞물림이 나빠서 이를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부정교합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질병관리청 자료는 적습니다.

그래서 이갈이를 고치려고 치아를 갈아 맞물림을 조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부정교합이 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가 드는 관련 요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고 먼저 적습니다.

  • 정서적 스트레스, 불안증, 우울증 같은 사회심리학적 요인입니다.
  • 수면 장애와 위식도역류질환입니다.
  • 흡연, 음주, 카페인입니다.
  • 일부 약물과 이갈이 가족력입니다.

정서적 스트레스는 관련성이 높다고 추정되는 원인입니다. 흡연자에서 2배 이상, 음주 시 거의 2배 흔하다는 연구가 소개됩니다. 커피를 하루 8잔 이상 마시면 약 1.5배 늘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근육 긴장도도 높입니다. 그래서 턱관절 통증, 씹는 근육 통증,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자료는 설명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 어느 정도가 영향을 주는지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이를 가는 부모의 자녀도 종종 이를 갈아 유전적 요인도 추정됩니다.

수면 이갈이는 자다가 순간적으로 깨는 일시적인 각성과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깊은 잠에서 얕은 잠으로 옮겨 가는 과정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수면 관련 질환이 있으면 더 많이 생긴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 하지불안증후군, 수면 관련 위식도역류질환 등이 예로 나옵니다.

같은 자료는 이갈이와 함께 문제를 키우는 습관도 듭니다. 손톱 깨물기, 껌 자주 씹기, 음식을 한쪽으로 씹기, 입술 깨물기 등입니다.

임플란트는 왜 힘에 더 약할까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지에 실린 전북대학교 치과보철학교실 논문이 차이를 설명합니다.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아와 달리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가 없습니다.

씹는 힘을 감지하는 수용기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연치아보다 충격 흡수가 약하고, 맞물림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적습니다.

그 결과 임플란트와 뼈가 만나는 면으로 스트레스가 집중된다는 것이 논문의 설명입니다.

구조도 알아 둘 만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가 인공 치아뿌리, 연결 기둥, 인공치아로 이루어진다고 적습니다. 인공치아는 접착제나 연결 나사로 기둥에 고정합니다.

자연치아에 있는 얇은 쿠션이 임플란트에는 없습니다.
자연치아에 있는 얇은 쿠션이 임플란트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힘이 세면 임플란트가 뼈에서 떨어질까요? 같은 논문은 조금 더 나누어 설명합니다.

과한 힘을 과하중(overloading)이라고 합니다. 과하중이 기계적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데는 많은 학자가 동의한다고 적습니다.

기계적 합병증은 임플란트나 부품의 파절, 나사 풀림 같은 문제입니다. 반면 주위 뼈 소실이나 골유착의 소실은 주로 생물학적인 부분과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과하중과는 상대적으로 관계가 적다는 정리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조금 다른 점을 짚습니다. 과도한 힘이 가해지거나 위생이 나쁘면 흔치는 않지만 임플란트 주위 뼈 흡수가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힘과 청결 두 가지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어느 한쪽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두 자료를 나란히 놓고 본 결론입니다.

과한 힘은 어떤 문제를 만드나요?

질병관리청 「치과 임플란트」 자료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의 힘이 뼈 속까지 전달된다고 적습니다. 그 결과 임플란트나 보철물이 부러질 수 있다고 합니다.

보철물이 파손되면 수리하거나 다시 만듭니다. 고정 나사가 풀리면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바꿉니다.

그러나 뼈 속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지면 다시 쓰기 어려워 제거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도 흡연, 지나친 음주와 함께 과도한 씹는 힘을 경고합니다. 임플란트에 손상을 주어 치료 실패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패 요인으로 씹을 때 지나친 힘을 받는 과부하도 듭니다.

아주 딱딱한 음식은 멀리 두는 편이 좋습니다.
아주 딱딱한 음식은 멀리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옆으로 미는 힘이 특히 불리하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나사 구조로 부품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앞의 논문은 옆에서 미는 힘이 나사에 회전력을 일으켜 부품을 분리하는 힘으로 작용한다고 적습니다.

씹는 면 경사가 10° 커지면 비틀림 힘이 30% 늘었다는 연구도 소개됩니다.

이갈이는 자연치아에도 흔적을 남깁니다. 질병관리청 「이갈이」 자료는 찬 음식에 시림, 치아 흔들림, 씹을 때 통증을 증상으로 적습니다. 두통과 턱관절 질환도 함께 들고 있습니다.

턱관절 질환은 이를 가는 분이 병원을 찾는 흔한 이유라고 적혀 있습니다. 턱 근육 통증, 턱에서 나는 소리, 입이 안 벌어지는 증상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과한 힘과 관련해 논문과 자료가 나누어 적은 내용
무엇이자료의 서술
나사 풀림, 부품이나 임플란트 파절과하중이 이런 기계적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데 많은 학자가 동의합니다
주위 뼈 소실, 골유착 소실(학회지 논문)주로 생물학적 부분과 관련이 깊고 과하중과는 상대적으로 관계가 적다고 봅니다
주위 뼈 흡수(서울대학교병원 자료)과도한 힘이나 나쁜 위생이면 흔치는 않지만 생길 수 있습니다
옆으로 미는 힘나사에 회전력을 일으켜 부품을 분리하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서면에서 상담할 때 임플란트 설계는 어떻게 대비하나요?

같은 논문의 저자는 평소에는 자연치아와 비슷한 맞물림을 권합니다. 다만 주변 치아가 심하게 닳거나 깨져 있는 경우는 따로 봅니다.

이갈이 같은 조절하기 어려운 힘이 있다면 임플란트를 보호하는 맞물림을 선택적으로 만든다고 적습니다. 그것이 기계적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이라는 저자의 의견입니다.

어금니 임플란트에서는 턱을 옆으로 움직일 때 걸리는 간섭을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도 강조합니다.

생활 습관도 설계의 일부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 치아와 자연치아를 양쪽으로 고루 사용하라고 적습니다. 그래야 과도한 힘이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음식도 가립니다. 같은 자료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가급적 피하라고 적습니다. 특히 치료 후 처음 1년은 주위 뼈가 안정되는 시기라 부드러운 것부터 씹으라고 합니다.

이를 가는 습관과 함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이를 악무는 습관도 고치라고 안내합니다. 이런 습관이 있으면 치과의사와 상의해 예방 조치를 하라는 것이 자료의 결론입니다.

맞물림은 한 번 맞추고 끝나지 않습니다. 논문은 이웃하거나 마주 보는 자연치아의 위치가 변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인 검진으로 맞물림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치료를 마친 뒤 3~6개월마다 검진을 받으라고 적습니다. 검진 때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임플란트 주위 염증이 있으면 치료합니다.
  2.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를 확인하고, 변화가 있으면 다시 조정합니다.
  3. 종류에 따라 상부 구조물을 떼어 소독합니다.

밤에는 어떤 장치를 써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이갈이」 자료는 구강장치를 현재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이갈이를 없애지는 못하지만 줄일 수 있다고 적습니다. 치아와 잇몸, 근육, 턱관절에 가해지는 힘도 차단합니다.

그래서 이갈이로 생기는 이차적인 문제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치아 전체를 덮는 단단한 장치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치아 전체를 덮는 단단한 장치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쓰는 장치는 교합안정장치(stabilization splint)입니다. 단단한 레진으로 만들어 치아 전체를 덮습니다. 위나 아래 한쪽에 끼우며, 어느 쪽에 할지는 치과의사가 치아 배열 등을 보고 정합니다.

장치는 끼웠을 때 편안해야 하고, 위아래 치아가 전체적으로 잘 닿도록 조정합니다. 최소 1~3개월 간격으로 정기 점검을 받으며 써야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잘 맞지 않는 장치를 오래 끼우면 치아 위치가 변하는 등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치아를 부분적으로만 덮는 장치도 치아 위치를 바꿀 수 있어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편하게 구할 수 있는 장치는 조심합니다. 같은 자료는 말랑한 재료의 장치가 이갈이 자체를 줄이지 못한다고 적습니다. 오히려 늘었다는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시판 장치는 맞물림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없어 장기간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도 치과의사 진단 없이 온라인에서 파는 셀프 이갈이 장치의 부작용 사례를 알렸습니다.

  • 치아와 잇몸 손상이 확인됐습니다.
  • 턱관절 장애 사례가 있었습니다.
  • 파손된 조각을 기도로 흡입할 위험도 경고됐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도 기도 흡입 위험을 따로 경고했습니다.

치협은 이갈이 장치를 개인에게 맞게 제작하고, 전문가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장치는 이갈이의 정도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장치 표면의 마모면이나 악문 흔적으로 얼마나 심한지 확인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이갈이가 심하거나 거의 매일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장치 상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치아가 닳는 문제를 미리 막기 위해서입니다.

잠들기 전 장치를 끼우는 습관이 힘을 줄입니다.
잠들기 전 장치를 끼우는 습관이 힘을 줄입니다.
이갈이 관리 방법과 자료의 서술
방법자료의 서술
치과에서 맞춘 교합안정장치단단한 레진으로 치아 전체를 덮고, 최소 1~3개월 간격으로 점검하며 씁니다
말랑한 재료의 장치이갈이 자체를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시판 장치맞물림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없어 장기간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기감시낮에 치아가 닿거나 턱에 힘이 들어간 것을 알아차리면 바로 풀어 줍니다

장치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자기감시(self-monitoring)를 소개합니다. 낮 동안 위아래 치아가 닿아 있거나 턱에 힘이 들어간 것을 알아차리면 바로 풀어 주는 방법입니다.

수면 이갈이는 스스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다만 주간 이갈이를 줄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수면 이갈이도 줄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자료가 안내하는 편안한 자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니은(ㄴ) 발음을 할 때처럼 혀끝을 윗니 바로 뒤 입천장에 가볍게 댑니다.
  2. 위아래 치아는 닿지 않게 둡니다.
  3. 턱과 목, 어깨 근육은 힘을 뺀 상태로 둡니다.

운동 요법도 적혀 있습니다. 신장반사 이완법은 입을 최대로 벌렸을 때의 약 70% 정도 벌리고 10~20초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적은 힘으로 시작해 통증이 생기지 않게 하라고 합니다.

바이오피드백 치료도 적혀 있습니다. 근전도 기기로 근육 긴장도를 재다가 높아지면 화면이나 소리로 알려 주는 방식입니다. 이런 훈련으로 이갈이를 스스로 조절하게 돕는다고 합니다.

개구근 강화 훈련도 소개됩니다. 입을 1~2cm 벌린 채 손으로 턱 아래에서 위로 힘을 주어 더 벌리지 못하게 버티는 방법입니다. 입을 벌리는 근육은 강화되고 다무는 근육은 이완된다고 합니다.

생활 요인도 조절합니다. 과도한 흡연과 음주를 피하고, 커피·녹차·홍차·초콜릿 같은 카페인 식음료를 줄이라고 합니다. 수면 위생을 지키는 것도 함께 권합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질환이 있다면 상담과 치료로 조절하라고 적습니다. 이갈이를 부르는 약을 먹고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바꿔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잘 때 붙이는 이갈이 방지 테이프를 묻는 분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이것이 구강호흡 방지 테이프라고 설명합니다.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심한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악화될 위험이 있어 주의하라고 적습니다.

구강장치로 해결되지 않는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씹는 근육에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를 주사하기도 합니다.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아 추가 주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약물은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먹는 동안에만 효과가 있고 오래 먹으면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갈이로 생긴 통증을 다스리려고 짧게 쓰는 정도라고 합니다.

스스로 하는 관리
방법설명
자기감시치아가 닿거나 턱에 힘이 들어가면 바로 풉니다.
혀 위치혀끝을 윗니 바로 뒤에 대고 위아래 치아는 떼어 둡니다.
신장반사 이완법입을 약 70% 벌리고 10~20초 유지합니다.
생활 요인과도한 흡연, 음주, 카페인을 피하고 수면 위생을 지킵니다.

부산에서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는데 이를 간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상담 때 꼭 말씀해 주십시오.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는 맞물림과 장치, 검진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 상담은 051-715-888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를 갈면 임플란트를 하면 안 되나요?

자료는 금지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 가는 습관이 있으면 치과의사와 상의해 예방 조치를 하라고 적습니다. 설계와 맞물림, 장치, 검진으로 힘을 관리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임플란트 쪽 나사가 자꾸 풀리면 어떻게 하나요?

나사가 풀리면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바꿉니다. 반복된다면 옆으로 미는 힘이나 맞물림 변화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흔들림을 느낀 날 서면 진료실(051-715-8882)로 연락해 주십시오.

약국에서 파는 마우스피스를 써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시판 말랑한 장치의 장기간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치아를 부분적으로만 덮는 장치도 치아 위치를 바꿀 수 있어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적혀 있습니다.

장치를 끼면 이갈이가 없어지나요?

없애지는 못하고 줄이거나 힘을 차단하는 방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치를 쓰면서도 정기 점검을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갈이」 — 이갈이의 정의와 수면·주간 이갈이 구분, 수면 이갈이 약 8% 지속·약 15% 가끔·주간 이갈이 16~32%라는 연구,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 자가 점검 항목(아침 턱 근육 통증·옆머리 두통·개구 곤란·치아 시큰거림 등)과 치료받은 재료의 반복적 깨짐 소견, 근전도·수면다원검사가 가장 객관적이나 비용·장비 문제로 치과에서는 자가 보고와 임상 검사로 진단한다는 점, 혀·볼 물린 자국은 최근 이갈이의 단서, 부정교합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설명, 정서적 스트레스가 가장 관련성이 높다고 추정되며 흡연자 2배 이상·음주 시 거의 2배 흔하나 개인차로 명확히 말하기 어렵다는 단서, 구강장치가 현재 가장 널리 쓰이며 이갈이를 없애지는 못하나 줄이고 힘을 차단한다는 설명, 단단한 레진 교합안정장치와 최소 1~3개월 간격 정기 점검, 말랑한 장치는 이갈이를 줄이지 못하고 늘었다는 보고도 있으며 시판 장치 장기 사용 비추천, 부분적으로 덮는 장치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 자기감시와 혀 위치, 흡연·음주·카페인 피하기와 수면 위생, 보툴리눔 독소 주사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힘이 보철물을 통해 뼈 속 임플란트로 전달되어 임플란트나 보철물이 부러질 수 있다는 설명, 보철물 파손 시 수리·재제작, 나사 풀림 시 재조임·교환, 임플란트 자체 파절 시 제거, 임플란트와 자연치아를 양쪽으로 고루 사용해 힘 집중을 막고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가급적 피하며, 이를 가는 습관·한쪽 씹기·악무는 습관을 고쳐 특정 부위 과도한 힘을 막고 이런 습관이 있으면 치과의사와 상의해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안내, 치료 완료 후 3~6개월마다 검진하며 맞물림 상태를 확인해 변화가 있으면 재조정
  • 전보슬 외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에서 자연치와 비슷한 교합형성법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지 Implantology(2018) — 임플란트는 치주인대와 치주기계수용기가 없어 충격 흡수가 약하고 교합 인지 능력이 떨어지며 임플란트-골 계면으로 스트레스가 집중된다는 설명, 과하중이 임플란트·부속품 파절과 나사 풀림 등 기계적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데는 많은 학자가 동의하나 주위골 소실·골유착 소실은 주로 생물학적 부분과 관련이 깊고 과하중과는 상대적으로 관계가 적다는 정리, 측방압이 나사에 회전력을 일으켜 부품을 분리하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설명, 교두 경사도 10° 증가 시 토크 30% 증가 연구, 구치부 작업측·비작업측 간섭 제거, 심한 마모·파절·비기능 습관 같은 조절할 수 없는 응력이 있으면 선택적으로 임플란트 보호교합을 형성하는 것이 기계적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이라는 저자 의견, 주기적 검진으로 교합 변화 확인·조정이 매우 필수적이라는 설명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 — 흡연과 지나친 음주, 과도한 저작력은 임플란트에 손상을 주어 치료 실패에 이를 수 있다는 설명, 실패 요인으로 저작 시 지나친 힘을 받는 과부하, 과도한 힘이나 불량한 구강 위생 시 흔치는 않지만 임플란트 주위 뼈 흡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치협 '셀프 치아장치' 치명적 부작용 경고」(2025.09.03) —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셀프 이갈이·코골이 장치로 치아·잇몸 손상, 부정교합, 턱관절 장애, 파손·파절로 인한 기도 흡입 등 부작용 사례, 이갈이 방지 장치는 치과의사의 진단으로 개인에게 맞게 제작하고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와 조정이 필요하다는 치협 입장,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의 기도 흡입 위험 경고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나인채 대표원장 · 치주과 전문의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리셋치과의원의 다른 칼럼

리셋치과의원

리셋치과의원치료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진료실에서 설명하듯 정리해 드립니다.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전문의 대표원장 진료 부산 서면 · 미니쉬 프로바이더
칼럼 목록

Location

부산진구 가야대로 753 12층,13층

서면 롯데호텔 맞은편 제이린 메디컬 건물

건물 내 타워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대형 차량 주차는 원내 문의주세요)

  • 월·수·금

    10:00 -19:00

    화·목

    10:00 - 21:00

  • 토요일

    10:00 - 16:00

    점심시간

    13:00 - 14: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진  *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건물 내 타워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대형 차량 주차는 원내 문의주세요)

  • 월·수·금

    10:00 -19:00

  • 화·목

    10:00 - 21:00

  • 토요일

    10:00 - 16:00

  • 점심시간

    13:00 - 14: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진
*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부산·경남미니쉬프로바이더
지정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