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치과 구강관리 이야기

부산치과, 구강세정기가 치실을 대신할 수 있나요

  • 코크란 문헌고찰은 칫솔질에 구강세정기를 더하면 한 달 시점에 잇몸 염증이 줄 수 있지만, 3개월·6개월에는 근거가 없고 치태가 더 줄었다는 근거도 없었다고 정리합니다.
  • 구강세정기와 치실을 직접 비교한 연구는 2개뿐이고, 근거의 확실성은 낮거나 매우 낮습니다.
  • 질병관리청 자료는 잇몸병이 보통 치아 사이에서 시작하므로 치실, 치간칫솔, 구강세정기 등을 하루 한 번 이상 쓰라고 적습니다.
  • 치아 사이는 틈의 크기에 따라 치실과 치간칫솔을 나눠 씁니다. 구강세정기가 이를 대신한다는 근거는 아직 약합니다.

부산 서면에서 진료하며 자주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구강세정기입니다. 물줄기로 이 사이를 씻어 내는 구강세정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치실을 내려놓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치실은 번거롭고 물은 시원하니 그럴 만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치실 대신 써도 될까요? 이 글은 이 사이 청소 도구를 비교한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로 정리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와 치의신보의 치간 칫솔·치실 표준 기사도 함께 봅니다.

칫솔이 닿지 않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바로 이 사이입니다. 치의신보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표준위원회의 연재가 실립니다. 이 연재는 칫솔질만으로 이 사이 세균막을 모두 없애기 어렵다고 적습니다.

이 사이에 남은 세균막은 충치와 잇몸병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이 이 사이를 관리하는 빈도는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전신질환과 치주치료 자료도 같은 자리를 짚습니다. 잇몸병은 보통 이 사이에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한 번 이상 꼭 치실, 치간칫솔, 구강세정기 등을 쓰라고 합니다.

가글액은 보조적인 방법일 뿐이라고 덧붙입니다. 자료가 구강세정기를 다른 도구와 같은 줄에 나란히 적어 둔 것입니다. 같은 자료는 하루 3회 이상, 자기 입 상태에 맞는 방법으로 칫솔질하라고도 권합니다.

잇몸병은 흔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는 약 1,960만 명이었습니다. 요양급여비용 총액도 약 2조 4천억 원으로 1위였다고 적습니다.

자료는 잇몸병을 세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설명합니다. 흡연, 설탕이 많은 식습관, 술, 스트레스, 나이 같은 위험 요인도 다른 만성질환과 같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도 심혈관질환, 당뇨, 비만과 함께 잇몸병을 관리하라고 권고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구강세정기를 써도 되느냐"보다 "구강세정기만으로 충분하냐"에 가깝습니다. 이 물음에 답하려면 도구끼리 직접 비교한 연구를 봐야 합니다.

세정기를 들이고 나서 치실이 선반 구석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정기를 들이고 나서 치실이 선반 구석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강세정기에 대해 연구는 무엇을 말하나요?

코크란 구강보건 그룹은 2019년 1월 16일까지 발표된 연구를 모아 이 사이 청소 도구를 비교했습니다. 성인 3,929명이 참여한 35개 무작위 배정 연구였습니다.

칫솔질만 한 경우와 비교해 칫솔질에 치실을 더한 연구가 15개였습니다. 구강세정기(oral irrigator)를 더한 연구는 5개였습니다. 구강세정기와 치실을 직접 맞대 본 연구는 2개뿐이었습니다.

고찰에 들어간 비교 연구 수
비교연구 수
칫솔질+치실칫솔질만 한 경우와 비교한 연구가 15개입니다.
칫솔질+치간칫솔칫솔질만 한 경우와 비교한 연구가 2개입니다.
칫솔질+구강세정기칫솔질만 한 경우와 비교한 연구가 5개입니다.
치간칫솔 대 치실두 도구를 직접 비교한 연구가 9개입니다.
구강세정기 대 치실두 도구를 직접 비교한 연구가 2개입니다.

칫솔질에 구강세정기를 더하면 한 달 시점에 치은염(gingivitis)이 줄 수 있다는 근거가 있었습니다. 다만 4개 연구, 380명에서 나온 결과로 확실성은 매우 낮았습니다. 3개월과 6개월에는 그런 근거가 없었습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부위의 비율과 치태(plaque)도 봤습니다. 둘 다 칫솔질만 한 경우보다 더 줄었다는 근거가 없었습니다.

두 도구를 직접 비교한 결과도 있습니다. 한 달 시점의 치은염은 구강세정기 쪽이 더 줄 수 있다는 낮거나 매우 낮은 확실성의 근거가 있었습니다. 치태에서는 두 도구의 차이를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다른 도구의 결과도 함께 보면 그림이 선명해집니다. 칫솔질에 치실을 더하면 1개월, 3개월, 6개월에 치은염이 줄 수 있었습니다. 치간칫솔을 더하면 단기적으로 치은염과 치태가 줄 수 있었습니다.

치간칫솔은 치실보다 1개월과 3개월에 치은염을 더 줄일 수 있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고찰은 한계를 분명히 적습니다. 근거의 확실성은 전반적으로 낮거나 매우 낮고, 관찰된 효과가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단기간만 측정했고, 많은 참여자의 잇몸 염증이 처음부터 가벼웠습니다.

고찰에는 나무 스틱, 고무 스틱 같은 다른 도구의 비교도 들어 있었습니다.

잇몸뼈까지 번진 치주염을 평가한 연구도 적었다고 고찰은 적습니다. 가벼운 잇몸 염증을 짧게 본 결과가 대부분이라는 뜻입니다.

충치를 본 연구는 없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고, 잇몸 자극 같은 가벼운 문제에서도 도구 간 차이는 없었습니다.

물줄기는 틈을 지나가고, 실은 치아 옆면에 닿습니다.
물줄기는 틈을 지나가고, 실은 치아 옆면에 닿습니다.
코크란 고찰에서 칫솔질에 더한 도구별 결과(근거 확실성은 전반적으로 낮거나 매우 낮음)
칫솔질에 더한 도구고찰의 정리
구강세정기한 달 시점에 치은염이 줄 수 있으나 3·6개월에는 근거가 없고, 치태가 더 줄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치실1개월, 3개월, 6개월에 치은염이 줄 수 있었습니다
치간칫솔단기적으로 치은염과 치태가 줄 수 있었습니다
구강세정기와 치실 직접 비교(2개 연구)한 달 치은염은 세정기 쪽이 더 줄 수 있으나, 치태에서는 차이를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치실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구강병 예방 자료는 칫솔로 많은 세균막을 빠르게 없앨 수 있다고 적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 틈새는 잘 닦이지 않아 치실을 쓴다고 합니다.

자료는 이가 돋아난 연령부터 쓸 수 있다고 적습니다. 쓴다고 이 사이가 벌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쓰면 충치와 잇몸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치의신보의 표준 기사는 치실이 특히 유용한 자리를 적습니다. 치간유두(interdental papilla)가 내려앉지 않은 이 사이입니다. 뿌리가 드러나는 부착소실(attachment loss)도 없어야 합니다.

자료와 기사가 적은 사용법을 순서대로 모으면 이렇습니다.

  1. 칫솔질보다 먼저 합니다.
  2. 한 번에 세게 밀지 말고 톱질하듯 살살 넣습니다.
  3. 이 옆면에 완전히 붙인 상태로 위아래로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4. 잇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힘을 너무 주지 않습니다.
  5. 손가락에 감기 어렵다면 양 끝을 묶어 고리를 만들어 씁니다.

칫솔질 전에 하라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칫솔질 뒤에는 깨끗해진 느낌에 잊기 쉽고, 먼저 해 두면 불소가 이 옆면에 닿는다고 기사는 적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치실은 손가락으로 할 때와 효과가 같다고 합니다. 습관을 들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적습니다. 손놀림이 서툴거나 관절염이 있거나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운 분께 더 좋다고 합니다.

손잡이가 달린 제품에도 국제표준이 있습니다. 표준은 재료, 모양, 강도를 규정합니다. 10N의 힘을 10초 동안 걸어도 실이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기사는 소개합니다.

세게 넣으면 치간유두에 상처가 나거나 잇몸이 이에 붙은 부위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가 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특히 주의하라고 덧붙입니다.

실만으로 어렵다면 손잡이가 달린 치실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실만으로 어렵다면 손잡이가 달린 치실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틈이 넓다면 치간칫솔을 써야 하나요?

틈이 넓다면 치간칫솔이 맞습니다. 치의신보의 치간 칫솔 표준 기사는 치간칫솔이 한 번의 움직임으로 양쪽 면을 함께 닦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를 닦는 효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기사는 치간칫솔을 이 사이에 틈이 있는 분께 권한다고 적습니다. 틈의 크기에 따라 다른 크기를 써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쓸 수 있는 경우는 이렇습니다.

  • 이 사이 틈이 넓은 자리입니다.
  • 잇몸이 많이 내려간 잇몸병 환자, 잇몸 수술을 받은 분입니다.
  • 고정식 교정 장치의 브래킷과 철사 주위입니다.
  • 뿌리가 갈라지는 치근이개부(furcation)가 드러난 경우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잇몸뼈가 내려앉아 틈이 넓어졌다면 치간칫솔을 추가로 쓰라고 합니다. 기사는 치간칫솔이 불소나 시린 이 약을 바르는 데도 쓰일 수 있다고 적습니다.

국제표준은 치간칫솔을 0번부터 8번까지 9단계로 나눕니다. 기사는 닦을 틈보다 솔 단면 지름이 약간 더 큰 것을 고르라고 적습니다. 쉽게 들어가지 않으면 무리해서 넣지 않습니다.

다만 국내 제품은 아직 SS, S, M, L 같은 분류를 쓰는 경우가 있다고 기사는 짚습니다. 국제표준의 0~8번으로 나누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크기 표시가 제품마다 달라 헷갈린다면 진료실에서 맞춰 보는 편이 빠릅니다.

넣을 때는 잇몸 모양을 따라 비스듬히 넣은 뒤, 세워서 안팎으로 3~4회 움직입니다. 이 방향과 똑바로 각을 주어 넣으면 잇몸을 찔러 다칠 수 있다고 적습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 가며 쓰고, 일자형은 주로 앞니, ㄱ자형은 어금니에 씁니다.

치간칫솔은 솔만 바꿔 손잡이를 다시 쓰는 형태와, 솔이 고정되어 낡으면 통째로 바꾸는 형태가 있습니다. 솔 모양은 원통형과 끝이 좁아지는 사다리꼴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기사는 현행 표준이 나일론 솔과 철심 지지대로 된 전통적인 제품만 다룬다고 적습니다. 실리콘으로 된 제품처럼 새 재료를 쓴 제품은 안전성을 따질 새 평가 방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치간칫솔의 국제표준은 2006년에 처음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2010년에 KS로 제정되어 2016년에 개정되었습니다. 크기는 철사가 변형 없이 통과하는 최소 구멍 지름으로 정합니다.

솔은 조금 큰 구멍을 80번 오가도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철사 지지대는 15N 이상의 힘을 견뎌야 합니다. 좌우로 구부리는 시험을 20회 거쳐도 부러지지 않아야 합니다.

관리도 간단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쓰고 나면 깨끗하게 씻어 보관하고, 철사가 꺾여 이에 마찰된다면 버리라고 적습니다.

틈보다 조금 굵은 솔을 고르고, 들어가지 않으면 무리하지 않습니다.
틈보다 조금 굵은 솔을 고르고, 들어가지 않으면 무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구강세정기는 어떻게 쓰면 되나요?

자료만 놓고 보면 구강세정기를 치실이나 치간칫솔의 대체품으로 권할 근거는 약합니다. 치태를 더 줄였다는 근거가 없었습니다. 잇몸 염증의 이점도 한 달 시점에서만 낮은 확실성으로 관찰되었습니다.

반대로 쓰지 말라는 뜻도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자료가 구강세정기를 이 사이 관리 도구 가운데 하나로 적고 있습니다. 고찰에서도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쓰고 계시다면 구강세정기는 그 위에 더해 쓰시면 됩니다. 치실이 도저히 손에 익지 않는다면 손잡이 달린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먼저 시도해 보세요. 그것이 자료와 맞는 순서입니다.

칫솔질 방법도 함께 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잇몸병이 있었거나 깊은 치주낭이 있다면 변형된 바스법으로 닦으라고 추천합니다. 도구를 더하기 전에 칫솔질부터 맞추는 것이 순서입니다.

구강세정기의 세기나 쓰는 시간에 대한 기준은 이번에 살핀 자료에 나오지 않습니다. 기기 설명서를 따르시되, 잇몸이 아프거나 피가 계속 나면 멈추고 확인받는 편이 좋습니다.

구강세정기만 쓰고 계셨다면 한꺼번에 바꾸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루 한 번, 한 부위부터 다른 도구를 더해 보시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느 틈에 무엇이 맞는지는 진료실에서 직접 넣어 보며 정해 드립니다.

틈마다 맞는 도구가 달라, 한 번 직접 대 보는 것이 빠릅니다.
틈마다 맞는 도구가 달라, 한 번 직접 대 보는 것이 빠릅니다.
치아 사이 도구, 어떤 자리에 어떻게 쓰는지
도구쓰는 자리쓰는 법
치실치간유두가 내려앉지 않고 부착소실이 없는 치아 사이치아 옆면에 붙여 위아래로 움직이고, 톱질하듯 살살 넣습니다
치간칫솔틈이 넓은 자리, 잇몸이 많이 내려간 경우, 교정 장치 주변틈보다 솔 단면 지름이 약간 큰 것을 골라 안팎으로 3~4회 움직입니다
구강세정기질병관리청 자료가 치아 사이 관리 도구 가운데 하나로 적습니다이미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쓰고 있다면 그 위에 더해 씁니다

잇몸병 신호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잇몸병이 고름이 차기 전까지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적습니다. 통증이 있다면 이미 이를 뽑을 정도로 심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전에 아래 신호로 확인해 보라고 권합니다.

  • 칫솔질이나 식사 때 피가 납니다.
  • 외부 충격이 없었는데 이가 흔들립니다.
  • 잇몸이 내려가 이가 시립니다.
  • 잇몸이 붓습니다.
  • 잇몸 색이 변합니다.

이 신호가 있다면 도구를 바꾸기 전에 잇몸 상태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는 잇몸이 붓는다면 반드시 치과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적습니다.

신호마다 설명도 덧붙입니다. 이가 흔들린다면 잇몸병을 먼저 치료한 뒤에 이의 앞날을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가 시린 것은 잇몸병 자체의 증상은 아니지만, 잇몸이 내려가서 생길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뿌리 쪽 잇몸이 붓는다면 이의 신경이 손상된 결과일 수도 있어 구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스케일링 주기도 적혀 있습니다. 잇몸병이 없어도 1년에 한 번, 잇몸병이 있었거나 치료 후 유지 중이라면 3~6개월에 한 번을 권합니다. 입안은 먹고 말하면서 계속 오염되므로 유지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잇몸병 치료는 이에 붙은 세균막과 치석을 없애는 것이 기본이라고 자료는 적습니다. 스케일링을 먼저 하고, 필요하면 잇몸 안쪽의 치석을 긁어내는 치료로 단계를 밟습니다. 세균막에서 시작된 병이라 항생제만으로는 치료될 수 없다고 합니다.

뼈가 많이 파괴된 경우에는 뼈를 이식하거나 잇몸 조직을 재생하는 치료를 하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잇몸병은 입안에만 머무는 문제가 아니라고 자료는 설명합니다. 여러 메타연구에서 잇몸병이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19~34% 높아졌다고 합니다. 당뇨병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적습니다.

부산 서면에서 구강세정기를 쓰신다면 무엇을 기억할까요?

정리하면 구강세정기는 치실을 대신하기보다 더해 쓰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코크란 고찰에서 치태를 더 줄였다는 근거가 없었고, 잇몸 염증의 이점도 한 달 시점에서만 약하게 보였습니다.

자료가 권하는 기본을 모으면 이렇습니다.

  • 이 사이 관리는 하루 한 번 이상 꼭 합니다.
  • 틈이 좁으면 치실, 넓으면 치간칫솔을 기본으로 씁니다.
  • 이 사이 관리는 칫솔질보다 먼저 합니다.
  • 구강세정기는 기본 도구 위에 더해 씁니다.
  • 스케일링은 1년에 한 번, 잇몸병이 있었다면 3~6개월에 한 번 받습니다.

치의신보 연재는 이 사이 관리가 꼭 필요하지만 실천하는 빈도는 낮다고 적었습니다. 구강세정기가 이 사이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구강세정기를 들이셨다면 기본 도구를 놓지 않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물줄기의 시원함은 더하고, 이 옆면을 직접 닦는 일은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틈마다 맞는 도구가 달라, 한 번 직접 대 보는 것이 빠릅니다.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는 쓰시는 도구를 가져오시면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부산에서 이 사이 관리가 고민이시라면 051-715-8882로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구강세정기를 쓰면 치석도 빠지나요?

코크란 고찰에서 구강세정기는 칫솔질만 한 경우보다 치태를 더 줄였다는 근거가 없었습니다. 이미 굳은 치석은 스케일링으로 제거합니다. 잇몸병이 있었다면 3~6개월에 한 번 스케일링을 권합니다.

치실을 하면 피가 나는데 괜찮나요?

자료는 식사나 칫솔질 때 피가 나면 잇몸병 가능성이 높다고 적습니다. 다만 출혈이 심하다고 잇몸병이 심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스케일링 같은 가벼운 치료로 해결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피가 계속 난다면 도구를 바꾸기 전에 잇몸 상태부터 확인받으세요.

치실을 쓰면 이 사이가 벌어지지 않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치실을 쓴다고 이 사이 공간이 벌어지지는 않는다고 적습니다. 다만 한 번에 세게 밀어 넣으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톱질하듯 부드럽게 넣으세요.

이 사이 관리는 하루에 몇 번 해야 하나요?

자료는 이 사이 관리를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하라고 적습니다. 표준 기사는 칫솔질 전에 하는 것을 권합니다. 서면 리셋치과의원(051-715-8882)에서 쓰시는 방법을 함께 점검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한 자료

  • Cochrane 「Home use of devices for cleaning between the teeth (in addition to toothbrushing) to prevent and control gum diseases and tooth decay」 — 2019년 1월 16일까지의 근거, 성인 3,929명이 참여한 35개 무작위 배정 연구, 칫솔질에 치실(15개)·치간칫솔(2개)·구강세정기(5개) 등을 더한 비교와 세정기 대 치실(2개) 비교, 세정기는 1개월 치은염을 줄일 수 있으나(매우 낮은 확실성) 3·6개월에는 근거가 없고 출혈 부위와 치태 감소 근거가 없다는 결과, 세정기가 치실보다 1개월 치은염을 더 줄일 수 있으나 치태 차이는 없다는 결과(낮음~매우 낮은 확실성), 치실은 1·3·6개월 치은염 감소 가능, 치간칫솔은 단기 치은염·치태 감소 가능, 치간칫솔이 치실보다 1·3개월 치은염을 더 줄일 수 있다는 결과, 효과가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단기 측정·가벼운 기저 염증이 많았으며 충치 연구는 없었다는 한계, 심각한 부작용이 없었다는 내용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전신질환과 치주치료」 — 치주질환은 보통 치간에서 시작하므로 하루 한 번 이상 치실·치간칫솔·구강세정기 등을 사용해야 하며 가글액은 보조적인 방법일 뿐이라는 권고, 치주질환이 없어도 1년에 한 번, 치주질환이 있었거나 치료 후 유지를 위해서는 3~6개월에 한 번 스케일링을 권한다는 유지관리, 칫솔질이나 음식 섭취 시 출혈은 치주질환 가능성이 높지만 출혈이 심하다고 치주질환이 심한 것은 아니며 스케일링 같은 가벼운 치료로 해결될 가능성도 높다는 설명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 — 칫솔로는 치아 사이 틈새가 잘 닦이지 않아 치실을 쓴다는 설명, 치실은 이가 돋아난 연령부터 쓸 수 있고 치아 사이를 벌리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쓰면 충치·치주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서술, 치아 옆면에 완전히 붙여 위아래로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잇몸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하라는 사용법과 고리 만들기, 잇몸뼈 흡수로 틈이 넓어졌다면 치간솔을 추가하고 사용 후 세척해 보관하며 철사가 꺾여 치아에 마찰되면 버리라는 권고
  • 치의신보 「치과 표준(48) 치간 칫솔」(2018) —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표준위원회 연재. 칫솔질만으로 치간부 치면세균막을 모두 제거하기 어렵고 치간부 세균막은 충치·치주질환의 직접적 원인이지만 치간 관리 실천 빈도가 낮다는 서술, 치간칫솔은 한 번에 양쪽 면을 닦아 치실보다 치간부 세정 효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는 설명, 넓은 치간 공극·치은 퇴축이 심한 치주질환자·치주수술 환자·교정 장치 주위·노출된 치근이개부에 활용한다는 대상, 크기 0~8번 9단계, 틈보다 강모 단면 지름이 약간 큰 것을 고르고 무리해서 넣지 않으며 각을 주어 넣은 뒤 세워 3~4회 왕복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 가며 쓰라는 사용법, 일자형은 앞니·ㄱ자형은 어금니
  • 치의신보 「치과 표준(62) 손잡이 고정형 치실」(2019) —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표준위원회 연재. 치실은 치간유두 퇴축과 치근면 노출에 의한 부착소실이 없는 경우 유용하다는 설명, 손잡이 고정형 치실은 손가락 치실질과 같은 효과가 있고 습관화에 도움이 되며 손놀림이 서툴거나 관절염·개구 장애가 있는 경우 더 활용하기 좋다는 내용, 한 번에 과도한 힘으로 넣으면 치간 유두에 상처가 날 수 있어 톱질·지그재그 동작으로 넣으라는 사용법, 과도한 힘은 치은 부착을 파괴할 수 있고 맹출 중인 어린이에게 특히 주의하라는 내용, 칫솔질 후에는 잊기 쉬워 치간 관리는 칫솔질 전에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서술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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