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가 빠진 자리의 잇몸뼈는 시간이 흐를수록 흡수되어, 질병관리청 자료는 잘 맞던 틀니가 몇 년 뒤 맞지 않게 된다고 적습니다.
- 입술을 받쳐 주는 정도인 입술 지지는 남은 잇몸뼈의 모양과 앞니 보철의 잇몸 쪽 윤곽으로 정해진다고 보철 증례 논문은 설명합니다.
- 뼈 흡수가 많이 진행된 경우 고정식만으로는 입술 지지를 충분히 개선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는 보철 전문가의 의견도 있습니다.
- 전체 임플란트 증례들은 임시 치아로 입술 지지와 물리는 높이를 확인하고 조정한 뒤 최종 치아를 만들었습니다.
부산 서면에서 전체 임플란트 상담을 하면 「임플란트를 하면 입매가 달라지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입매가 달라질 수는 있지만 그 방향과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공개된 자료와 보철과 증례로 무엇이 입매를 정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가 빠지면 왜 입매가 달라질까요?
이가 없는 부위의 잇몸뼈를 치조골(alveolar bone)이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가철성 보철」 자료는 이 뼈가 시간이 흐를수록 흡수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잘 맞던 틀니가 몇 년 뒤 점점 맞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틀니가 닳거나 부러지지 않아도 치조골 형태는 계속 변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정기 검진과 조정, 새 틀니 제작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같은 자료는 전체 틀니를 치아와 흡수된 잇몸을 함께 보완하는 보철물로 소개합니다. 치아뿐 아니라 잇몸과 치조돌기까지 보완해야 할 때 틀니가 적합한 대안이 된다고도 적습니다. 치아가 빠진 뒤 줄어드는 것이 치아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임플란트 수술」 자료도 치아가 빠진 뒤를 설명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두면 뼈가 계속 줄어 모양과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치료를 미루면 남은 치아의 배열이 흐트러져 치료가 복잡해질 수 있다고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가 적은, 뼈가 줄면서 생기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 맞던 틀니가 몇 년 뒤 맞지 않게 됩니다.
- 잇몸이 위축되면서 틀니와 잇몸 사이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자극으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흡수가 심하면 임플란트 계획이 복잡해지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틀니를 오래 쓰신 분이 「예전보다 입이 더 들어간 것 같다」고 느끼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치아 모양보다 그 아래 받침이 달라졌는지부터 살펴보는 이유입니다.
같은 자료는 남은 치아 뿌리를 살려 그 위에 틀니를 얹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이렇게 하면 뿌리 주변의 치조골이 흡수되지 않고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고 적습니다. 뼈를 지키는 것이 곧 입매를 지키는 일과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전체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도 이 변화가 출발점이 됩니다. 뼈가 얼마나 줄었는지에 따라 입술을 받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입술을 받치는 것은 무엇일까요?
서울아산병원 보철과가 구강회복응용과학지에 보고한 전체 임플란트 증례 논문이 있습니다. 입술을 받쳐 주는 정도를 구순 지지(lip support)라고 합니다. 논문은 이것이 남은 잇몸뼈의 형태와 앞니 보철의 잇몸 쪽 윤곽으로 정해진다고 설명합니다.
앞니 보철을 앞쪽으로 옮기거나 잇몸 쪽 윤곽을 도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줄어든 입술 지지를 어느 정도 되찾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다만 앞니가 있어야 할 자리와 남은 잇몸뼈 사이의 차이가 크면 사정이 다릅니다. 이때 적절한 입술 지지는 잇몸 쪽 가장자리가 있는 가철성 보철물로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연구진은 뼈의 양과 질, 입술 지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웃거나 말할 때 입술이 놓이는 높이인 입술선(lip line)도 함께 봅니다. 그리고 계획한 위치에 정확히 심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요소 | 논문의 서술 |
|---|---|
| 남은 잇몸뼈의 형태 | 입술 지지를 정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 |
| 앞니 보철의 잇몸 쪽 윤곽 | 도톰하게 만들어 줄어든 지지를 어느 정도 회복 |
| 앞니의 위치 | 앞쪽으로 옮겨 입술 지지를 늘릴 수 있음 |
| 앞니 자리와 뼈 차이가 큼 | 가장자리가 있는 가철성 보철물로만 확립될 수 있음 |
그래서 이 증례의 순서는 입술부터였습니다. 진행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발치 뒤 인공치아를 배열해 대 보고 입술 지지를 평가했습니다.
- 발치 4개월 뒤 입술 지지와 물리는 높이를 먼저 정했습니다.
- 그 높이에 맞춰 인공치아를 배열했습니다.
- 그 배열로 수술용 가이드를 만들어 CT를 찍었습니다.
- CT로 임플란트 위치와 개수를 정하고 가이드를 끼워 심었습니다.
그렇게 정한 계획은 위턱 9개, 아래턱 8개였습니다. 앞니 쪽 몇 자리에는 뼈를 보강하는 수술을 함께 했습니다.
입매를 치아를 다 만든 뒤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심기 전에 먼저 그려 본다는 뜻입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 임플란트 자리는 입매를 먼저 정한 뒤에 따라옵니다.
뼈가 많이 줄었다면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로 충분할까요?
당시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장이던 우이형 교수가 2010년 치의신보에 쓴 지상강좌가 있습니다. 이 글은 흡수가 많이 진행된 경우를 따로 짚습니다. 이때 고정식으로는 입술 지지를 충분히 개선하기 어려운 경우를 자주 접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은 초기의 무치악 임플란트가 모양보다 기능에 초점을 맞춘 보철이었다고 적습니다. 이후 상악동 거상술 같은 수술 방법이 발달하면서 전체 고정식 임플란트가 많이 시술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전체 고정식은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수술이 필요하고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문제로 들었습니다. 이런 점은 처음 진단 때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정식에만 집착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고정식은 임플란트를 심는 위치와 방향에 따라 심미적인 수복이 매우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적었습니다. 또 임플란트 사이의 평행과 고른 분포가 중요해 상악동 처리가 거의 필수라고 설명합니다.
앞선 추적 조사들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고정식이 심리적 만족도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두 방식의 선호도 차이가 없어진다는 보고가 많다고 적었습니다.
임플란트로 붙잡는 틀니를 오버덴처(overdenture)라고 합니다. 같은 글은 오버덴처가 유리할 수 있는 조건을 이렇게 듭니다.
- 잇몸뼈 흡수가 심한 경우.
- 임플란트를 충분히 심기 어려운 경우.
- 위생 관리와 발음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 얼굴 바깥쪽의 지지(facial support)가 필요한 경우.
- 웃을 때 입술이 높이 올라가는 높은 입술선.
악간 관계와 전체 연조직 지지가 필요한 경우 심미적인 관점에서도 오버덴처가 유리하다는 설명입니다. 필자의 임상 의견이 담긴 기고입니다. 실제 방식은 지금의 뼈 상태와 원하시는 치료 형태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오버덴처 가운데 잇몸 점막의 지지도 함께 받는 형태는 임플란트 2~4개로도 충분하다고 적습니다. 필자는 이 형태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고정식과 기능 차이를 느끼기 어렵고 모양 회복이 쉽다고 봤습니다.
| 항목 | 고정식 | 오버덴처 |
|---|---|---|
| 최소 개수 | 위턱 6~8개, 아래턱 4~6개입니다. | 위턱 4~6개, 아래턱 2~4개면 충분합니다. |
| 입술 지지 | 흡수가 많으면 개선이 어려운 경우를 자주 봅니다. | 얼굴 바깥쪽 지지가 필요할 때 유리합니다. |
| 임플란트 배치 | 평행과 고른 분포가 중요합니다. | 평행이 특별히 강조되지 않습니다. |
| 만족도 | 초기에 심리적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선호도 차이가 없어진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
두 방식의 차이는 입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고는 고정식에서 윗부분이 임플란트에 정밀하게 맞지 않으면 나사가 자주 풀리거나 부러질 수 있다고 적습니다. 한두 개가 실패하면 고정식 보철 전체가 곤란해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 조건 | 확인하는 것 |
|---|---|
| 잇몸뼈 흡수가 많이 진행됨 | 고정식만으로 입술 지지가 충분할지(우이형 교수 기고) |
| 웃을 때 입술선이 높음 | 오버덴처 적응증의 하나로 제시됨(우이형 교수 기고) |
| 앞니 자리와 뼈 차이가 큼 | 가장자리가 있는 보철이 필요한지(아산병원 증례) |
| 틀니 가장자리가 입술을 과하게 받침 | 고정식을 고른 이유의 하나(연세대 증례) |
| 얼굴 아래쪽이 짧아 보임 | 임시 치아로 입술 지지·수직고경 조정(아산병원 증례) |
물리는 높이는 얼굴 아래쪽을 어떻게 바꾸나요?
아산병원 증례의 50세 환자는 발치 뒤 인공치아를 배열해 대 보았습니다. 그 결과 중등도의 입술 지지 소실로 평가됐습니다. 연구진은 고정식 보철로 입술 지지를 회복할 수 있는지 임시 보철물로 평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첫 고정식 임시 치아를 한 달 써 본 뒤 환자는 「앞니가 꺼져 보이고 얼굴이 짧아 보인다」고 했습니다. 입매에 대한 느낌이 구체적인 말로 나온 것입니다.
연구진은 위 앞니를 2mm 앞으로 옮겨 입술 지지를 늘렸습니다. 물리는 높이인 수직고경(vertical dimension)도 조금 높여 두 번째 임시 치아를 만들었습니다.
그 뒤에도 앞니 길이를 두 차례 고치고 잇몸 쪽에 레진을 덧붙였습니다. 위아래 앞니가 앞뒤로 겹치는 정도도 늘렸습니다.
환자가 만족한 모양은 최종 치아에 옮겼습니다. 최종 치아 뒤 환자는 입술 지지와 씹기, 발음에 만족했다고 보고됐습니다.
높이는 올릴수록 좋은 것이 아닙니다. 연세대 보철과의 발음 증례 논문은 틀니에서 수직고경이 높으면 입술소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환자가 편안하게 입술을 다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같은 논문은 윗앞니가 너무 안쪽이나 바깥쪽에 있어도 소리가 약해지거나 왜곡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앞니 위치는 입매와 발음을 함께 건드리는 셈입니다.
모양과 기능을 함께 맞추는 이유입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 얼굴 아래쪽의 길이는 입매와 발음, 씹기를 한꺼번에 건드립니다.

얼굴의 기준선은 어떻게 맞추나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의 위턱 전체 임플란트 증례가 있습니다. 이 증례에서는 발치 후 약 두 달 동안 임시 틀니를 쓰며 입술 지지를 다시 평가했습니다.
틀니처럼 앞쪽 잇몸 가장자리가 있으면 입술 지지가 과해지는 점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고정식 치료를 고른 이유 가운데 하나로 적혀 있습니다. 모든 분이 뼈가 줄어 입술이 들어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최종 치아를 설계할 때는 3차원 얼굴 스캔을 썼습니다. 인중과 웃는 선을 기준으로 윗앞니 가운데 선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웃는 선과 어울리는 앞니 보철을 디자인했습니다.
얼굴 스캔에 최종 치아 설계를 겹쳐, 다물었을 때와 턱을 옆으로 움직일 때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앞니는 나사 구멍이 입술 쪽에 오는 위치라 시멘트로 붙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임플란트 수술」 자료도 수술 전 준비에 얼굴 사진을 넣습니다. X선 촬영, 얼굴 사진, 입안 사진으로 치아 상태를 확인한다고 적습니다. 본을 떠 모형을 만들고 보철 계획을 세운 뒤 임플란트 개수와 크기를 고른다고 합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 입매는 치아만 보고 정하지 않습니다. 뼈, 입술, 물리는 높이, 얼굴의 기준선을 함께 본다는 뜻입니다.
소개한 증례들은 한 명씩의 경과입니다. 결과를 똑같이 기대할 근거라기보다 무엇을 확인하는지 보여 주는 자료로 읽으시면 됩니다.

전체 임플란트 뒤 입매는 그대로 유지될까요?
질병관리청 「가철성 보철」 자료는 틀니를 쓰는 동안에도 치조골 형태가 계속 변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틀니는 정기 검진과 조정, 새 틀니 제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고정식 전체 임플란트도 끼운 뒤 관리가 이어집니다. 질병관리청 「치과 임플란트」 자료는 치료가 끝난 뒤에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으라고 적습니다.
같은 자료가 적은 검진 때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를 보고, 변화가 있으면 다시 조정합니다.
-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있으면 치료합니다.
- 임플란트 종류에 따라 윗부분 구조물을 떼어 소독합니다.
아산병원 증례의 환자는 최종 치아 뒤 3개월 간격으로 내원해 위생 관리를 받았습니다. 잘 때는 나이트 가드를 끼우도록 교육받았습니다. 6개월 관찰 동안 도재가 깨지는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입매는 치아를 끼운 날 한 번 정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맞물림과 잇몸, 보철 상태를 꾸준히 보는 것이 전체 임플란트의 모양을 지키는 일과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전체 임플란트를 준비할 때 입매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소개한 자료들을 모으면 입매 확인은 크게 세 단계입니다. 뼈가 얼마나 줄었는지 보고, 입술을 무엇으로 받칠지 정하고, 임시 치아로 직접 확인합니다.
첫 단계는 CT와 진단 모형입니다. 앞니가 있어야 할 자리와 남은 뼈 사이의 차이를 여기서 봅니다. 차이가 크면 고정식과 오버덴처를 함께 놓고 따져 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인공치아 배열입니다. 아산병원 증례처럼 입술 지지와 높이를 먼저 정하고, 그 배열을 기준으로 전체 임플란트 위치를 계획합니다.
| 단계 | 보는 것 | 자료 |
|---|---|---|
| CT·진단 모형 | 앞니 자리와 남은 뼈의 차이를 봅니다. | 아산병원 증례. |
| 얼굴·입안 사진 | 치아와 얼굴 상태를 기록합니다. | 서울아산병원 자료. |
| 인공치아 배열 | 입술 지지와 물리는 높이를 정합니다. | 아산병원 증례. |
| 임시 치아 | 한 달 이상 써 보며 모양을 고칩니다. | 두 증례. |
| 최종 치아 | 얼굴 기준선에 맞춰 설계합니다. | 연세대 증례. |
세 번째 단계는 임시 치아입니다. 이때 거울로 보시면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옆모습에서 윗입술이 꺼져 보이는지.
- 입술을 편하게 다물 수 있는지.
- 웃을 때 앞니 가운데 선이 얼굴 가운데와 맞는지.
- 얼굴 아래쪽이 짧거나 길어 보이는지.
- 말할 때 소리가 편한지.
아산병원 증례의 환자도 이런 느낌을 말로 전했고, 그 말이 두 번째 임시 치아가 됐습니다. 느낌을 구체적인 말로 옮겨 주시면 조정에 도움이 됩니다.
전체 임플란트 임시 치아 기간은 증례마다 달랐습니다. 아산병원 증례는 6개월 동안 평가했고, 연세대 증례는 약 한 달을 지켜봤습니다.
부산에서 전체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는 분 가운데 입매가 걱정이신 분은 상담 때 그 점을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예전 사진이 있다면 원하시는 입매를 설명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지금 쓰시는 틀니가 있다면 함께 가져오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연세대 증례도 임시 틀니를 쓰며 입술 지지를 다시 평가했습니다.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는 검사 결과를 놓고 입매와 관련된 선택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1-715-8882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체 임플란트를 하면 주름이 펴지나요?
이 글에서 참고한 자료들은 주름의 변화를 다루지 않습니다. 자료가 설명하는 것은 입술 지지와 물리는 높이이며, 그 변화도 뼈 상태와 보철 설계에 따라 다릅니다. 주름이나 인상의 변화를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
틀니를 오래 써서 입이 들어갔는데 되돌릴 수 있나요?
증례 논문은 앞니 위치와 잇몸 쪽 윤곽으로 줄어든 입술 지지를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다만 앞니 자리와 뼈의 차이가 크면 가장자리가 있는 보철물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체 임플란트 전에 CT와 진단 모형으로 그 차이부터 확인합니다.
입매 때문에 고정식이 아닌 방식을 권유받을 수도 있나요?
아산병원 증례 논문은 뼈 차이가 크면 가장자리가 있는 보철물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우이형 교수도 흡수가 심하면 오버덴처가 유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장단점을 함께 설명드린 뒤 정합니다.
오히려 입이 나와 보이면 어떡하나요?
연세대 증례처럼 보철 가장자리가 입술을 과하게 받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점은 임시 치아 단계에서 보고 조정합니다. 서면 상담 예약(051-715-8882) 때 거울로 보신 느낌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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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가철성 보철」 — 이가 없는 부위의 치조골은 시간이 흐를수록 흡수되어 잘 맞던 의치가 몇 년 후 맞지 않게 된다는 설명, 치조골 형태가 계속 변해 정기 검진·조정·새 의치 제작이 필요하다는 내용, 전체 의치는 치아와 흡수된 잇몸을 보완하는 보철물이며 치아뿐 아니라 잇몸과 치조돌기까지 보완해야 할 때 가철성 의치가 적합한 대안이라는 설명, 잇몸 위에 얹는 형태라 오래 사용 후 잇몸이 위축되면서 의치와 잇몸 사이가 벌어질 수 있다는 설명
- 신희현 외 「고정성 임플란트 보철물을 이용한 완전 무치악 환자의 구강회복 증례」 구강회복응용과학지 37권 3호(2021), 서울아산병원 치과보철과 — 구순 지지는 잔존 치조제 형태와 전치부 보철물의 치경부 윤곽으로 결정되며 치체 전방 이동과 풍융한 치경부 윤곽으로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으나 이상적 전치 위치와 잔존 치조제의 불일치가 크면 가철성 보철물의 협측 변연으로만 확립될 수 있다는 설명, 골의 양과 질·입술 선·구순 지지 평가의 중요성, 중등도 구순 지지 소실로 평가된 50세 환자에서 임시 수복물 한 달 후 「전치부가 꺼져 보이고 안모가 짧아 보인다」는 요구를 반영해 상악 전치 2mm 전방 이동·수직 고경 증가, 발치 4개월 후 기록상과 교합제로 구순 지지와 수직 교합 고경을 결정해 인공치아를 배열하고 이를 이용해 수술용 가이드를 제작한 순서, 추가 수정 후 최종 수복에서 구순 지지·저작·발음에 만족했다는 경과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우이형 교수의 지상강좌] 임플랜트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편하고 쉬운 해결방법」(2010.12.13) — 흡수가 많이 진행된 경우 고정성으로는 lip support 개선이 어려운 경우를 자주 접하며 진단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해야 하고 고정성 요구에 집착하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 오버덴처 적응증으로 심한 치조골 흡수·oral hygiene & phonetics·facial support·high lip-line 등을 제시하고 악간 관계와 연조직 지지가 필요한 경우 심미적 관점에서도 유리하다는 필자의 설명, 고정성은 식립 위치·방향에 따라 심미적 수복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추적 조사에서 초기에는 고정성이 심리적 만족도로 좋은 평가를 받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호도 차이가 없어진다는 보고가 많다는 소개(필자는 당시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병원장)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상악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구강 스캐닝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완전 고정성 임플란트 수복 증례」 대한치과보철학회지 62권 1호(2024) — 발치 후 약 두 달간 임시 의치로 구순 지지를 재평가했고, 순측 의치연이 있으면 구순 지지가 과도한 점 등을 고려해 완전 고정식 치료를 결정했다는 내용, 3D 안면 스캔으로 인중·미소선을 기준 삼아 상악 전치 중심선과 전치부 보철을 디자인했다는 한 환자의 경과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상악 총의치 전방 구개 부위 형태 조정을 통한 발음개선 증례」 대한치과보철학회지 60권 1호(2022) — 의치에서 수직고경이 높으면 상순과 하순이 닿아 내는 양순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환자가 편안하게 입술을 다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치료 완료 후에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고 검진 때 임플란트 주위 염증 치료, 위아래 치아 맞물림 확인과 조정, 임플란트 종류에 따라 상부 구조물 제거·소독을 한다는 설명
-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정보 「임플란트 수술」 — 수술 전 X선 촬영·안모 사진·구강 내 사진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인상 채득과 모형으로 보철 계획을 세워 임플란트 개수와 크기를 고른다는 설명, 치아 결손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지속적인 골 소실로 심미적·기능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설명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나인채 대표원장 · 치주과 전문의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