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관광은 실제로 큰 시장입니다. 기사는 2018년 기준 세계 치과 관광 시장 규모를 2조7300억원으로 추정하고, 해마다 12%씩 커져 2025년에는 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나라별 값 차이도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기사 당시 관광객이 자주 찾는 치과의 평균 가격에서 비니어는 말레이시아가 28만원, 미국은 108~294만원이었습니다.
- 다만 라미네이트는 한 번에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자료가 적은 과정에는 진단 모형과 인상 채득, 임시 치아, 기공 제작, 접착, 교합 조정이 차례로 들어 있습니다.
- 기사는 전문가들의 경고도 함께 실었습니다. 의료의 질, 의사소통, 그리고 수술 직후 비행기를 탈 때의 혈전 위험입니다.
"해외에서 하면 훨씬 싸다던데요"라는 말씀을 종종 듣습니다. 사실인 부분이 있습니다. 자료에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 뒤에 무엇이 남는지도 같은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의 세계 치과관광 시장 보도를 축으로,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라미네이트 치료·완전도재관 자료와 과다 삭제 손해배상 판결 보도를 붙여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시라는 글이 아니라, 계산에 무엇을 함께 넣으셔야 하는지에 관한 글입니다.
치과관광이라는 시장
기사는 외국에서 자국의 높은 치과 치료비 때문에 세계 각국으로 떠나는 치과 투어가 인기라고 전합니다. 시장 조사기관과 투자 리서치 기업의 자료를 인용해, 2018년 기준 글로벌 치과 관광 시장 규모를 2조7300억원으로 추정하고 해마다 12%씩 커져 2025년에는 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쪽 숫자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미국인의 의료 및 치과 관광 지출 비용이 연간 3조원이 넘는다고 발표했고,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 비용은 2008년 8800억원에서 10년 만에 3배 넘게 뛰었다고 합니다.
치과 관광객을 가장 많이 흡수한 상위 10개국으로는 멕시코, 터키, 필리핀, 헝가리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사가 소개한 두 도시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미국과 국경을 마주한 멕시코의 한 도시는 아예 치과 관광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별명이 어금니 도시이고, 인구 6000명 가운데 치과의사만 500명이라고 합니다. 헝가리는 유럽의 치과 수도로 불리며 서유럽 대비 가격이 40~60% 저렴하고, 의료관광 수익 중 90%가 치과 진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헝가리 대목에는 눈여겨보실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2014년 한 해 헝가리를 방문한 의료관광객은 7만여 명이었고, 이들이 치과 치료와 숙박 등을 합쳐 1인당 소비한 금액은 800만원을 넘어선다는 것입니다. 치료비만이 아니라 오가고 머무는 비용이 함께 계산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기사에 적힌 나라별 값
기사는 미국의 한 치과 관광 단체가 조사한 관광객이 자주 찾는 치과의 평균 가격을 항목별로 전합니다. 아래 숫자는 모두 기사 당시의 것이며, 항목별로 가장 낮은 값을 모은 것입니다.
| 항목 | 나라 | 금액 |
|---|---|---|
| 비니어 | 말레이시아 | 28만원 |
| 크라운 | 터키 | 22만원 |
| 단일 임플란트 | 터키 | 100만원 |
| 치아미백 | 필리핀 | 19만원 |
| 의치 | 필리핀 | 19만원 |
| 필링 | 필리핀 | 2만원 |
| 근관치료 | 태국 | 11만원 |
비교 대상으로 기사는 미국의 가격도 함께 싣습니다. 한 금융사 통계 기준으로 미국의 비니어는 108~294만원, 크라운 58~353만원, 임플란트 353~471만원, 치아 미백 35~117만원, 설측 교정 942~1177만원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역시 기사 당시의 숫자입니다.
비니어가 곧 라미네이트입니다. 말레이시아의 28만원과 미국의 108~294만원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커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차이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붙이는 그 순간까지의 값이라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라미네이트는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라미네이트 자료를 보면 치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옵니다. 치료 전 준비로 진단 모형 제작이 있고, 치료 과정은 여섯 단계입니다. 치아 삭제, 인상 채득(치아 본뜨기), 필요한 경우 복합 레진으로 만드는 임시 치아의 제작과 장착, 기공소에서의 라미네이트 제작, 색상과 형태 등 심미성과 적합도를 점검한 뒤의 최종 접착, 그리고 교합 조정 및 점검입니다.
이 가운데 임시 치아 단계를 눈여겨보아 주십시오. 깎은 뒤 만들어 오기까지 그 자리를 임시로 덮어 두는 기간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단계에서 자료가 적은 조건도 중요합니다. 적합도가 뛰어나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 심미적·기능적 측면에 만족하면 최종 접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 이 문장에 들어 있습니다.
진료실에서는 색이나 형태가 마음에 걸릴 때 접착하지 않고 되돌려 보내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돈보다 다시 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붙인 다음에 생기는 일
라미네이트 자료는 합병증과 부작용을 분명히 적어 두었습니다. 라미네이트가 탈락하거나 부분적으로 파절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라미네이트와 치아 경계 부위에서 변색이 나타나거나, 치아가 시리거나 아픈 지각 과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다음 문장들입니다. 자료는 무엇을 해야 할지가 상태를 보고 갈린다고 적습니다. 단순히 떨어진 경우 해당 치아에 충치가 없다면 기존 라미네이트를 다시 붙여 볼 수 있고, 도재면이 깨진 경우 파절 부위가 심미성과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작은 손상이라면 치과용 실리콘 포인트 등으로 다듬어 계속 쓸 수 있으며, 손상이 심하거나 기능적·심미적 문제가 발생하면 새로운 라미네이트를 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세 갈래 모두 그 자리에서 입안을 봐야 정할 수 있는 판단입니다.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자료는 사용 기간을 적절히 관리하면 5~10년 내외로 적습니다. 붙인 뒤로 그만한 세월 동안 누가 이 판단을 맡아 주는지가 값에 들어 있지 않은 항목입니다.
완전도재관 자료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문헌상 수명을 약 10년 전후로 설명하면서도 치료 전 치아의 상태, 환자의 구강 위생 능력과 식습관 그리고 유지 관리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적습니다. 유지 관리가 결과의 일부라는 뜻입니다.

기사가 함께 실은 경고
치과관광 기사는 가격표만 싣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이렇게 전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국가는 의료의 질이 낮을 수 있으며, 번역이나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수술 직후 비행기를 탈 때 나타나는 치명적인 혈전 위험도 상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두 번째 항목은 라미네이트에서 특히 무겁습니다. 자료가 적은 다섯 번째 단계는 환자와 의료진이 모두 만족했는지를 확인하고 접착하는 단계입니다. 색과 형태를 두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아야 하는 자리인데, 그 소통이 어려우면 이 단계가 형식적으로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는 치아 삭제가 일반적으로 부분 마취 없이도 가능하지만 지각이 과민한 경우 부분 마취를 시행한 뒤 필요한 만큼 깎아낸다고 적습니다. 필요한 만큼이 얼마인지는 그 사람의 치아를 보고 정하는 것이고, 그 판단이 어긋났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국내 판결로도 남아 있습니다.
삭제량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치의신보가 보도한 판결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 광고를 보고 치과를 찾은 환자에게 광고와 달리 더 많은 삭제가 이루어진 사건에서, 수원지방법원은 광고 내용과 달리 일반적인 라미네이트 시술과 같은 정도의 치아 삭제가 필요할 경우 환자로부터 사전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650만 원의 손해배상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치아 삭제량에 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점과, 환자 치아 크기가 정상적인 만큼 광고에 적힌 방식의 적용이 불가능했던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배상액이 아닙니다. 설명과 동의가 치료의 일부로 다루어졌다는 점입니다. 그 절차가 오간 나라와 돌아온 나라가 다르면, 나중에 무엇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일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깎인 양은 기록으로만 남고, 치아는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돌아와서 다시 할 때
다시 만들어야 할 상황이 되면 값은 처음부터 다시 계산됩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라미네이트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라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심사평가원의 비급여 표본조사에서도 같은 이름의 항목이 병원마다 몇 배씩 차이가 났고, 조사 당시 잇몸웃음교정술은 평균 24만8351원에 최고 150만원으로 6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시 할 때 얼마가 들지 미리 정해 둘 수 없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다시 만드는 일은 처음보다 조건이 나쁩니다. 이미 깎여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완전도재관 자료가 적은 것처럼 강도가 높은 세라믹은 투명도가 부족하고 투명도가 높은 세라믹은 강도가 떨어지는데, 남은 치아가 적으면 고를 수 있는 폭도 함께 줄어듭니다.

한국은 어떤 쪽에 적혀 있나
같은 기사에는 한국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최근 해외에서 한국도 주요 치과 관광지로 언급되는 횟수가 늘고 있으며, 한국 치과가 영국이나 미국 등 서구권에 비해 강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국가별 안전지수에서도 매우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구강카메라와 치과 현미경, 승인을 받은 CBCT 등 최신 기기를 갖춘 환경도 장점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이 대목을 자랑처럼 읽어 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값을 기준으로만 따져도 국내가 늘 비싼 쪽에 서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치료 뒤에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조건이 같은 계산에 들어간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러면 해외에서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인가요
그렇게 말씀드리는 글이 아닙니다. 기사에 실린 가격 차이는 사실이고, 실제로 큰 시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자료가 적은 것은 가격만이 아닙니다. 의료의 질, 의사소통, 수술 직후의 혈전 위험이 같은 기사에 함께 실려 있고, 라미네이트는 붙인 뒤 5~10년 내외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치료입니다. 두 쪽을 모두 놓고 정하시면 됩니다.
며칠 만에 다 끝낼 수 있다던데요
자료가 적은 과정을 보시면 진단 모형 제작부터 교합 조정까지 단계가 이어집니다. 기간이 며칠이라고 적힌 숫자는 자료에 없으므로 이 글에서도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자료가 임시 치아 단계를 따로 적어 둔 것은 만들어 오는 사이가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나라에 다시 가면 되지 않나요
가실 수 있다면 방법입니다. 계산에 넣으실 것은 그때의 왕복 비용과 시간입니다. 기사가 전한 헝가리 사례에서도 1인당 소비액은 치료와 숙박 등을 합쳐 8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그것이 기사 당시 한 번 다녀올 때의 규모입니다.
국내에서 사후 관리만 받을 수는 없나요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자료는 떨어진 것을 다시 붙일지, 깨진 부위를 다듬어 계속 쓸지, 새로 만들지를 손상 정도와 충치 유무를 보고 정한다고 적습니다. 보고 정하는 일은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다만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었고 얼마나 깎았는지에 대한 기록이 없으면 판단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비니어와 라미네이트는 같은 것인가요
기사에서 비니어로 적힌 항목이 국내에서 라미네이트라고 부르는 치료에 해당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를 법랑질 표면만 최소한으로 깎아낸 뒤 약 0.5~1.0mm 두께의 얇은 판을 접착하는 보철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값이 싸면 많이 깎는 건가요
자료로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판결이 남긴 사실은 분명합니다. 광고에 적힌 삭제량과 실제 삭제량이 달랐고, 법원은 그런 경우 사전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값이 아니라 내 치아에 몇 mm인지를 미리 듣는 일이 확인할 대목입니다.
가격표는 붙이는 순간까지의 값입니다.
라미네이트는 깎고, 본뜨고, 기다리고,
맞춰 보고, 조정하는 치료이며
그 뒤로 5~10년 내외가 남습니다.
싼 값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시 앉을 수 있는 거리인지를
같은 계산에 넣어 보시면 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라미네이트 값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 값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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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광고를 보고 고르면 안 되나요 — 치과를 고를 때 보는 것
참고한 자료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세계 치과관광 6조 시장 임박 나라별 차별화 경쟁」 — 2018년 기준 글로벌 치과 관광 시장 규모 2조7300억원과 연 12% 성장, 2025년 6조원 전망, 미국인의 의료 및 치과 관광 지출이 연간 3조원을 넘고 2008년 8800억원에서 10년 만에 3배 넘게 뛰었다는 서술, 치과 관광객을 가장 많이 흡수한 상위 10개국에 멕시코·터키·필리핀·헝가리가 올랐다는 조사, 멕시코 국경 도시가 어금니 도시로 불리며 인구 6000명 중 치과의사가 500명이라는 사례, 헝가리가 서유럽 대비 40~60% 저렴하고 의료관광 수익의 90%가 치과 진료이며 2014년 방문 의료관광객 7만여 명의 1인당 소비액이 800만원을 넘어섰다는 내용, 기사 당시 관광객이 자주 찾는 치과의 항목별 최저 가격(비니어 말레이시아 28만원, 크라운 터키 22만원, 단일 임플란트 터키 100만원, 치아미백 필리핀 19만원, 의치 필리핀 19만원, 필링 필리핀 2만원, 근관치료 태국 11만원)과 미국의 비니어 108~294만원·크라운 58~353만원·임플란트 353~471만원·치아 미백 35~117만원·설측 교정 942~1177만원, 가격이 저렴한 국가는 의료의 질이 낮을 수 있고 번역이나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주의해야 하며 수술 직후 비행기 탑승 시의 혈전 위험을 상기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 한국이 주요 치과 관광지로 언급되는 횟수가 늘고 가격 경쟁력과 안전지수, 최신 기기 환경이 장점으로 지목된다는 서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라미네이트 치료」 — 법랑질 표면만 최소한으로 깎아낸 뒤 약 0.5~1.0mm 두께의 도재나 복합 레진 수복물을 레진 접착제로 접착하는 과정이라는 정의, 진단 모형 제작과 치아 삭제·인상 채득·임시 치아 제작·기공 제작·색상과 적합도 점검 후 접착·교합 조정으로 이어지는 치료 과정, 치아 삭제가 일반적으로 부분 마취 없이도 가능하나 지각이 과민하면 부분 마취 후 필요한 만큼 깎아낸다는 설명, 환자와 의료진 모두 심미적·기능적 측면에 만족할 때 최종 접착한다는 조건, 탈락과 부분 파절·경계 부위 변색·지각 과민이라는 합병증과 충치가 없으면 재부착을 시도하고 작은 손상이면 다듬어 계속 쓰며 손상이 심하면 새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는 대처, 치아의 일부 면에만 접착되어 다른 보철물보다 깨지거나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적절히 관리하면 5~10년 내외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서술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라미네이트 치아 과다 삭제 650만 원 손해 배상 판결」 — 무삭제 라미네이트 광고와 치아 삭제량 0.1~0.2mm·치아 삭제 없이 시술이라는 광고 문구, 실제로는 0.3~0.5mm 가량 삭제가 이루어졌다는 경과, 광고 내용과 달리 일반적인 라미네이트 시술과 같은 정도의 삭제가 필요할 경우 환자로부터 사전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수원지방법원의 판단, 치아 삭제량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점과 환자 치아 크기가 정상적인 만큼 무삭제 적용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650만 원 손해배상을 선고한 결론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심평원, 크라운 임플란트 수가 공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과의원 비급여 42개 항목 표본조사 결과, 조사 당시 잇몸웃음교정술 평균 24만8351원·최고 150만원으로 6배 차이가 났다는 편차, 광중합형 복합레진충전의 3.4배·3.2배 차이와 충치면 범위·치아부위 및 상태·난이도가 가격 차의 이유라는 설명, 치과의원이 치과병원보다 금액 편차가 컸다는 비교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완전도재관」 — 강도가 높은 세라믹은 투명도가 부족하고 투명도가 높은 세라믹은 강도가 떨어진다는 재료의 맞바꿈, 문헌상 수명이 약 10년 전후이나 치료 전 치아의 상태와 환자의 구강 위생 능력·식습관·유지 관리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설명, 치료 후 적절한 칫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 권고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3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