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씹지 못하는 상태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자료는 이를 구강노쇠(oral frailty)의 한 축인 저작능력감소로 부르며, 70세 이상의 절반 이상이 겪는다고 적습니다.
- 기준이 단순합니다. 자신의 어금니를 양쪽 다 꽉 깨물 수 있는가입니다. 한쪽만 깨물 수 있거나 양쪽 다 어려우면 떨어진 쪽으로 분류합니다.
- 씹기는 식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자료는 씹기가 불편하면 끼니를 거르게 되고 영양부족과 근감소증, 면역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적습니다.
- 사레가 잦아지는 것은 신호입니다. 다만 자료는 구강 기능의 약화를 본인이 자각하기 어렵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요즘 고기가 질겨서 잘 안 씹힙니다", "밥 먹다가 자꾸 사레가 들립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개는 나이 탓으로 넘기십니다. 그런데 치과계에서는 이 상태를 따로 이름 붙여 다루고 있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에 실린 구강노쇠 시론과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의 추적조사, 대한노년치의학회의 일본 노인 구강 관리 모델 보고, 그리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가철성 보철(틀니) 자료를 바탕으로 씹는 힘과 몸의 관계를 차분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씹지 못하는 상태에 붙은 이름
치의신보에 실린 구강노쇠 시론은 구강노쇠가 저작(咀嚼)능력감소와 삼킴기능악화라는 두 가지 구강기능장애로 귀결된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저작능력감소란 저작기능과 관련된 인자들이 조화롭게 기능하지 못해 음식을 잘 씹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아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치아 개수, 씹는 힘, 혀와 입술의 근력이 함께 맞물린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얼마나 흔한지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70세 이상 노인의 2분의 1 이상에서 틀니 사용에 따른 저작불편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자료는 이 불편이 음식을 씹지 못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침이 자꾸 흐르거나 음식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등 삶의 질과도 얽혀 있다고 설명합니다.

왜 약해지는지에 대한 설명도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나이입니다. 자료는 나이가 들면 온몸의 근육이 조금씩 빠지고 신경도 약해지는데, 이때 저작능력과 관련된 구강근육과 신경도 함께 약해진다고 적습니다. 다른 하나는 방치입니다. 다수의 치아를 잃고도 의치나 임플란트 같은 보철로 구강기능 수복이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으면 입 주변 근력이 더 약화된다는 설명입니다.
집에서 해 보는 확인 — 양쪽 어금니
자료가 쓰는 분류 기준은 단순합니다. 자신의 어금니를 양쪽 다 꽉 깨물 수 있을 때를 저작능력군으로, 한쪽만 깨물거나 양쪽 다 깨물 수 없을 때를 비저작능력군으로 나눕니다. 지금 한번 해 보실 수 있는 확인입니다. 한쪽으로만 씹는 것이 편해서 그렇게 드시는 분이라면, 이 기준에서는 이미 떨어진 쪽에 들어갑니다.
혀의 힘도 함께 봅니다. 시론은 노쇠와 뇌병변에 따른 혀와 입술의 근력 약화, 그리고 설압(혀가 미는 힘) 감소를 저작능력감소의 원인으로 함께 듭니다. 음식을 씹어 덩어리로 만든 다음 그것을 목 뒤로 밀어 넘기는 일은 혀가 합니다. 여기가 약해지면 씹는 것과 삼키는 것이 동시에 힘들어집니다.

식탁에서 먼저 달라집니다
시론이 「섭식-영양」 항목에서 정리한 내용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국내 노인의 약 2분의 1 이상에서 저작장애가, 약 3분의 1 정도에서 연하(삼킴)장애가 나타나며, 이로 인해 영양결핍이나 탈수, 기관지염이나 흡인성 폐렴(음식이나 침이 기도로 넘어가 생기는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이 흔히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자료는 저작능력을 두고 노년기 영양 섭취와 식단 선택에 중요한 요소이며 전신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영양불균형이 나타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나열해 두었습니다. 옮겨 드립니다.
| 구분 | 자료의 설명 |
|---|---|
| 먹는 양 | 배나 사과 같은 과일마저 씹기 힘들어하면서 배식된 음식의 반 이상을 남기는 등 총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듦 |
| 먹는 종류 | 씹기 쉬운 음식만 먹다 보니 채소와 고기 같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짐 |
| 몸무게 | 키와 몸무게, 체질량지수가 줄어드는 저체중 상태 |
| 겉으로 보이는 것 | 비타민과 칼륨·칼슘 같은 미세 원소와 수분이 부족해 피부나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푸석한 상태 |
| 식사 뒤 | 끼니를 거르게 되고, 식후에도 입안이 텁텁하고 위가 더부룩한 상태 |
| 혈액검사 | 알부민·총단백질·헤모글로빈 수치의 감소와 혈액요소질소(BUN) 수치의 증가를 보이는 경우가 많음 |
순서를 보아 주십시오. 어금니가 불편해서 부드러운 것만 드시게 되고, 그러다 보니 고기와 채소가 식탁에서 빠지고, 그 결과가 몸무게와 피부와 혈액 수치에 남습니다. 시론이 저작능력감소를 두고 노쇠의 방아쇠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적은 이유입니다.

사레가 잦아졌다면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의 조사가 이 대목을 숫자로 보여 줍니다. 연구팀은 2012년 지바현 가시와시에 사는, 돌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태의 65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여섯 가지를 조사했습니다.
- 남아 있는 이가 20개 미만인지
- 깨물거나 씹는 힘이 약한지
- 입이 잘 움직이지 않는지
- 혀의 힘이 약한지
- 딱딱한 것을 못 먹는지
- 사레가 잘 들리는지
연구팀은 이 가운데 3개 이상에 해당하는 그룹, 1~2개에 해당하는 그룹, 해당 없는 그룹으로 나누어 약 4년 뒤의 건강 상태를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연령과 생활습관 등의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3개 이상에 해당한 분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던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2.09배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연구팀이 덧붙인 말입니다. "구강의 기능약화는 환자 본인이 자각하기 어렵지만,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서 증상을 파악하고 완화시켜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여섯 가지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지 않습니다. 조금씩 편한 쪽으로 옮겨 가다 보면 본인은 달라진 줄 모르는 채 지나갑니다.

노쇠와 뇌 쪽으로 이어지는 보고
시론이 「노쇠-뇌병변」 항목에 정리한 역학 보고는 이렇습니다. 표현의 강도를 그대로 옮겨 드립니다.
저작능력이 감소한 노인에서 노쇠 비율은 약 2.7배이며, 여기에 치주질환이 함께 있으면 1.3배로 증가하고, 영구치가 1개 감소할 때마다 3%씩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시론은 이를 두고 저작능력감소가 노쇠 발생 위험을 알리는 경고등임이 분명하다고 적습니다.
뇌 쪽으로도 보고가 이어집니다. 저작능력감소 노인에서 치매 발생 위험이 높다는 보고가 있으며, 시론은 그 이유를 뇌 혈류 공급의 감소에 따른 학습능력과 해마 및 전두엽의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적습니다. 「사료된다」는 표현을 눈여겨보아 주십시오. 확정된 기전이 아니라 추정입니다. 또 앞서 말씀드린 양쪽 어금니 기준으로 나누었을 때 75세 이하 전기 노인의 저작능력군에서 비저작능력군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배 이상 낮게 나타났다는 보고와, 치아 2개가 상실될 때마다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발생 위험이 3% 높아진다는 보고를 함께 싣고 있습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해 60세 이상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잔존 치아 20개가 생존율에서 의미 있는 분기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런 숫자는 모두 집단을 비교한 통계이지 개인의 앞날을 예측하는 값이 아닙니다. 겁을 드리려고 옮긴 숫자가 아니라, 씹는 기능을 그냥 두지 말아야 할 이유로 읽어 주시면 됩니다.
식사 자리에서 오늘 바꿀 수 있는 것
시론은 노화나 적절한 수복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 저작불편이 식생활 습관의 가벼운 조절로도 상당히 향상된다고 적으며, 구체적인 방법을 듭니다.
- 앉아서, 머리를 약간 숙인 자세로. 소량의 음식을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젓가락보다 숟가락이나 포크. 입 주변 근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젓가락을 쓰면 저작불편이 더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 찬물보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
- 식후 30분은 눕지 않기. 앉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숟가락 등을 이용한 저작능력 재활운동이나 발음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자료는 최소 10분 이상 계속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때, 그리고 4일 이상 걷기와 근력운동을 하는 경우에 저작불편이 낮게 나타난다고 적습니다. 반대로 운동능력 상실로 일상활동에 지장이 있거나, 2주 이상 우울이 지속되거나, 지난 1년간 구강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저작불편이 높게 나타납니다. 씹는 힘과 몸의 활동, 마음의 상태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이 시론의 요약입니다.

씹는 기능을 되돌리는 쪽
이가 빠진 자리를 메우는 일은 모양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시론은 임플란트와 보철에 의한 적절한 구강수복으로 저작능력감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적습니다.
다만 기대치는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가철성 보철(틀니) 자료는 의치를 장착하면 자연 치아의 20~30% 정도밖에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고 분명히 적습니다. 또 전체 의치는 빨판과 같은 음압 원리로 유지되어 한계가 있고, 특히 혀 주변에 놓이는 아래턱 의치는 유지력과 안정성이 더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자료는 아래턱 전체 의치의 경우 비용과 시간이 더 들더라도 최소 두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식립해 의치를 지지하는 방식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적고 있습니다.
만들고 끝나는 일도 아닙니다. 자료는 이가 없는 부위의 치조골(잇몸뼈)은 시간이 흐를수록 흡수되므로 처음에는 잘 맞던 의치가 몇 년 후에는 점점 맞지 않게 된다고 적고,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점검받고 필요시 보수할 것을 권합니다. 씹는 기능은 한 번 회복하고 두는 것이 아니라 유지해야 하는 기능입니다.
나이 들수록 치과를 더 챙겨야 하는 이유
대한노년치의학회가 일본 후쿠오카의 의과·치과 종합병원을 다녀와 정리한 보고가 방향을 잘 보여 줍니다. 그곳에서는 치과와 의과가 동일한 규모로 통합되어 있고, 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뿐 아니라 내과·신경과·정신과도 치과 진료와 연계된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령 환자가 진료 중 의과적 평가가 필요할 때 불필요한 이동 없이 협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구조입니다.
특히 연하장애와 언어 기능 저하에 대해, 국내에서는 주로 이비인후과나 재활의학과가 맡는 영역에 치과가 적극적으로 관여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구강의 해부학적 문제와 혀의 운동성, 연하 능력을 치과에서 평가하고, 후두 기능과 연하 반사는 이비인후과·언어치료실이 검토해 함께 치료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부속 요양시설에서는 치과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스케일링과 틀니 조정을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에게는 방문 치과 진료를 제공합니다.
보고는 마무리에서 우리나라에도 「구강 노쇠」에 대한 표준화된 진단 지침과 중재 방법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적었습니다. 아직 정리되는 중인 영역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금 확실한 것은 하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치과는 이를 때우는 곳이 아니라 씹고 삼키는 기능을 보는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쪽으로만 씹는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불편이 없으셔도 분류상으로는 이미 저작능력이 떨어진 쪽에 들어갑니다. 시론은 한쪽만 깨물 수 있는 경우를 비저작능력군으로 나눕니다. 반대쪽을 쓰지 않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실 일입니다.
사레가 가끔 들리는 건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한두 번은 그렇습니다. 다만 도쿄대학 연구팀은 사레를 여섯 항목 중 하나로 포함시켰고, 3개 이상에 해당한 그룹에서 사망률이 2.09배로 나타났습니다. 사레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머지 다섯 가지와 함께 보는 것이 요령입니다.
부드러운 것만 먹으면 편한데 문제가 되나요
자료는 씹기 쉬운 음식만 먹다 보니 채소와 고기 같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진다고 적습니다. 편하게 드시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결과로 빠지는 영양이 문제입니다.
틀니를 끼면 예전처럼 씹을 수 있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료는 의치가 자연 치아의 20~30% 정도밖에 기능하지 못한다고 적습니다. 다만 그대로 두는 것과는 다릅니다. 아래턱의 경우 임플란트로 의치를 지지하는 방식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씹는 힘이 약해지면 치매가 오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시론은 저작능력감소 노인에서 치매 발생 위험이 높다는 보고를 전하면서 그 이유를 「사료된다」는 표현으로 적습니다. 관련이 보고되었다는 뜻이지 원인으로 확인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운동이 씹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자료는 4일 이상 걷기와 근력운동을 하는 경우에 저작불편이 낮게 나타난다고 적습니다. 나이가 들면 온몸의 근육과 함께 구강 근육도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자주 치과에 와야 하나요
자료는 지난 1년간 구강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에 저작불편이 높게 나타난다고 적고, 도쿄대학 연구팀은 자각이 어려우므로 정기 검진으로 증상을 파악하라고 권합니다. 틀니를 쓰신다면 잇몸뼈가 계속 변하므로 조정을 위한 방문이 따로 필요합니다.
씹는 힘은 조용히 줄어듭니다.
본인은 편한 쪽으로 옮겨 갔을 뿐인데
식탁에서 고기와 채소가 빠지고
그 자리가 몸에 남습니다.
오늘 양쪽 어금니를 꽉 깨물어 보십시오.
한쪽이 어색하다면 확인해 보실 때입니다.
참고한 자료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구강노쇠(VII): 저작능력 감소」 — 구강노쇠가 저작능력감소와 삼킴기능악화로 귀결된다는 구분, 저작능력감소의 정의와 70세 이상 2분의 1 이상의 저작불편, 노화에 따른 구강근육·신경 약화와 장기간 수복하지 않을 때의 근력 약화, 양쪽 어금니를 꽉 깨물 수 있는지로 나누는 분류 기준, 혀·입술 근력 약화와 설압 감소, 국내 노인의 저작장애 2분의 1 이상·연하장애 3분의 1과 영양결핍·탈수·기관지염·흡인성 폐렴, 영양불균형의 여섯 가지 모습과 알부민·총단백질·헤모글로빈·BUN 수치 변화, 노쇠 비율 약 2.7배·치주질환 동반 시 1.3배·영구치 1개 감소당 3%, 치매 위험과 뇌 혈류·해마·전두엽에 대한 추정, 75세 이하 저작능력군의 뇌졸중 발생률, 치아 2개 상실당 관상동맥질환·뇌졸중 위험 3%, 앉은 자세·숟가락·미지근한 물·식후 30분 같은 식생활 조절과 걷기·근력운동의 효과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고기 씹기 힘들고 사레 잦으면 사망위험↑」(도쿄대학 연구팀) — 2012년 지바현 가시와시의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65세 이상 2,000명 대상 조사, 남은 치아 20개 미만·씹는 힘·입의 움직임·혀의 힘·딱딱한 음식·사레의 여섯 항목, 3개 이상 해당 시 약 4년 뒤 사망률 2.09배, 구강 기능 약화는 본인이 자각하기 어려우므로 정기 치과 검진이 중요하다는 권고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초고령 사회 일본에서 찾은 노인 구강 관리 및 진료 모델」(대한노년치의학회) — 치과와 의과가 동일한 규모로 통합된 구조와 다학제 협진, 연하장애·언어 기능 저하 평가에 치과가 관여하고 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언어치료실과 협진하는 방식, 부속 요양시설의 정기 방문 스케일링·틀니 조정과 방문 치과 진료, 우리나라에 「구강 노쇠」 표준 진단 지침과 중재 방법의 개발이 시급하다는 제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가철성 보철(틀니)」 — 의치가 자연 치아의 20~30% 정도만 기능한다는 설명, 전체 의치가 음압 원리로 유지되어 한계가 있고 아래턱 의치의 유지력·안정성이 더 떨어진다는 점, 아래턱 전체 의치에 최소 두 개 이상의 임플란트 지지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 이가 없는 부위의 치조골이 흡수되어 시간이 지나면 의치가 맞지 않게 되므로 주기적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는 권고, 적응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안내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치아 개수 줄어들수록 수명도 준다」(대한치과보철학회) —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해 60세 이상을 분석한 연구, 잔존 치아 20개가 생존율에서 의미 있는 분기점으로 작용한다는 정리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2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