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치과 미니쉬 이야기

라미네이트 색은 어떻게 정하나요

  • 자료는 라미네이트를 치아 색과 유사한 얇은 판을 붙이는 치료라고 적습니다. 색은 혼자 정해지지 않고 옆 치아와의 관계 안에서 정해집니다.
  • 완전도재관 자료는 강도가 높은 세라믹은 투명도가 부족하고, 투명도가 높은 세라믹은 반대로 강도가 떨어진다고 적습니다. 색과 튼튼함이 한 재료 안에서 서로 당깁니다.
  • 도재는 빛을 통과시키므로 아래에 있는 치아 색이 비쳐 올라옵니다. 밑색이 진하면 그것을 덮을 두께가 필요해집니다.
  • 붙인 뒤에 색만 밝히는 방법은 자료에 없습니다. 자료가 적어 둔 것은 떼어 내고 새로 만드는 쪽입니다.

"제일 하얀 걸로 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고, "너무 하얗지 않게요"라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두 분 다 색을 고르는 일로 생각하고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실제로 하는 일은 고르는 쪽보다 맞추는 쪽에 가깝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라미네이트 치료완전도재관 자료를 바탕으로, 색이 어떤 조건들 위에서 정해지는지, 그리고 한번 정하고 나면 왜 되돌리기가 어려운지를 차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색은 혼자 정해지지 않습니다

자료의 정의에서 한 대목만 떼어 보겠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인조 손톱을 붙이듯 치아 색과 유사한 얇은 판을 붙이는 치료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보실 표현이 치아 색과 유사한입니다. 자료는 「하얀」이라고 적지 않았습니다. 기준이 흰색의 정도가 아니라 치아의 색이라는 뜻입니다.

그 기준이 되는 치아는 대개 옆에 남아 있는 자기 치아입니다. 앞니 두 개만 하시는 분이라면 그 양옆의 치아가, 여섯 개를 하시는 분이라면 그 바깥쪽에 이어지는 송곳니가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같은 색을 두고도 어떤 분께는 자연스럽고 어떤 분께는 튀어 보입니다. 색 자체에 좋고 나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입 안에서 이어지느냐 끊기느냐의 문제입니다.

송곳니는 원래 앞니보다 조금 더 진한 편입니다. 앞니 여섯 개만 밝게 만들면 그 바깥에서 색이 한 번 꺾입니다. 웃을 때 보이는 범위가 넓은 분일수록 이 경계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몇 개를 할지와 어떤 색으로 할지는 따로 정해지지 않고 함께 정해집니다.

윗입술을 들어 올려 위턱 앞니 여섯 개와 그 바깥의 송곳니까지 정면에서 크게 들여다본 같은 그림을 위아래 두 칸에 나란히 놓고 비교한 그림. 위 칸에는 가운데 앞니 네 개만 둘레 치아보다 훨씬 밝고 표면이 고르게 균일한 흰색이어서 그 바깥 송곳니와 만나는 자리에서 색이 뚜렷하게 한 번 꺾여 경계가 드러나는 모습, 아래 칸에는 같은 앞니 네 개가 바깥 송곳니에서 안쪽 앞니로 오면서 밝기가 조금씩 이어져 어느 치아가 손댄 것인지 구별되지 않는 모습이며, 두 칸 모두 잇몸선과 치아의 크기와 배열은 똑같이 그려져 있음 — 리셋치과의원
같은 색이라도 옆 치아와 이어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도재는 속이 비칩니다

색 이야기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대목이 여기입니다. 라미네이트에 쓰는 도재는 벽지처럼 밑을 완전히 가리는 재료가 아닙니다. 빛을 어느 정도 통과시키는 재료입니다.

자연 치아가 생기 있어 보이는 것도 같은 성질 때문입니다. 바깥의 법랑질은 반투명해서 빛이 들어갔다가 안쪽 상아질에 닿고 다시 나옵니다. 그래서 표면에서 색이 끝나지 않고 안쪽에서 우러나오는 깊이가 생깁니다. 앞니 끝을 자세히 보시면 조금 더 맑고 푸르스름하게 비치는데, 그 자리는 안쪽 상아질이 얇아 빛이 더 많이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붙이는 판도 이 성질을 흉내 내야 자연스러워집니다. 다만 그 말은 곧 아래에 있는 것이 비쳐 올라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얇을수록, 그리고 투명할수록 밑색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색을 정한다는 것은 판의 색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판이 덮게 될 지금 치아의 색까지 함께 계산하는 일입니다.

위턱 앞니 한 개를 옆에서 세로로 자른 단면을 왼쪽과 오른쪽 두 칸에 나란히 놓고 비교한 그림. 왼쪽 칸에는 바깥 면에 아주 얇은 한 겹이 덮인 앞니가 그려져 있고 비스듬히 위에서 내려온 가느다란 빛줄기가 그 얇은 층을 지나 안쪽 속살 층 깊숙이 들어갔다가 여러 갈래로 퍼져 다시 바깥으로 흩어져 나오면서 치아 끝부분이 맑게 비치는 모습, 오른쪽 칸에는 같은 앞니 위에 훨씬 두툼한 한 겹이 덮여 있고 같은 방향에서 내려온 빛줄기가 그 두꺼운 층의 표면 가까이에서 곧바로 되돌아 나와 안쪽 속살까지 닿지 못한 채 치아 전체가 평평하고 뿌옇게 보이는 모습 — 리셋치과의원
빛이 안까지 들어갔다 나오면 깊이가 생기고, 표면에서 되돌아오면 납작해 보입니다.

강도와 투명도는 함께 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투명한 재료로 만들면 되지 않느냐는 물음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여기에 자료가 분명한 한 줄을 적어 두었습니다. 완전도재관 자료는 도재의 성질을 설명하면서 강도가 높은 세라믹은 투명도가 부족하고, 투명도가 높은 세라믹은 반대로 강도가 떨어진다고 적습니다. 같은 자료가 대표적인 재료로 드는 것이 지르코니아리튬 디실리케이트입니다.

이 한 줄이 색 상담의 바탕이 됩니다. 더 맑게 만들려면 재료의 한쪽 성질을 내주어야 하고, 더 튼튼하게 만들려면 맑은 쪽을 내주어야 합니다. 어느 쪽이 옳다고 정해져 있지 않고, 그 치아가 어떤 힘을 받는 자리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앞니 끝으로 무언가를 끊는 습관이 있으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께 같은 답을 드릴 수 없는 이유입니다.

도재를 쓰는 이유 자체는 자료가 분명히 적어 두었습니다. 완전도재관 자료는 금속이 없어 잇몸이 검게 변하거나 경계가 어둡게 비치는 현상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고, 치아색 인레이 자료도 도재가 복합레진과 비교해 심미적으로 더 우수하고 생체 적합성이 우수하다고 적습니다. 색을 다루기에 좋은 재료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 좋은 성질이 무제한은 아니라는 것이 위의 한 줄입니다.

같은 「흰색」인데 달라 보이는 이유
무엇이색에 어떻게 작용하나
지금 치아의 색판이 빛을 통과시키므로 아래에서 비쳐 올라옵니다
판의 두께두꺼울수록 밑색을 덮지만 빛도 함께 막습니다
재료의 투명도자료는 투명도가 높으면 강도가 떨어진다고 적습니다
옆 치아와 송곳니이어지지 않으면 경계에서 색이 꺾여 보입니다
잇몸의 상태붉거나 부어 있으면 같은 색도 다르게 보입니다
잔잔한 바둑판 무늬가 깔린 평평한 바닥 위에 똑같은 크기와 두께의 둥글고 납작한 도재 판 두 장을 나란히 올려놓고 비스듬히 위에서 내려다본 그림. 왼쪽 판은 속이 맑아 그 아래 바닥의 바둑판 무늬가 판을 통해 흐릿하게나마 이어져 보이고 판의 가장자리가 유리처럼 빛을 머금은 모습, 오른쪽 판은 속이 빽빽하게 막혀 있어 그 아래 바닥 무늬가 판에 가려 완전히 사라지고 판 표면이 백묵처럼 고르게 뿌연 모습 — 리셋치과의원
속이 비치는 재료와 막는 재료입니다. 자료는 이 둘이 강도에서 서로 다르다고 적습니다.

밑색이 진하면 두께가 필요해집니다

자료는 적응증에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요인으로 색이 변한 치아를 넣고, 이 경우 심미성을 현저히 개선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실제로 색 때문에 오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앞서 말씀드린 성질이 그대로 따라붙습니다.

밑색이 진할수록 그것을 덮으려면 덜 투명한 재료를 쓰거나 두께를 더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라미네이트의 두께는 자료가 약 0.5~1.0mm로 적어 둔 얇은 판입니다. 두께를 더 두려면 그만큼 밖으로 나오거나 안쪽을 더 다듬어야 합니다. 색을 얼마나 바꾸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결국 얼마나 깎을 것인가라는 질문과 이어지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덧붙이자면 변색이 치아 전체가 아니라 한 자리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진치료 자료는 변색 부위가 부분적이거나 단일 치아에 국한된 경우 복합레진으로 치아 표면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적습니다. 지금 색이 여섯 개의 문제인지 한 개의 문제인지를 먼저 가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위턱 앞니 한 개를 옆에서 세로로 자른 단면을 왼쪽과 오른쪽 두 칸에 나란히 놓고 비교한 그림. 두 칸 모두 앞니의 입술 쪽 바깥 면 위에 똑같이 얇은 판 한 겹이 덮여 있는데, 왼쪽 칸은 그 아래 치아 속살이 옅은 빛깔이라 덮인 뒤의 바깥 면도 고르고 환하게 보이는 모습, 오른쪽 칸은 같은 자리의 치아 속살이 훨씬 짙고 탁한 빛깔이어서 같은 두께의 판을 덮었는데도 그 어두운 기운이 판을 통해 배어 올라와 바깥 면이 얼룩지게 어둑해 보이는 모습이며, 두 칸 모두 판의 두께와 치아의 크기, 뿌리와 잇몸은 똑같이 그려져 있음 — 리셋치과의원
같은 판을 덮어도 아래가 다르면 결과가 다릅니다. 그래서 두께 이야기가 따라옵니다.

진료실에서는 이런 순서로 정합니다

자료가 적은 치료 과정에는 색을 확인하는 자리가 들어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를 제작한 뒤 색과 형태와 적합도를 점검한 다음에 접착하고, 마지막에 교합 조정으로 과도하게 닿는 부위를 다듬는 순서입니다. 만들어 온 것을 곧바로 붙이지 않고 한 번 맞춰 보는 단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자료에 적힌 절차가 아니라 진료실에서 저희가 하는 일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색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봅니다. 치아를 다듬고 나면 입 안이 건조해지고 색이 실제보다 밝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 자리에서 한 번만 보지 않습니다. 진료실 조명 아래에서 보고, 창가의 자연광에서도 봅니다. 셋째, 웃으실 때의 모습으로 봅니다.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젖힌 자세에서 정한 색과, 마주 앉아 웃으실 때 보이는 색은 같지 않습니다.

넷째, 잇몸을 함께 봅니다. 표에 적어 둔 대로 잇몸이 붉거나 부어 있으면 같은 색도 다르게 보입니다. 진료실에서 저희가 보는 것도 그렇습니다. 잇몸의 붉은 기가 강한 날에는 같은 치아가 더 노랗게 보이고, 부기가 가라앉고 나면 잇몸선이 놓이는 자리까지 달라집니다. 그래서 잇몸에 먼저 손볼 것이 있으면 색을 정하는 일은 그 뒤로 미룹니다. 색을 정하는 자리는 치아만 보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사진을 남깁니다. 완전도재관 자료가 치료 전 검사 목록에 사진 촬영을 넣어 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고 있습니다. 말로 주고받은 「조금만 더 밝게」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남겨 둔 사진을 함께 보면 어긋나는 폭이 줄어듭니다.

너무 하얗게 가면 무엇이 어려워지나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대목입니다. 색은 다른 항목들과 달리 조금 손보는 것으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모양은 다듬을 수 있습니다. 길이가 길면 조금 줄이고, 모서리가 도드라지면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구워 만든 도재의 색은 표면을 다듬는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미백으로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레진치료 자료가 적어 둔 것처럼, 붙여 놓은 수복물은 미백으로 색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연 치아만 밝아지고 붙인 것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적어 둔 대처는 대체로 다시 만드는 쪽입니다. 완전도재관 자료의 자주 묻는 질문은 보철물을 깎아내면 부러지기 쉬워지고 손상 위험이 높아지므로 새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 필요하다고 적고, 손상된 경우에도 매우 작은 손상을 제외하면 완전히 제거한 뒤 재제작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라미네이트 자료 역시 떨어진 것을 다시 붙이는 경우와 아주 작은 손상을 다듬어 쓰는 경우는 적어 두었지만, 색을 바꾸는 방법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시 만든다는 것은 붙어 있던 것을 떼어 내는 일부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미 얇아져 있는 치아 표면에 손이 한 번 더 가게 됩니다. 깎은 양은 되돌아오지 않으므로, 색을 한 번 바꿀 때마다 남은 치아는 조금씩 줄어드는 쪽으로만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색을 고를 때 한 단계 덜 밝은 쪽을 권하는 편입니다. 나중에 더 밝히고 싶어질 가능성보다, 너무 밝아 부담스러워지는 경우가 되돌리기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턱 가운데 앞니 두 개만 정면에서 아주 가까이 크게 확대해 그린 같은 그림을 왼쪽과 오른쪽 두 칸에 나란히 놓고 비교한 그림. 왼쪽 칸의 두 치아는 잇몸에 닿는 목 부분부터 씹는 끝까지 한 가지 흰색으로 고르게 채워져 있고 표면에 아무런 결이 없이 매끈하며 끝부분도 속이 비치지 않고 꽉 막힌 모습, 오른쪽 칸의 두 치아는 목 부분이 조금 더 따뜻하고 짙은 빛을 띠다가 가운데를 지나 끝으로 갈수록 옅어지고 씹는 끝 가장자리는 속이 얕게 비쳐 맑아 보이며 표면에 아주 가느다란 결이 가로로 희미하게 남아 있는 모습 — 리셋치과의원
고르게 하얀 것과 자연스러운 것은 다릅니다. 자연 치아에는 농담과 결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색을 숫자로 정해 주시면 안 되나요

번호로 된 색 견본을 쓰기는 합니다. 다만 그 번호는 출발점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같은 번호라도 밑색과 두께, 옆 치아에 따라 완성된 뒤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자료가 「치아 색과 유사한」이라고만 적어 둔 것도 기준이 숫자가 아니라 그 사람의 치아이기 때문입니다.

미백을 먼저 하면 더 밝게 할 수 있나요

순서를 정하는 문제라 진료실에서 상태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붙여 놓은 수복물은 미백으로 밝아지지 않습니다. 자연 치아와 붙인 것의 색을 맞추려면 둘 중 무엇을 먼저 정할지를 시작 전에 정해 두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나요

자료가 부작용으로 적어 둔 것은 경계 부위의 변색입니다. 판 전체가 누레진다기보다, 내 치아와 붙인 것이 만나는 경계선에 색이 배는 쪽입니다. 참고로 자료는 1970년대에 쓰이던 레진 라미네이트가 쉽게 마모되고 변색되는 문제가 있었고, 1980년대 이후 도재 라미네이트가 도입되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붙이고 나서 며칠은 조심해야 한다던데요

맞습니다. 자료는 접착 후 약 2~3일 동안 콜라나 홍차, 커피처럼 착색될 가능성이 있는 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적습니다. 같은 항목에 단단한 음식을 씹어 과도한 교합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라는 당부도 함께 있습니다.

스케일링을 받으면 색이 상하지 않나요

자료는 초음파 스케일러가 도재를 일부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스케일링을 받기 전에 라미네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리는 것이 좋다고 적습니다. 받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미리 말씀하시라는 뜻입니다.

사진으로 보여 주신 색과 실제가 다르면요

그래서 사진 한 장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조명이 다른 두 곳에서 보고, 웃으시는 모습에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붙이기 전에 맞춰 보는 단계가 자료의 치료 과정에도 들어 있으니,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어머니와 저는 같은 색으로 하면 되나요

같은 색이 두 분께 같은 결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밑색이 다르고 잇몸 색이 다르고 입술의 두께도 다릅니다. 옆에 남는 치아가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색은 각자의 입 안에서 이어지는지로 정합니다.


색은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남아 있는 치아에 맞추는 것입니다.

자료는 강도가 높으면 투명도가 부족하고
투명도가 높으면 강도가 떨어진다고 적었습니다.
맑게 만드는 일과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
한 재료 안에서 서로 당깁니다.

그리고 색은 나중에 조금 손보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한 단계 덜 밝은 쪽에서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라미네이트 치료」 — 위턱 앞니의 법랑질 표면만 최소한으로 깎아 치아 색과 유사한 약 0.5~1.0mm 두께의 얇은 판을 레진 접착제로 붙이는 치료라는 정의, 선천적 혹은 후천적 변색을 적응증으로 들며 심미성을 현저히 개선할 수 있다는 서술, 제작한 라미네이트의 색과 형태와 적합도를 점검한 뒤 접착하고 교합을 조정하는 치료 과정, 1970년대 레진 라미네이트가 쉽게 마모되고 변색되던 문제와 1980년대 이후 도재 라미네이트가 도입된 경과, 부작용으로 든 경계 부위의 변색과 탈락·부분 파절·지각 과민, 접착 후 2~3일 동안 콜라·홍차·커피 등 착색 음료를 피하고 단단한 음식으로 과도한 교합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라는 관리 지침, 초음파 스케일러가 도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스케일링 전에 알리라는 권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완전도재관」 — 강도가 높은 세라믹은 투명도가 부족하고 투명도가 높은 세라믹은 반대로 강도가 떨어진다는 설명, 대표 재료로 든 지르코니아와 리튬 디실리케이트, 금속이 없어 잇몸 변색이나 경계가 어둡게 비치는 현상이 없다는 심미적 장점, 치료 전 검사 목록에 포함된 사진 촬영과 진단 모형 제작, 보철물을 깎아내면 부러지기 쉬워지고 손상 위험이 높아 새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 필요하다는 자주 묻는 질문, 손상된 경우 매우 작은 손상을 제외하면 완전히 제거한 뒤 재제작이 필요하다는 서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아말감 및 인레이(치아색 인레이)」 — 도재가 복합레진과 비교해 심미적으로 더 우수하고 생체 적합성이 우수하다는 설명, 예전에는 더 취약해 깨지기 쉬웠으나 최근 마모도와 질긴 성질이 개선되었다는 서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레진치료(치아 레진치료)」 — 변색 부위가 부분적이거나 단일 치아에 국한된 경우 복합레진으로 치아 표면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설명, 붙여 놓은 수복물은 미백으로 색이 변하지 않는다는 서술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3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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