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치과 임플란트 이야기

임플란트 윗부분이 흔들리거나 빠졌습니다

  • 임플란트는 뼈 속 뿌리, 연결 기둥, 위에 씌운 치아로 나뉘어 있어, 윗부분만 흔들리거나 빠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보철을 고정하는 나사가 풀리면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교환하고, 보철이 깨졌다면 수리하거나 다시 만듭니다.
  • 한 대학병원 자료 분석에서는 임플란트의 7.2%에서 나사 풀림이 있었고, 그 절반가량이 기능 시작 후 6개월 이내에 생겼습니다.
  • 풀린 채로 두면 나사가 망가지거나 잇몸병이 생길 수 있다는 안내가 있으므로, 흔들림을 느낀 날 연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밥을 먹다가 임플란트 윗부분이 쑥 빠졌다는 연락을 받곤 합니다. 씹을 때마다 달그락거린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럴 때는 먼저 어느 부분의 문제인지부터 가립니다. 뼈 속 뿌리의 문제인지, 그 위에 올린 부분의 문제인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과 서울아산병원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치의신보에 실린 연구와 강좌, 국민건강보험공단 질의응답도 함께 참고했습니다. 윗부분이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 무엇을 확인하는지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는 어떤 부분으로 되어 있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를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뼈에 붙는 것은 고정체이고, 그 위에 연결 기둥을 이어 보철을 올립니다.

  • 인공 치아뿌리(고정체): 뼈 속에 심어 뼈와 붙는 부분입니다.
  • 연결 기둥: 뿌리와 위의 치아를 이어 주는 부분입니다.
  • 인공치아(상부 보철물): 입 안에서 보이고 씹는 데 쓰는 부분입니다.

보철을 고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접착제나 연결 나사로 인공치아를 연결 기둥에 고정한다고 적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안내도 나사나 시멘트로 인공치아를 고정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빠졌다"는 말 안에는 여러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나사가 풀린 경우, 붙여 둔 보철이 떨어진 경우, 보철이 깨진 경우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의 치료 순서에는 마지막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인공치아와 맞물리는 치아가 닿는 면적과 힘을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윗부분을 다시 올린 뒤에도 이 맞물림을 함께 봅니다.

드물게는 윗부분이 아니라 뿌리 쪽의 문제일 때도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안내는 관리를 소홀히 하면 염증으로 뼈가 녹아 임플란트가 빠질 수도 있다고 적습니다. 흔들리는 부분이 어디인지 사진으로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뿌리가 처음부터 뼈에 붙지 못하는 골유착 실패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원인으로 수술 직후 감염, 불량한 구강 위생, 흡연, 낮은 골 밀도를 듭니다.

반대로 뿌리 둘레의 뼈가 줄어도 겉으로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 주위염이 뼈를 심하게 파괴해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흔들림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진과 잇몸 상태를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빠진 보철은 버리지 말고 가져오시면 됩니다.
빠진 보철은 버리지 말고 가져오시면 됩니다.

나사가 풀리면 어떻게 되나요?

서울아산병원 안내는 임플란트를 오래 쓰다 보면 보철물의 나사가 풀리면서 약간씩 흔들린다고 적습니다. 이때 다시 조이지 않으면 나사가 망가지거나 잇몸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상이 생기면 즉시 진료를 받으라고 권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대처를 부위별로 나눕니다. 고정하는 나사가 풀리면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교환합니다. 보철물이 파손되면 수리하거나 다시 만듭니다.

반면 뼈 속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자료는 이 경우 다시 쓰기 어려워 제거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같은 "흔들림"이라도 어느 부분이냐에 따라 치료가 크게 달라집니다.

치의신보 기사는 나사 풀림을 기계적 합병증 가운데 흔하게 생기는 문제로 소개합니다. 뼈와 붙는 문제가 아니라 부품이 헐거워지는 문제라는 뜻입니다.

원인으로 자료가 드는 것은 씹는 힘입니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으면 그 힘이 보철을 거쳐 뼈 속까지 전달됩니다. 그 과정에서 보철이나 임플란트가 부러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뿌리는 그대로이고 윗부분만 들뜬 경우가 있습니다.
뿌리는 그대로이고 윗부분만 들뜬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두 자료가 적은 대처를 부분별로 모은 것입니다.

문제가 생긴 부분에 따라 자료가 적은 대처
어느 부분이자료의 서술
고정하는 나사가 풀림다시 조여 주거나 새로운 나사로 교환합니다
보철물이 파손됨수리하거나 다시 제작합니다
뼈 속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짐다시 사용하기 어려워 제거해야 합니다
나사가 풀린 채로 둠나사가 망가지거나 잇몸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언제 생기나요?

치의신보는 2015년 원광대학교 대학원의 한 논문을 소개했습니다. 제목은 「임플란트 보철물에서 발생한 나사 풀림에 관한 임상적 연구: 6년간의 후향적 연구」입니다.

연구 대상은 한 대학 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의 기록입니다. 2008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837명에게 심은 1,928개를 살폈습니다. 관찰은 윗부분을 연결한 때부터 2013년 12월 말까지로 셌습니다.

연구가 함께 조사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환자의 성별과 나이를 보았습니다.
  • 임플란트의 종류와 제조사, 길이, 직경을 보았습니다.
  • 심은 위치와, 뿌리와 기둥의 연결 방식을 보았습니다.
  • 보철을 고정하는 방식과 보철의 형태를 보았습니다.
  • 맞물리는 치아의 종류와 풀림의 횟수, 시점을 보았습니다.

기사는 나사 풀림이 기계적 합병증 가운데 흔한 편이라고 적습니다. 다른 연구들에서도 6.7%, 10.3%, 12.1%가 보고됐다고 전합니다.

이 연구의 관찰 기간은 짧게는 0.25개월, 길게는 70개월이었습니다. 평균 31.5개월 동안 7.2%에서 나사 풀림이 있었습니다. 나사가 부러진 경우는 2건뿐이었습니다.

시점을 보면 초기에 몰려 있었습니다. 풀림의 50.4%가 기능 시작 후 6개월 이내에 생겼습니다. 여기서 기능 시작은 윗부분을 연결해 쓰기 시작한 때를 말합니다.

나사 풀림의 횟수와 시점
구분연구 결과
1회 풀림풀림이 생긴 것의 77.7%입니다.
2회 풀림14.4%입니다.
3회 이상 풀림7.9%입니다.
반복해서 풀림22.3%입니다.
기능 후 6개월 이내전체 풀림의 50.4%가 이때 생겼습니다.

부위별로는 큰어금니 부위가 8.5%였습니다. 앞니 부위는 6.9%, 작은어금니 부위는 3.8%였습니다.

한 기관의 과거 기록을 되짚은 연구라 모든 경우에 그대로 맞는 숫자는 아닙니다. 그래도 씹는 힘을 많이 받는 자리와 초기 몇 달은 더 눈여겨볼 만합니다. 첫 몇 달 동안 소리가 나거나 미세하게 움직인다면 검진 날짜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고정 방식과 보철 모양에 따라 다를까요?

같은 연구는 보철을 고정하는 방식별로도 나눠 보았습니다. 나사로 고정하는 나사 유지형(screw-retained)은 10.1%였습니다. 접착해 고정하는 시멘트 유지형(cement-retained)은 4.9%였습니다.

뿌리와 기둥의 연결 구조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외부육각 연결은 8.9%, 내부육각 연결은 5.4%였습니다. 제조사별로도 17.0%, 13.8%, 8.0%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보철 형태별로는 한 개짜리 단일 치관이 14.0%였습니다. 한쪽으로 뻗은 캔틸레버(cantilever) 형태는 11.8%였습니다. 여러 개를 이어 묶은 형태는 3.4%였습니다.

직경 5mm 이상에서는 14.2%로 높게 나왔습니다. 다만 풀림이 생긴 5mm 이상 59개 중 3개를 빼고는 모두 큰어금니 자리였습니다. 연구자는 그래서 심은 부위의 특성이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나사로 고정하는지, 붙여서 고정하는지부터 봅니다.
나사로 고정하는지, 붙여서 고정하는지부터 봅니다.
한 대학 치과병원 연구의 나사 풀림 비율(이 숫자만으로 방식의 우열을 정하지 않습니다)
나눈 기준나사 풀림 비율
전체(1,928개, 평균 31.5개월)7.2%, 그중 50.4%가 기능 시작 후 6개월 이내
부위큰어금니 8.5%, 앞니 6.9%, 작은어금니 3.8%
보철 고정 방식나사 유지형 10.1%, 시멘트 유지형 4.9%
연결 구조외부육각 연결 8.9%, 내부육각 연결 5.4%
보철 형태단일 치관 14.0%, 캔틸레버 11.8%, 여러 개를 이은 형태 3.4%

이 숫자만으로 어느 방식이 낫다고 정할 수는 없습니다. 고정 방식은 자리와 뼈, 씹는 힘, 나중에 손보기 쉬운지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여러 개를 한 덩어리로 이은 보철은 따로 볼 점이 있습니다. 당시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장이던 우이형 교수는 치의신보 지상강좌에서 이를 설명했습니다. 임플란트와 보철이 무리 없이 정확히 맞는 수동적 적합(passive fit)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연치아는 치아를 붙잡는 인대와 치아의 탄성이 어느 정도 오차를 받아 줍니다. 임플란트에는 그런 여유가 없어 정밀한 제작이 필수라고 적었습니다. 전체를 잇는 경우에는 앞니 쪽과 양쪽 어금니 쪽을 따로 만들어 맞음새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이 적합을 얻지 못하면 연결부 나사 풀림이 자주 생긴다고 합니다. 심하면 나사가 부러져 다시 내원하는 일이 잦다고 적었습니다. 한두 개만 실패해도 보철 전체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틀니를 임플란트에 끼워 쓰는 방식(overdenture)이라면 부품 문제가 흔합니다. 같은 강좌는 유지관리에서 주로 생기는 일을 이렇게 꼽았습니다.

  • 틀니를 붙잡는 고리(clip)가 부러지는 일이 있습니다.
  • 고리를 감싼 주변 레진이 깨지기도 합니다.
  • 잡아 주는 힘이 약해져 다시 조정하러 오시기도 합니다.
  • 자석을 쓴 경우에는 자석이 떨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막대(bar)로 잇는 방식에서는 막대 아래 잇몸이 지나치게 자라기도 한다고 적었습니다. 치아를 모두 잃기까지 구강 위생 인식이 부족했던 경우가 많다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보철 뒤에도 계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이형 교수는 이런 장치를 쓸 때는 미리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풀린다면 나사만 새로 조이지 않습니다. 보철의 맞음새와 맞물림을 함께 확인합니다.

빠졌을 때 그날은 무엇을 하면 되나요?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대부분은 차분히 챙기시면 됩니다. 빠진 부분을 잘 보관해 가져오시면 상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빠진 보철은 버리지 마시고 깨끗이 헹궈 주십시오.
  2. 작은 통이나 휴지에 싸서 보관해 주십시오.
  3. 풀린 나사나 작은 부품이 있으면 함께 챙겨 주십시오.
  4. 집에 있는 접착제로 붙이거나 억지로 끼우지 마십시오.
  5. 진료 전까지는 그쪽으로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리기만 하고 빠지지 않았다면 더 미루기 쉽습니다. 그러나 서울아산병원 안내처럼 풀린 채로 두면 나사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잇몸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흔들림을 느낀 날 연락해 주십시오.

진료실에서는 나사와 보철, 뼈 속 뿌리 가운데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합니다. 앞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보는 순서는 대략 이렇습니다.

  • 나사가 풀렸다면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바꿉니다.
  • 보철이 깨졌다면 수리할지, 다시 만들지를 정합니다.
  • 뼈 속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졌다면 제거를 검토합니다.
  • 다시 올린 뒤에는 맞물리는 면적과 힘을 조정합니다.

사진으로 뿌리 둘레의 뼈 높이도 함께 봅니다. 윗부분만의 문제인지, 잇몸과 뼈에도 변화가 있는지를 가리기 위해서입니다.

보철과 작은 부품은 함께 담아 오시면 됩니다.
보철과 작은 부품은 함께 담아 오시면 됩니다.

다른 치과에서 치료받으셨다면 받아 두신 기록을 가져와 주셔도 좋습니다. 고정 방식이 나사인지 접착인지에 따라 처치 순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다시 풀리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지킬까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가급적 피하라고 적습니다. 양쪽으로 고루 씹어 한쪽에 힘이 몰리지 않게 하라고 권합니다.

습관도 함께 봅니다. 자료는 이를 가는 습관,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이를 악무는 습관을 고치라고 적습니다. 이런 습관이 있으면 치과의사와 상의해 예방 조치를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안내도 대개는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보철물 손상을 막으려면 조심할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오징어나 얼음처럼 지나치게 딱딱하고 온도 변화가 많은 음식입니다.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보철에 부담을 줍니다.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보철에 부담을 줍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가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고 적습니다. 오래 쓰려면 철저한 구강 위생 관리, 과도한 씹는 힘 피하기,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흡연은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도 적습니다.

처음 1년은 특히 조심하는 시기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이 기간에 임플란트 주위 뼈가 단단해지고 안정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것부터 씹으라고 권합니다.

새 치아에 적응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자료는 치아가 없던 자리를 오래 안 쓰다 쓰면 초기에 혀나 뺨을 씹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맞물리는 치아도 갑자기 힘을 받아 불편할 수 있으며, 1~2개월 지나면 서서히 적응된다고 합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료가 적은 검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플란트 주위 염증이 있으면 치료합니다.
  •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을 확인해 변화가 있으면 다시 조정합니다.
  • 종류에 따라 윗부분을 빼서 소독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안내도 철저한 칫솔질과 보조기구를 이용한 관리를 권합니다. 규칙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으라고 덧붙입니다. 검진 때 맞물림을 보는 것은 나사에 걸리는 힘을 살피는 일이기도 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안내는 임플란트 성공률이 95% 이상이라고 소개합니다. 다만 건강과 구강 위생, 정기적인 검사와 유지 관리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적습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라면 무엇이 다른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질의응답에 따르면 건강보험 임플란트에는 사후점검기간이 있습니다. 최종 보철을 영구 장착하고 교육을 마친 다음 날부터 3개월입니다.

이 기간에는 횟수 제한 없이 진찰료만 냅니다. 다만 치료받은 같은 병·의원에서 받아야 합니다. 보철이 깨져 수리하거나 다시 만들어도 처치 비용을 따로 받을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공단은 그 이유로 건강보험 임플란트 대상이 65세 이상이라는 점을 듭니다. 보철을 유지하려면 주의사항과 별도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적었습니다.

보철을 임시로 붙여 둔 상태라도 보철 단계가 끝난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도 약이 필요하면 처방전은 발행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사후점검
시기내용
장착 다음 날부터 3개월횟수 제한 없이 진찰료만 냅니다.
이 기간의 보철 파절수리나 재제작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3개월 뒤 보철 처치비급여입니다.
3개월 뒤 주위 질환 처치보험급여 대상입니다.

3개월이 지나면 보철과 관련된 처치는 비급여입니다. 반면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질환 처치나 수술은 급여 대상입니다.

과거에 비급여로 심은 경우도 주위 질환 처치는 연령과 관계없이 급여라고 안내합니다. 이 기준은 2026년 9월 16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최신 기준은 공단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흔들림을 느끼셨다면 먼저 확인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임플란트 윗부분이 흔들리거나 빠졌다면 대개 뿌리보다 위쪽 부품의 문제입니다. 그래도 어느 부분인지는 사진과 진찰로 확인해야 합니다. 풀린 채로 오래 두면 나사가 망가지거나 잇몸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빠진 부품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챙겨 오십시오. 상담은 리셋치과의원 051-715-8882로 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빠진 윗부분을 다시 쓸 수 있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나사가 풀리면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교환한다고 적습니다. 보철이 파손됐다면 수리하거나 다시 만듭니다. 가져오신 보철의 상태를 보고 다시 쓸지 정합니다.

임플란트를 새로 심어야 하나요?

윗부분의 문제라면 뼈 속 뿌리를 다시 심는 일은 아닙니다. 뼈 속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졌다면 제거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어느 부분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심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풀렸습니다. 흔한 일인가요?

앞의 연구에서는 나사 풀림의 절반가량이 기능 시작 후 6개월 이내에 생겼습니다. 초기에 생기는 경우가 드물지 않으니 참지 마시고 알려 주십시오. 연락은 051-715-8882로 주시면 됩니다.

새 치아로 씹을 때 어색한데 괜찮을까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초기에 혀나 뺨을 씹거나 맞물리는 치아가 불편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1~2개월 지나면 서서히 적응된다고 합니다. 다만 달그락거리거나 움직이는 느낌은 적응의 문제가 아니니 확인받으십시오.

석 달 안에 풀리면 비용이 드나요?

건강보험 임플란트라면 장착 다음 날부터 3개월은 같은 병·의원에서 진찰료만 냅니다. 이 기간에는 보철을 수리하거나 다시 만들어도 처치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붙여서 고정한 보철은 나사가 풀릴 일이 없나요?

앞의 연구에서 시멘트 유지형도 4.9%에서 나사 풀림이 있었습니다. 겉으로 나사 구멍이 보이지 않아도 안쪽 연결 부위가 풀릴 수 있습니다. 흔들림이 느껴지면 고정 방식과 관계없이 확인받으십시오.

자꾸 같은 자리가 풀립니다. 왜 그럴까요?

연구에서도 풀림이 생긴 임플란트의 22.3%가 반복됐습니다. 이를 가는 습관이나 맞물림, 보철의 맞음새처럼 원인이 될 만한 부분을 함께 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임플란트가 인공 치아뿌리(고정체), 연결 기둥, 인공치아(상부 보철물)로 구성된다는 설명, 접착제나 연결 나사로 인공치아를 연결 기둥에 고정한다는 설명,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는 힘이 전달되어 임플란트나 보철물이 부러질 수 있고 보철물 파손은 수리·재제작, 나사가 풀리면 재조임 또는 새 나사로 교환,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지면 제거한다는 내용, 양쪽 고루 씹기와 딱딱·질긴 음식 피하기, 이갈이·한쪽 씹기·악물기 습관 교정과 치과의사 상의, 치료 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에서 맞물림 확인·재조정과 종류에 따른 상부 구조물 제거·소독
  •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정보 「임플란트 수술」 — 나사나 시멘트로 인공치아를 고정한다는 설명, 대개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보철물 손상을 막기 위해 오징어·얼음 등 지나치게 딱딱하고 온도 변화가 많은 음식은 씹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안내, 오래 사용하다 보면 보철물의 나사가 풀리면서 약간씩 흔들리며 다시 조여 주지 않으면 나사가 망가지거나 잇몸병이 생길 수 있다는 안내, 이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라는 권고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나사 풀림 6개월 이내 '최다'」(2015.09.01) — 원광대 대학원 논문(6년간 후향적 연구)에서 나사 풀림이 식립 부위·종류 및 제조사·직경·지대주 연결 방식·상부 보철물 유지 방식과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결과, 한 대학 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 837명·1,928개를 평균 31.5개월 관찰한 결과 7.2%에서 나사 풀림, 기능 후 6개월 이내 50.4%, 1회 77.7%·반복 22.3%, 나사 파절 2건, 대구치부 8.5%·전치부 6.9%·소구치부 3.8%, 외부육각 8.9%·내부육각 5.4%, 나사 유지형 10.1%·시멘트 유지형 4.9%, 단일치관 14.0%·캔틸레버 11.8%·연결고정 3.4%, 5mm 이상 직경 14.2%는 대부분 대구치부 식립으로 부위 특성의 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자 분석, 다른 연구의 6.7%·10.3%·12.1% 보고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우이형 교수의 지상강좌] 임플랜트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편하고 쉬운 해결방법」(2010.12.13) — 여러 임플란트를 잇는 고정성 보철에서 정밀 주조로 passive fit을 얻는 것이 필수이며 임플란트는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설명, passive fit을 얻지 못하면 연결부 나사 풀림이 자주 발생하고 심하면 연결 나사 파절로 재내원이 잦다는 내용, 한두 개의 임플란트 실패 시 기존 고정성 보철물이 완전히 실패하게 된다는 지적
  •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 관련 Q&A」 — 건강보험 임플란트의 사후점검기간은 최종 보철 장착 다음 날부터 3개월로 횟수 제한 없이 같은 기관에서 진찰료만 산정한다는 설명, 이 기간에 보철 파절로 수리·재제작해도 처치 비용을 징수할 수 없다는 내용, 3개월 경과 후 보철수복 관련 처치는 비급여이고 주위 질환 처치·수술은 급여라는 기준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나인채 대표원장 · 치주과 전문의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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