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 치료가 끝난 뒤에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 대한치주과학회 발표에서는 처음 1년은 3개월, 그 뒤에는 개인의 위험도에 따라 6개월 간격이 적절하다고 소개됐습니다.
- 임플란트 주위 질환은 불편함이 없어도 진행할 수 있어, 증상이 느껴질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검진에서는 잇몸 염증, 뼈 높이, 맞물림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윗부분을 빼서 소독합니다. 간격은 흡연·당뇨·위생 상태 같은 위험도에 따라 사람마다 정합니다.
"아픈 데도 없는데 꼭 가야 하나요?" 임플란트 치료가 끝난 분들께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충치가 생기지 않으니 관리가 끝났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을 바탕으로 합니다. 대한치주과학회의 발표와 임상 권고안을 전한 치의신보 기사, 건강보험 기준도 함께 참고했습니다. 검진을 얼마나 자주, 왜 받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아프지 않은데도 검진이 필요할까요?
2025년 대한치주과학회 「잇몸의 날」 행사의 주제는 임플란트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사후 관리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시술 환자의 43%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을 경험합니다. 22%는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치의신보는 이 발표를 「임플란트 환자 65% 주위 질환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전했습니다. 잇몸 쪽 문제가 드물지 않다는 뜻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건강보험 임플란트를 받은 사람은 2022년 기준 80만 명이 넘습니다. 시술이 늘어난 만큼 사후 관리도 중요해졌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주위염을 인공 치아를 둘러싼 잇몸과 잇몸뼈에 생긴 염증으로 설명합니다. 흡연 같은 생활습관과 불량한 구강 위생 등이 원인이라고 적습니다.
그런데 시술받은 분의 89.4%가 "불편함이 없어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학회 홍보부위원장은 증상이 느껴질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같은 점을 짚습니다. 주위염은 처음에는 잇몸에 국한되지만, 심해지면 잇몸뼈까지 진행합니다. 뼈가 심하게 파괴돼도 흔들리지 않고 기능에 문제가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적습니다.
같은 행사에서 연세대 치대 박진영 교수는 진행 속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주위 조직의 세균은 몸의 면역세포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달리 더 파괴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주위염을 막으려면 건강한 생활습관과 구강 위생을 유지하라고 적습니다. 그와 함께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설양조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의 말도 전해졌습니다. 성공은 수술이 아니라 환자의 꾸준한 사후 관리와 정기 검진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임플란트 정기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치료 완료 후에도 3~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오래 쓰려면 위생 관리, 과도한 씹는 힘 피하기,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같은 잇몸의 날 행사에서 서울대치과병원 김성태 교수도 간격을 제시했습니다. 유지 치료 간격은 초기 1년간은 3개월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개별 위험도에 따라 6개월이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치주과학회가 2025년 발표한 임상 권고안도 비슷합니다. 주위 조직이 건강하면 3~6개월 간격의 유지관리를 이어 갑니다. 간격은 임플란트 질환 위험도 평가(IDRA)에 따라 사람마다 정하도록 했습니다.
학회는 이 권고안이 학회지(JPIS)에 발표한 합의문을 임상의가 참고하기 쉽게 압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료를 공개해 동네 치과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 자료 | 검진 간격 |
|---|---|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치료 완료 후에도 3~6개월마다 |
| 잇몸의 날 발표(서울대치과병원 김성태 교수) | 초기 1년간은 3개월, 이후에는 개별 위험도에 따라 6개월 |
| 대한치주과학회 임상 권고안(2025) | 건강하면 3~6개월 간격, 위험도 평가(IDRA)에 따라 사람마다 정함 |
처음 1년을 더 촘촘히 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지에 실린 한 후향적 연구가 이를 짚었습니다.
연구진은 보철을 만든 뒤 초기에는 내원 간격을 짧게 하라고 권했습니다. 보철물과 맞물림을 정밀하게 검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 역시 처음 1년은 주위 뼈가 단단해지고 안정되는 시기라고 적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는 부드러운 것부터 씹으라고 권합니다.
새 치아에 익숙해지는 기간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치아가 없던 자리를 오래 안 쓰다 쓰면 초기에 혀나 뺨을 씹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1~2개월 지나면 서서히 적응된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으로 한 경우에는 사후점검기간도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질의응답에 따르면 최종 보철을 장착하고 교육을 마친 다음 날부터 3개월입니다. 이 기간에는 횟수 제한 없이 같은 병·의원에서 진찰료만 냅니다. 약이 필요하면 처방전은 발행할 수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 보철과 관련된 처치는 비급여입니다. 다만 임플란트 주위 잇몸질환 등으로 처치나 수술을 하면 보험급여 대상입니다.
시기별로 자료가 적은 내용을 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 | 자료의 내용 |
|---|---|
| 보철 장착 뒤 3개월 | 건강보험이면 진찰료만 냅니다. |
| 처음 1년 | 3개월 간격이 적절하다고 발표됐습니다. |
| 처음 1년의 식사 | 뼈가 안정되는 시기라 부드러운 것부터 씹습니다. |
| 1년 이후 | 위험도에 따라 6개월 간격이 적절하다고 발표됐습니다. |
| 건강한 상태 유지 | 권고안은 3~6개월 간격을 제시합니다. |
이 3개월 동안에는 보철이 깨져 수리하거나 다시 만들어도 처치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공단은 대상자가 65세 이상이고 유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유로 듭니다.
이 내용은 2026년 9월 16일 확인한 기준입니다. 최신 기준은 공단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 더 자주 필요할까요?
잇몸의 날 발표에서는 주위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 소개됐습니다. 숫자는 위험이 몇 배 높아지는지를 뜻합니다.
| 요인 | 발표된 내용 |
|---|---|
| 흡연 | 5.89배로 발표됐습니다. |
| 구강 위생 불량 | 3.8배로 발표됐습니다. |
| 조절되지 않은 당뇨 | 2.75배로 발표됐습니다. |
이런 요인이 있다고 모두 주위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위험도에 따라 간격을 정한다는 권고안의 원칙에 비추면 간격을 좁게 잡을 이유가 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흡연을 따로 짚습니다. 흡연은 실패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성공과 오래 쓰기 위해 금연이 필수라고 적습니다.
뿌리가 뼈에 제대로 붙지 못하는 골유착 실패의 원인도 비슷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수술 직후 감염, 수술 뒤 불량한 구강 위생, 흡연, 낮은 골 밀도를 원인으로 듭니다.
전신 질환도 살펴야 합니다.
앞의 후향적 연구는 초기 실패를 전신 질환과 연결했습니다. 당뇨병·고혈압 같은 전신 질환으로 초기 고정이 부족했던 경우로 요약됐습니다. 연구진은 전신 질환이 실패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았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당뇨병이 상처 치유를 방해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혈당 조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당뇨가 있다면 임플란트 검진 때 혈당 관리 상황도 말씀해 주십시오.
씹는 습관도 간격을 정할 때 함께 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다음 습관이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을 준다고 적습니다.
- 이를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있습니다.
-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습관이 있으면 치과의사와 상의해 예방 조치를 하라고 자료는 권합니다. 검진 때 맞물림을 확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검진 때는 무엇을 보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가 씹는 힘이 자연 치아와 비슷해 「제2의 영구치」로 평가받는다고 소개합니다. 그러면서도 임플란트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정기 검진에서 하는 일을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 주위에 염증이 있으면 치료합니다.
-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를 확인해 변화가 있으면 다시 조정합니다.
- 종류에 따라 윗부분 구조물을 떼어 내 소독합니다.
대한치주과학회 권고안은 건강한 상태로 보는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아래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유지 단계로 넘어갑니다.
- 가는 기구로 잰 탐침 깊이(probing depth)가 5mm 미만입니다.
- 기구로 잴 때 피나 고름이 나지 않습니다.
- 뼈가 점점 줄어드는 소견이 없습니다.
또 정기적인 전문가 세정(professional cleaning)을 유지관리의 기본으로 제시했습니다. 치과에서 치석과 세균막을 없애는 관리를 말합니다. 권고안은 환자가 관리를 꾸준히 이어 가도록 돕는 것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권고안은 위험도 평가(IDRA)를 바탕으로 다음 방문 시기를 정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검진이 한 번의 점검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간격을 정하는 과정이라는 뜻입니다.
앞의 후향적 연구에서도 주기적인 점검과 방사선 사진이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보조 검사로 실패 요인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뼈 높이의 변화는 사진으로 비교합니다.
자료들의 내용을 합치면 한 번의 검진은 대략 이런 순서로 이뤄집니다.
- 지난 검진 뒤 불편했던 점과 복용 중인 약을 여쭙니다.
- 임플란트 둘레 잇몸의 깊이와 출혈, 고름을 확인합니다.
- 필요하면 방사선 사진으로 뼈 높이를 비교합니다.
-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을 보고 필요하면 조정합니다.
- 치석과 세균막을 닦아 내고, 종류에 따라 윗부분을 떼어 소독합니다.
- 결과와 위험도를 보고 다음 검진 간격을 정합니다.

이상이 발견되면 어떻게 하나요?
권고안은 치료 순서를 단계별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출발점은 주위 조직이 건강한가라는 질문입니다. 염증이 보이면 다음 순서로 판단합니다.
- 인공 치아 뿌리가 흔들리거나 부러졌는지 확인하고, 그렇다면 제거합니다.
- 안정적이면 주위 뼈가 얼마나 줄었는지 평가합니다.
- 뿌리 길이의 절반을 넘게 뼈가 줄었다면 제거를 권고합니다.
- 심하지 않으면 잇몸을 열지 않는 비외과적 처치를 먼저 합니다.
- 다시 평가해 회복되면 유지관리로 돌아가고, 염증이 계속되면 수술로 넘어갑니다.
비외과적 처치(non-surgical treatment)는 표면을 기계적·화학적으로 닦아 내는 치료입니다. 수술 단계에서는 뼈가 파인 모양에 따라 방법을 고릅니다. 뼈를 재건하는 수술과 형태를 다듬는 수술 가운데 하나를 택합니다.
권고안은 수술 단계에서는 잇몸을 열고 표면을 닦아 내는 것 이상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뼈가 둘레로 파인 형태이면 재건하는 수술을 권했습니다.
제거한 뒤 다시 심는 경우에도 뼈 모양을 봅니다. 뼈 결손이 둘레로 막혀 있으면 곧바로 다시 심을 수 있는지부터 따집니다. 가능하면 뼈 이식을 함께 하거나 더 굵은 임플란트로 다시 심는다고 안내했습니다.
곧바로 심기 어렵다면 뼈가 회복된 뒤 다시 심습니다. 결손이 둘레로 막혀 있지 않은 경우에는 뼈 이식 뒤 늦게 심는 단계적 방법이 원칙으로 제시됐습니다.
치료 뒤에도 앞의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유지관리 단계로 돌아갑니다. 충족하지 못하면 비외과적 치료를 반복하거나 수술을 권고합니다.
| 상태 | 권고안의 대응 |
|---|---|
| 탐침 깊이 5mm 미만, 피·고름 없음, 뼈 감소 소견 없음 | 유지 단계로 넘어갑니다 |
|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부러짐 | 제거합니다 |
| 임플란트 길이의 절반을 넘게 뼈가 줄어듦 | 제거를 권고합니다 |
| 뼈 소실이 심하지 않음 | 비외과적 처치가 첫 선택, 다시 평가해 회복되면 유지관리로 돌아갑니다 |
| 그래도 염증이 계속됨 | 수술적 치료로 넘어갑니다 |
결국 뼈가 적게 줄었을 때 발견할수록 선택지가 넓다는 뜻입니다. 검진 간격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검진을 건너뛰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치의신보는 대한치과의사협회지의 한 논문을 소개했습니다. 실패로 제거나 재치료를 받은 환자 17명(26개)을 분석한 연구입니다. 기사 제목은 실패 원인의 50%가 유지관리 소홀 탓이라고 요약했습니다.
연구진이 살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은 위치와 실패 원인을 나눠 보았습니다.
- 다른 의료기관에서 심었는지를 보았습니다.
- 골다공증을 포함한 전신 질환이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 뼈 이식 여부와 사용 기간, 종류, 심은 방법을 보았습니다.
연구진은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유지관리 소홀과 기계적 결함을 지목했습니다. 실패 진단까지는 평균 약 2.8년이 걸렸고, 제거된 것은 위턱 15개, 아래턱 11개였습니다.
17명 가운데 8명은 초기에, 9명은 보철을 쓰기 시작한 뒤에 실패했습니다. 초기 실패와 늦은 실패가 비슷한 비율이었습니다.
보철을 쓰기 시작한 뒤 실패한 환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정기 검진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흔들리는 등 기능 문제가 생긴 뒤에야 내원했습니다.
한 병원의 적은 사례를 되짚은 연구라 일반화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검진의 의미를 보여 주는 결과입니다.
연구진은 보철물의 디자인이 음식이 끼는 식편압입을 일으켰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로 인해 주위염 가능성이 높아졌거나, 관리 교육이 부족했다는 결론입니다.
연구진은 임플란트 시술 전에는 전신 건강을 확인하고 치료를 깊이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술 뒤에는 사후 점검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지관리와 보철 디자인, 기계적 문제를 함께 보라는 것입니다. 음식이 자꾸 끼거나 윗부분이 흔들리는 느낌처럼 작은 변화도 검진 때 말씀해 주십시오.

검진 사이에는 집에서 무엇을 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인공 치아도 자연 치아처럼 청결하게 관리해야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치아를 잃는 주요 원인이 치주염인 것처럼, 오래 쓰려면 늘 깨끗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임플란트는 치아 사이 간격이 넓습니다. 그래서 자료는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이 필수라고 적습니다.
검진 때마다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을 듣는 분도 계십니다. 자료는 일반 칫솔만으로는 치아의 모든 부분을 닦을 수 없다고 답합니다. 집에서 챙길 일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칫솔질에 더해 치실과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닦습니다.
- 잘 놓치는 혀 쪽 면은 거울을 보며 닦습니다.
-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가급적 피합니다.
- 양쪽으로 고루 씹어 한쪽에 힘이 몰리지 않게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입술 쪽 면은 잘 닦아도 혀 쪽 면은 잘 닦지 않는 분이 많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며 안쪽도 꼼꼼히 챙기라고 권합니다.
검진 때 쓰고 계신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가져오시면 크기와 쓰는 법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쓰는 도구가 틈에 맞아야 관리가 이어집니다.
집에서의 관리와 치과 검진은 서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매일의 관리로 세균막을 줄이고, 검진에서는 사진과 기구로 보이지 않는 변화를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검진 간격은 처음 1년은 3개월, 그 뒤에는 위험도에 따라 정하는 것이 자료들의 공통된 방향입니다. 아프지 않을 때 받는 것이 검진의 목적입니다. 다음 검진 날짜가 궁금하시면 리셋치과의원 051-715-8882로 문의해 주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아프지도 흔들리지도 않는데 가야 하나요?
자료들은 주위 질환이 불편함 없이 진행하고, 뼈가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불편함이 없을 때 받는 것이 검진의 목적입니다. 문제가 커지기 전에 변화를 찾는 자리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다른 치과에서 한 임플란트도 검진받을 수 있나요?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단 질의응답에 따르면 과거에 비급여로 심은 임플란트도 같은 기준입니다. 주위 질환 처치나 수술은 연령과 관계없이 급여 대상입니다.
치료받은 시기와 치과, 기록이 있다면 가져와 주십시오.
1년이 지나면 1년에 한 번만 가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치료가 끝난 뒤에도 3~6개월마다 검진을 받으라고 적습니다. 잇몸의 날 발표도 1년 이후에는 위험도에 따라 6개월 간격을 제시했습니다. 흡연이나 당뇨가 있다면 더 좁게 잡을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만 받으면 검진이 되나요?
치석과 세균막을 없애는 전문가 세정은 유지관리의 기본입니다. 다만 권고안은 탐침 깊이, 출혈이나 고름, 뼈 소실 여부를 함께 확인하도록 제시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맞물림 확인과 조정을 검진 내용에 넣고 있습니다.
검진에도 비용이 드나요?
건강보험 임플란트라면 장착 다음 날부터 3개월은 같은 병·의원에서 진찰료만 냅니다. 그 뒤 임플란트 주위 잇몸질환 처치나 수술은 급여 대상이고, 보철과 관련된 처치는 비급여입니다.
1년 넘게 검진을 못 받았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지금 오시면 됩니다. 잇몸 상태와 뼈 높이를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간격을 다시 정합니다. 예약은 051-715-8882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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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임플란트 주위염은 흡연 등 생활습관과 불량한 구강 위생으로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잇몸뼈에 생긴 염증이라는 정의, 임플란트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며 구강 위생 관리·과도한 힘 피하기·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설명, 치료 완료 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에서 주위 염증 치료, 맞물림 확인·재조정, 종류에 따른 상부 구조물 제거·소독, 임플란트 주위염은 초기 잇몸에 국한되나 심해지면 잇몸뼈까지 진행하고 뼈가 심하게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 처음 1년은 주위 뼈가 단단해지고 안정되는 시기, 이갈이·한쪽 씹기·악물기 습관은 치과의사와 상의해 예방 조치, 치실·치간칫솔 필수와 혀 쪽 면을 거울 보며 닦으라는 자주하는 질문 답변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환자 65% 주위 질환 경험」(2025.03.26) — 대한치주과학회 제17회 잇몸의 날 발표에서 임플란트 시술 환자의 43%가 주위 점막염, 22%가 주위염을 경험한다는 결과, 주위 조직 세균이 면역세포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치주염보다 파괴적으로 진행된다는 박진영 교수 설명, 위험 요인 구강 위생 불량 3.8배·흡연 5.89배·조절되지 않은 당뇨 2.75배, 89.4%가 불편함이 없어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과 증상을 느낄 때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지적, 유지 치료 간격은 초기 1년간 3개월·이후 개별 위험도에 따라 6개월이 적절하다는 김성태 교수 설명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주위질환 치료 새 권고안 나왔다」(2025.10.29) — 대한치주과학회 「2025 KAP consensus on peri-implant diseases」에서 주위 조직이 건강하면 3~6개월 간격 유지관리, 염증 시 동요·파절 여부 확인 후 있으면 제거, 골소실이 식립체 길이의 1/2 초과 시 제거 권고, 심하지 않으면 비외과적 처치를 1차로 하고 재평가 후 유지관리 또는 외과적 치료, 탐침 깊이 5mm 미만·탐침 시 출혈·화농 없음·점진적 골 소실 없음을 모두 충족하면 유지 단계 전환, IDRA에 따른 위험도 기반 리콜 간격과 정기적인 전문가 치석·세균막 관리, 외과적 치료 단계에서 골 결손 형태에 따라 재건형 또는 삭제형 수술 선택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실패 원인 50% 유지관리 소홀탓」(2019.09.23)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후향적 연구(환자 17명·임플란트 26개)에서 실패 진단까지 평균 2.79±0.70년, 지연 실패 환자의 공통점이 정기 검진일 미준수와 동요 등 기능 문제 발생 후 내원이라는 결과, 보철물 제작 후 초기에는 내원 간격을 짧게 해 보철물과 교합을 정밀 검사하고 일정 기간 후에도 주기적 점검과 방사선 사진 촬영이 실패 요인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진 의견, 보철물 디자인이 식편압입을 야기해 주위염 가능성이 높거나 관리교육이 부족했다는 결론과 시술 후 유지관리·보철 디자인·기계적 실패와 합병증에 대한 사후 점검이 동반돼야 한다는 제언
-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 관련 Q&A」 — 건강보험 임플란트의 사후점검기간은 최종 보철 장착 다음 날부터 3개월로 횟수 제한 없이 같은 기관에서 진찰료만 산정한다는 설명, 3개월 경과 후 보철수복 관련 처치는 비급여이고 임플란트 주위 치주질환 등으로 처치·수술한 경우는 보험급여이며, 과거 비급여로 시술한 임플란트도 주위 질환 처치·수술은 연령과 관계없이 급여 대상이라는 내용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나인채 대표원장 · 치주과 전문의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