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자료는 흡연을 하면 임플란트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임플란트의 성공과 장기적 사용을 위해 금연이 필수라고 적습니다.
- 노인 임플란트 논문 소개 기사에서는 장기간 흡연력이 있으면 비흡연자보다 실패율이 최소 2배로 나타나, 시술 전 금연 교육과 고지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 대한치주과학회 발표에서 흡연은 임플란트 주위 질환의 위험을 5.89배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 담배를 피운다고 치료 자체를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 전부터 끊고 뼈가 붙는 기간과 그 이후까지 이어 가는 것이 권고됩니다.
상담 중 "담배는 끊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저희는 돌려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담배가 전체 임플란트의 어느 단계에 영향을 주는지 자료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질병관리청 치과 임플란트 자료와 대한치주과학회 발표, 치의신보 기사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전체 임플란트를 할 수 없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요약에서부터 임플란트가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고 적습니다. 특히 흡연을 하면 임플란트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전 검사 항목에도 금연을 따로 둡니다. 흡연은 임플란트 실패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성공과 장기적 사용을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라고 적습니다.
치의신보가 소개한 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 논문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장기간 흡연력이 있으면 비흡연자보다 임플란트 실패율이 최소 2배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술 전 금연 교육과 실패율에 대한 고지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이유를 조금 더 풀어 씁니다. 흡연자는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줄고 상처가 아무는 데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술 전부터 금연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세 자료 모두 흡연자를 치료 대상에서 빼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미리 알리고 금연을 치료 계획에 넣으라고 합니다. 저희도 같은 순서로 전체 임플란트 상담을 합니다.

뼈가 붙는 몇 달 동안 무엇이 달라지나요?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하게 붙는 것을 골유착(osseointegration)이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이를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 원리로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골유착이 실패하는 원인을 네 가지로 적습니다.
- 수술 직후 감염이 생긴 경우입니다.
- 수술 후 구강 위생 관리가 불량한 경우입니다.
- 흡연을 하는 경우입니다.
- 골 밀도가 낮은 경우입니다.
수술 뒤 주의사항에도 담배와 술은 가급적 피하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을 꼭 먹고 구강 위생 관리를 잘 하라는 항목도 함께 있습니다.
뼈가 붙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3~4개월이고, 뼈이식을 함께 하면 더 길어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기간도 그만큼 깁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위턱과 아래턱을 나눠 적습니다. 아래턱은 최소 2~3개월, 위턱은 최소 4~6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뼈 이식을 했다면 보통 6~9개월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심한 운동, 음주, 흡연을 절대 삼가라고 적습니다. 수술 직후가 첫 고비라는 뜻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감염 증상도 적어 두었습니다. 열이 나거나 비정상적인 부기와 통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소금 맛 같은 불쾌한 맛이 이어지거나 고름이 생기는 경우도 들어갑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한 턱에 여러 개를 심고 그 위에 이어진 보철물을 올립니다. 그중 몇 개가 붙지 않으면 보철 구조 전체를 다시 따져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개를 심을 때보다 이 기간의 금연이 더 무겁습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남은 치아를 뽑는 데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관리청 발치 자료는 발치 뒤 술과 담배를 1주일 이상 삼가라고 적습니다. 흡연은 초기 치유를 늦추고 감염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치조골염의 원인으로 흡연을 맨 먼저 꼽습니다. 발치 자리에 감염과 심한 통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이 병은 발치한 환자의 2~5% 정도에서 생기고, 발치 전후 최소 2주는 금연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담배를 빠는 힘이 입안에 음압을 만들어 지혈을 방해한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치조골염의 통증이 대부분 발치 후 이틀 정도 지나 시작된다고 적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귀 쪽으로 퍼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뽑은 날과 수술한 날 피할 행동을 자료별로 모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술과 담배를 삼갑니다(질병관리청 「발치」, 서울대학교병원).
- 3일간은 빨대를 쓰지 않습니다(질병관리청 「발치」).
- 침을 뱉지 않습니다(서울대학교병원).
- 과도한 운동, 사우나, 뜨거운 목욕을 피합니다(서울아산병원).

뼈이식을 함께 하면 영향이 더 큰가요?
위턱 어금니 쪽 뼈 높이가 부족하면 상악동 거상술(sinus lift)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코 옆 빈 공간의 바닥을 들어 올리고 뼈를 채우는 수술입니다.
치의신보는 이 방법이 1980년대에 처음 등장했다고 소개합니다. 위턱 어금니 쪽에 심을 공간을 만들 수 있어 꾸준히 쓰여 왔다는 설명입니다.
치의신보는 대한치과의사협회지에 실린 서울대치과병원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한 명의 술자가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해 심은 환자 26명, 임플란트 51개를 최장 10년 추적한 연구입니다.
누적 생존율은 6개월 98.0%, 1년 92.2%, 5년 88.2%, 10년 85.4%였습니다. 51개 가운데 7개가 실패했고, 원인은 초기 고정 실패 4개와 고정체 파절 3개였다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50대보다 70대의 누적 생존율이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 위턱 뒤쪽 뼈가 부족하면 이 수술이 함께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 연구에서 흡연 여부는 누적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7.52배 높은 위험도를 보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 기관, 한 술자의 적은 표본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숫자 자체보다 흡연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방향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당시 치협 치무이사였던 이성근 원장도 치의신보 기고에서 비슷하게 적었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위아래 앞니 부위 임플란트가 흡연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상악동 골이식 임플란트도 마찬가지라고 적었습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위아래 앞니 부위와 위턱 어금니 부위를 모두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부위가 한 계획 안에 함께 들어간다는 점에서 금연이 더 중요해집니다.

기고에 소개된 한 사례
같은 기고에는 필자가 직접 겪은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하루 1갑 반 이상 피우던 50대 중반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위턱 틀니를 전체 임플란트 고정 보철물로 바꾸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필자는 금연을 권하고 상악동 골이식과 함께 임플란트 6개를 심었습니다. 수술 뒤 경과는 양호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약 6개월 뒤 2차 수술 때 6개 모두 골유착이 일어나지 않고 빠졌다고 합니다. 빠진 자리 주변은 피 한 방울 나지 않고 이식재로만 채워져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문진해 보니 실밥을 뽑은 뒤부터 다시 담배를 피웠다고 했습니다.
필자는 엄격한 금연을 약속받고 곧바로 다시 심었습니다. 이번에는 6개 모두 골유착이 잘 일어나 보철물을 완성했다고 적습니다.
이 사례는 위턱 전체를 다시 세우는 치료였습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 여러 개가 한꺼번에 붙지 않으면 수술과 보철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합니다.
필자 스스로 실패 원인을 이식골의 미세혈관 형성 장애로 "유추할 수밖에 없었다"고 표현했습니다. 한 사례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수술 직후만이 아니라 뼈가 붙는 몇 달 전체가 중요하다는 점은 분명히 보여 줍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 실밥을 뽑은 날을 끝으로 여기시면 안 됩니다.
붙은 뒤에도 담배가 문제가 되나요?
대한치주과학회는 제17회 잇몸의 날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임플란트 시술 환자의 43%가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을, 22%가 임플란트 주위염을 경험한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습니다. 구강 위생 불량 3.8배, 흡연 5.89배, 조절되지 않은 당뇨 2.75배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연세치대병원 박진영 교수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 질환 주변 조직의 세균은 몸의 면역세포에서 잘 분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주염과 달리 더 파괴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임플란트 시술자의 89.4%는 "불편함이 없어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학회 홍보부위원장은 증상이 느껴질 때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며 정기검진을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같은 경고를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심해지면 잇몸뼈까지 진행되어 치조골이 계속 파괴됩니다. 뼈가 심하게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적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흡연과 지나친 음주, 과도한 씹는 힘이 임플란트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적습니다. 결국 치료 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처음 1년을 임플란트 주위 뼈가 단단해지고 안정되는 시기로 봅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는 부드러운 것부터 씹으라고 적습니다.
학회는 유지 치료 간격으로 첫 1년은 3개월, 이후에는 위험도에 따라 6개월이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담배를 끊기 어려운 분일수록 전체 임플란트 점검 간격을 지키셔야 합니다.
집에서 할 일도 정해져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가 권하는 관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건강한 생활습관과 구강 위생을 유지합니다.
- 치아 사이 간격이 넓으므로 치실과 치간칫솔을 꼭 씁니다.
- 치료가 끝난 뒤에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습니다.
여러 개가 이어진 전체 임플란트 보철물은 아래쪽까지 닦는 도구를 따로 익혀 두셔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칫솔만으로는 치아의 모든 부분을 닦기 어렵다고 적습니다. 혀와 닿는 안쪽 면도 거울을 보며 챙겨 닦으라고 합니다.
정기 검진에서 하는 일도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 염증을 치료하고, 위아래 맞물림을 확인해 조정합니다. 임플란트 종류에 따라 윗부분을 떼어 소독하기도 합니다.
학회 회장은 임플란트 성공이 수술이 아니라 꾸준한 사후 관리와 정기 검진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담배는 이 관리 기간 내내 위험 요인으로 남습니다.

| 자료 | 내용 | 함께 적힌 단서 |
|---|---|---|
| 노인 임플란트 논문 소개 기사 | 장기간 흡연력이 있으면 실패율 최소 2배 | 시술 전 금연 교육과 실패율에 대한 고지 필요 |
| 서울대치과병원 연구(상악동 거상술 동반) |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7.52배 높은 위험도 | 26명·51개, 한 기관·한 술자의 적은 표본 |
| 대한치주과학회 발표(제17회 잇몸의 날) | 임플란트 주위 질환 위험 요인으로 흡연 5.89배 | 구강 위생 불량 3.8배, 조절되지 않은 당뇨 2.75배와 함께 제시 |
상담 때 함께 정하는 것
흡연하시는 분과는 수술 날짜보다 금연 시작일을 먼저 정합니다. 전체 임플란트 일정은 그다음에 맞춥니다.
전체 임플란트 상담에서 여쭙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루에 피우는 양과 흡연 기간을 여쭙니다.
- 이전에 끊어 본 경험과 그때 힘들었던 점을 여쭙니다.
- 금단 증상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는지 여쭙니다.
- 금연 치료를 받아 본 적이 있는지 여쭙니다.
기고의 필자는 치과 금연 치료의 주 대상을 50대 이상으로 적었습니다. 치아를 잃어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러 오는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뼈이식이 필요한 부위가 있는지도 설명드립니다. 그에 따라 조심해야 할 기간이 얼마나 길어지는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수술 전 준비도 함께 안내드립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수술 전에 복용 약과 기저질환을 확인하고 평가받으라고 적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가벼운 식사로 컨디션을 조절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흡연이 실패율과 주위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리는 것도 이 단계의 일입니다. 치료를 시작한 뒤에 듣는 것보다 시작하기 전에 알고 결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시점 | 자료의 서술 | 출처 |
|---|---|---|
| 발치 전후 | 최소 2주 동안 금연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 발치 후 | 술과 담배는 1주일 이상 삼감 | 질병관리청 「발치」 |
| 임플란트 수술 전 | 수술 전부터 금연하는 것이 좋음 | 서울대학교병원 |
| 임플란트 수술 후 일주일 | 심한 운동·음주·흡연은 절대 삼감 | 서울대학교병원 |
| 수술 후 전반 | 담배와 술은 가급적 피함 | 질병관리청 「치과 임플란트」 |
| 금연치료약물을 쓸 때 | 시술 1~2주 전 시작, 시술 후 대략 8~10주까지 | 치의신보 기고 |
언제, 어떻게 끊나요?
이성근 원장은 기고에서 자신이 쓰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금연진료 문진표로 니코틴 중독 정도를 파악한다고 적었습니다. 필자는 임플란트 치료 시점부터는 반드시 금연을 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고에 나온 방법은 세 갈래입니다.
- 시술 전에 바로 끊습니다.
- 금단이 힘들었던 분은 시술 2~3일 전에 끊고 니코틴 패치를 씁니다.
- 시술 1~2주 전부터 금연치료약물을 복용해 시술 후까지 이어 갑니다.
필자는 서서히 줄이는 감연법보다 바로 끊는 단연법을 권합니다. 금단 증상이 제일 심한 때는 금연 후 2~3일째라고 합니다. 그래서 금단이 힘들었던 분은 시술 2~3일 전부터 끊고 니코틴 패치의 도움을 받게 한다고 적었습니다.
금연치료약물을 쓰는 방법도 들었습니다. 시술 1~2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해 시술 후 대략 8~10주까지 이어 간다고 합니다. 전체 임플란트 치료 완성과 금연을 함께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필자는 금연에 관한 의사의 한마디 권고가 흡연율을 7% 감소시킨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금연 상담 때 폐질환, 뇌경색, 심근경색 같은 전신질환 위험도 줄어든다는 점을 알린다고 적었습니다. 금연이 임플란트의 성공률과 생존율을 높인다는 점도 함께 알린다고 합니다.
필자는 장기적인 유지 관리와 재치료 비용을 생각해서라도 금연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꽤 많은 임플란트 치료 환자가 금연에 성공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는 한 치과의사의 진료 경험을 담은 기고입니다. 금연 약이나 패치 사용은 금연 치료를 하는 의료기관에서 상담받아 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항목 | 기고의 서술 |
|---|---|
| 끊는 방식 | 서서히 줄이는 감연법보다 바로 끊는 단연법을 권함 |
| 금단 증상 | 금연 후 2~3일째가 가장 심함 |
| 금단이 힘들었던 분 | 시술 2~3일 전부터 끊고 니코틴 패치의 도움 |
| 금연치료약물 | 시술 1~2주 전부터 복용 시작, 시술 후 대략 8~10주까지 |
| 도저히 어려운 경우 | 패치를 2~3주 쓴 뒤 하루 5~10개비 이하로 줄임(차선책) |
담배를 피우신다고 전체 임플란트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금연은 수술 전부터 뼈가 붙는 몇 달, 그 이후까지 이어 가셔야 합니다.
금연 시작일과 전체 임플란트 일정은 상담 때 함께 잡습니다. 문의는 리셋치과의원 051-715-8882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수만 줄이면 전체 임플란트를 해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의 성공과 장기적 사용을 위해 금연이 필수라고 적습니다. 기고의 필자도 단연법을 먼저 권합니다. 도저히 어려운 경우에만 패치를 2~3주 쓴 뒤 하루 5~10개비 이하로 줄이게 한다고 적었습니다.
뼈이식이 없는 전체 임플란트는 괜찮은가요?
뼈이식을 함께 하면 영향이 더 크게 보고됐지만, 질병관리청 자료는 골유착 실패 원인에 흡연을 들었습니다. 이는 뼈이식 여부와 관계없는 설명입니다. 실패율 최소 2배도 장기간 흡연력 전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체 임플란트 수술 뒤 언제부터 다시 피워도 되나요?
자료에는 다시 피워도 되는 날짜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수술 후 일주일은 흡연을 절대 삼가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그 뒤에도 흡연을 골유착 실패와 주위염의 원인으로 듭니다.
붙은 뒤에도 주위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발표가 있으니, 이 기회에 끊으시기를 권합니다.
남은 치아를 뽑는 날에도 끊어야 하나요?
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발치 전후 최소 2주 동안 금연하라고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발치 자료도 발치 뒤 술과 담배를 1주일 이상 삼가라고 합니다.
이미 전체 임플란트를 했는데 담배를 피웁니다
아프지 않아도 정기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뼈가 많이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아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검 일정은 051-715-8882로 잡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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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는 몇 년이나 쓰나요 — 임플란트 수명
- 당뇨나 고혈압이 있어도 임플란트 할 수 있나요 — 전신 질환과 임플란트
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임플란트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며 특히 흡연을 하면 임플란트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요약, 흡연은 임플란트 실패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고 성공 및 장기적 사용을 위해 금연이 필수라는 수술 전 검사 항목, 골유착의 정의와 치유 기간 3~4개월(골 이식 시 더 길어짐), 수술 후 담배와 술을 가급적 피하라는 주의, 골유착 실패 원인으로 수술 직후 감염·불량한 구강 위생·흡연·낮은 골 밀도를 든 내용,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조골이 심하게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고 기능에 문제가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경고,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구강 위생·정기적 치과 방문이 필요하고 치아 사이 간격이 넓어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이 필수라는 관리 수칙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노인 환자 임플란트 시술 시간 늦은 아침·이른 오후 "적합"」(대한임상노인의학회지 논문 소개) — 장기간 흡연력이 있는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임플란트 실패율이 최소 2배로 나타나 시술 전 금연 교육 및 실패율에 대한 고지가 필요하다는 내용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상악동 거상술 임플란트 생존율 얼마?」 — 대한치과의사협회지(2017년 2월호)에 게재된 서울대치과병원 연구로, 한 명의 술자가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해 식립한 환자 26명·임플란트 51개의 누적 생존율이 6개월 98.0%, 1년 92.2%, 5년 88.2%, 10년 85.4%였고, 흡연 여부가 큰 영향을 미쳐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7.52배 높은 위험도를 보였다는 결과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치과 임플란트 환자에서의 금연 진료」(이성근 치협 치무이사 기고) — 문헌상 상하악 전치부 임플란트와 상악동 골이식 임플란트가 흡연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서술, 상악동 골이식과 함께 식립한 임플란트 6개가 봉합사 제거 후 재흡연한 환자에서 약 6개월 뒤 모두 골유착되지 않았고 엄격한 금연 후 재식립에서 모두 골유착되었다는 필자의 사례와 원인을 미세혈관 형성 장애로 유추했다는 표현, 감연법보다 단연법 추천, 금단 증상이 금연 후 2~3일째 가장 심해 시술 2~3일 전 금연과 니코틴 패치를 쓴다는 방법, 의사의 권고가 흡연율을 7% 감소시킨다는 언급, 어려운 경우 2~3주 패치 후 하루 5~10개비 이하 감연, 시술 1~2주 전 금연치료약물을 시작해 시술 후 8~10주까지 지속하는 방법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환자 65% 주위 질환 경험」(대한치주과학회 제17회 잇몸의 날) — 임플란트 시술 환자의 43%가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22%가 임플란트 주위염을 경험한다는 연구 결과, 주요 위험 요인으로 구강 위생 불량 3.8배·흡연 5.89배·조절되지 않은 당뇨 2.75배, 임플란트 주위 질환 주변 조직의 세균이 면역세포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치주염과 달리 더 파괴적으로 진행된다는 박진영 교수의 설명, 시술자의 89.4%가 불편함이 없어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는 조사, 유지 치료 간격은 초기 1년간 3개월, 이후 개별 위험도에 따라 6개월이 적절하다는 설명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 — 흡연자는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하고 창상 치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수술 전부터 금연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 수술 후 일주일간 심한 운동·음주·흡연을 절대 삼가라는 주의, 골유착 치유 기간이 아래턱 최소 2~3개월·위턱 최소 4~6개월이고 뼈 이식 시 보통 6~9개월이라는 내용, 흡연과 지나친 음주·과도한 저작력이 임플란트에 손상을 주어 치료 실패에 이를 수 있다는 설명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치」 — 발치 후 술과 담배를 1주일 이상 삼가라는 주의, 음주와 흡연은 초기 치유 과정에서 회복을 늦추고 감염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치조골염」 — 발치한 환자의 2~5% 정도에서 발생한다는 설명, 주된 요인이 흡연이며 발치 전후 최소 2주 동안은 금연해야 한다는 내용, 담배를 빠는 힘이 입안에 음압을 만들어 지혈을 방해한다는 주의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나인채 대표원장 · 치주과 전문의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