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는 돌출입의 원인으로 유전과 함께 어렸을 때의 습관을 들고, 그 가운데 하나로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을 적습니다.
- 치아와 악골의 크기는 유전으로 정해지지만, 혀 내밀기·손가락 빨기·구호흡 등으로 치아의 위치는 변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환자는 대부분 상기도의 공간이 좁아지는 해부학적 이상을 가지고 있고, 소아의 가장 큰 원인은 편도 비대와 아데노이드 비대입니다.
- 침이 줄면 충치와 잇몸병이 빨리 나빠집니다. 구강건조증 자료는 삼키기·발음이 어려워지고 충치·구취·미각 이상이 온다고 적습니다.
"아이가 늘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라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버릇처럼 보이지만, 자료를 따라가 보면 치아의 위치와 잠, 그리고 입안이 마르는 문제까지 이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의 돌출입·치열 궁 관계 이상·수면 무호흡증 자료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구강건조증·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 자료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습관이 치아를 움직입니다
돌출입 자료는 가족력이 없어도 어렸을 때의 습관으로 돌출입이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혀를 내밀거나,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이나 입술을 깨물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돌출입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돌출을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열 궁 관계 이상 자료도 같은 구조로 적습니다. 치아의 크기나 악골의 크기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므로 변화시킬 수 없지만, 혀를 자주 내밀거나 손가락을 빨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등의 여러 원인으로 치아의 위치는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자료가 공통으로 말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뼈의 크기는 타고나지만, 치아가 어디에 서 있는지는 주변에서 가해지는 힘에 영향을 받습니다. 입술과 혀, 볼의 힘이 하루 종일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왜 입으로 숨을 쉬게 되나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입으로 숨 쉬는 것이 버릇이라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서 입으로 쉬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 자료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환자들이 대부분 비강에서 시작되어 인후두까지 이어지는 상기도의 공간이 좁아지는 해부학적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적습니다. 비만으로 목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거나 혀, 편도 등의 조직이 비대해진 경우에도 목 안의 공간이 줄어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이 나타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아에 관해 이렇게 적습니다. 소아의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의 가장 큰 원인은 편도 비대와 아데노이드 비대입니다. 아이가 밤에 코를 심하게 골거나 입을 벌리고 잔다면, 치아만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입이 마르면 생기는 일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이 마릅니다. 질병관리청의 구강건조증 자료는 침이 줄었을 때 생기는 일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삼키기·발음이 어렵고 충치·구취·미각 이상이 오며, 침이 줄면 충치와 잇몸병이 빨리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자료가 든 관리 방법은 원인 약 조정, 정기 불소도포, 6개월 검진, 수분 섭취, 무설탕 껌입니다. 원인이 약 복용이나 방사선 치료, 쇼그렌 증후군, 스트레스, 노화일 수 있다고 적혀 있으니, 입이 마르는 이유부터 찾는 것이 순서입니다.
진료실에서 구호흡이 있는 분의 입안을 보면 대개 앞니 바깥면이 유난히 거칠고 잇몸이 붉습니다. 늘 공기가 스치는 자리가 마르기 때문입니다. 칫솔질을 게을리해서가 아니라 조건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나요
첫째, 원인을 나눕니다. 코가 막혀 있는지, 편도나 아데노이드가 커져 있는지는 치과에서 판단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수면 무호흡증 자료가 소아의 가장 큰 원인으로 편도·아데노이드 비대를 든 만큼, 필요하면 관련 진료과 확인이 먼저입니다.
둘째, 습관은 일찍 고칩니다. 치열 궁 관계 이상 자료는 손가락을 빨거나 혀를 내밀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등의 나쁜 습관은 빨리 고치는 것이 좋다고 적습니다. 자라는 동안에 바꿀 수 있는 폭이 더 큽니다.
셋째, 마른 입에 맞춘 관리를 합니다. 질병관리청의 구강병 예방 자료는 하루 두 번 이상 불소치약으로 2분 이상 거울을 보며 칫솔질하고, 치실은 필수이며, 불소치약을 쓴 뒤 헹굼을 적게 하면 효과가 올라간다고 적습니다. 산성 음료를 마셨으면 30분 뒤에 닦고, 검진은 1년(치료력이 있으면 6개월)에 한 번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으로 숨 쉬면 얼굴이 길어지나요
이 자료들에는 얼굴 길이가 달라진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다만 돌출입 자료는 구호흡을 돌출입이 발생하거나 기존 돌출을 더 심하게 만드는 습관으로 명시하고, 치열 궁 관계 이상 자료는 구호흡으로 치아의 위치가 변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확인된 범위는 여기까지이므로 그 이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아이가 코를 심하게 곱니다
수면 무호흡증 자료는 소아의 가장 큰 원인으로 편도 비대와 아데노이드 비대를 듭니다. 코골이가 잦고 자는 동안 숨이 멎는 듯 보인다면 치과만의 문제로 두지 마시고 관련 진료과 진료를 함께 받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무호흡 동안 혈액의 산소 포화도가 감소하고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중에 깨어나는 일이 생긴다고 적혀 있습니다.
입을 다무는 연습을 시키면 되나요
코로 숨쉬기가 가능한 상태여야 연습이 뜻을 가집니다. 코가 막혀 있는데 입만 다물게 하면 아이가 힘들어집니다.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에 습관을 조정하는 순서를 권해 드립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고칠 수 있나요
습관 자체는 나이와 무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자리 잡은 골격과 치아 위치는 습관만으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자료도 성장이 종료된 성인의 골격 부조화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무엇이 바뀔 수 있는지는 진단 자료를 보고 정합니다.
참고한 자료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돌출입(Class II malocclusion)」 — 위아래 앞니 부분의 잇몸과 치아가 전방으로 돌출한 상태라는 정의, 유전적 영향이 크고 부모가 돌출형 구강 구조면 자녀에게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 가족력이 없어도 어렸을 때의 습관으로 생길 수 있으며 혀 내밀기·손가락 빨기·손톱이나 입술 깨물기·입으로 숨쉬기가 돌출입을 발생시키거나 기존 돌출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원인, 코끝과 턱끝을 잇는 선에서 입술이 2~4mm 뒤에 있는 것이 기준이라는 진단, 제2형 부정교합이나 무턱의 경우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서술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치열 궁 관계 이상」 — 치아의 크기나 악골의 크기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므로 변화시킬 수 없다는 설명, 혀를 자주 내밀거나 손가락을 빨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등의 여러 원인으로 치아의 위치는 변할 수 있다는 서술, 충치와 유치의 조기 탈락으로 부정교합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내용, 성장기 청소년은 교정 치료만으로 마무리할 수 있으나 뼈 성장에 이상이 생기면 성인이 되어 수술을 동반해야 한다는 경과, 손가락 빨기·혀 내밀기·구호흡 같은 나쁜 습관은 빨리 고치는 것이 좋다는 주의사항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수면 무호흡증」 — 폐쇄형·중추형·혼합형의 구분과 폐쇄형이 가장 흔하다는 설명,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환자 대부분이 비강에서 인후두까지 이어지는 상기도 공간이 좁아지는 해부학적 이상을 가진다는 원인, 비만으로 목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거나 혀와 편도 조직이 비대해진 경우에도 상기도가 좁아진다는 설명, 턱이 비정상적으로 작거나 목이 짧고 굵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서술, 소아의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의 가장 큰 원인은 편도 비대와 아데노이드 비대라는 내용, 무호흡 동안 혈액의 산소 포화도가 감소하고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중에 깨어나게 된다는 경과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강건조증」 — 약 복용과 방사선 치료, 쇼그렌 증후군, 스트레스, 노화가 원인이라는 설명, 삼키기와 발음이 어렵고 충치·구취·미각 이상이 온다는 증상, 침이 줄면 충치와 잇몸병이 빨리 나빠진다는 서술, 원인 약 조정과 정기 불소도포, 6개월 검진, 수분 섭취, 무설탕 껌을 권한다는 관리 방법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 — 하루 두 번 이상 불소치약으로 2분 이상 거울을 보며 칫솔질하라는 권고, 치실은 필수이며 잇몸뼈가 내려앉아 틈이 넓으면 치간칫솔을 더 쓴다는 설명, 불소치약을 쓴 뒤 헹굼을 적게 하면 효과가 올라간다는 내용, 산성 음료를 마셨으면 30분 뒤에 닦으라는 안내, 검진은 1년에 한 번이며 치료력이 있으면 6개월마다 받으라는 권고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4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