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치과 구강관리 이야기

서면치과, 씹을 때만 찌릿하면 치아에 금이 간 걸까요

  • 치아를 물 때 날카롭게 아프고 힘을 빼면 금방 사라지는 통증은 금 간 치아의 특징으로 적혀 있습니다.
  • 금이 법랑질에만 있으면 증상이 없지만, 치수까지 닿으면 치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균열은 초기에 틈이 벌어져 있지 않아 방사선 사진으로 보기 어렵고, 금이 얼마나 깊은지 확인할 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 예방은 무리한 힘을 줄이는 것입니다. 한쪽으로만 씹기, 얼음·볼펜·손톱 씹기, 이갈이를 조절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씹다가 가끔 찌릿합니다." 부산 서면에서 진료하며 자주 듣는 말입니다. 다시 씹어 보면 멀쩡해서 그냥 넘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치도 안 보이고 사진에서도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치통·근관치료·발치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지에 실린 균열 치아 논문 두 편도 함께 봅니다.

씹을 때만 찌릿한 통증, 금 간 치아의 신호일까요?

질병관리청 치통 자료는 금 간 치아를 따로 한 항목으로 다룹니다. 단단한 것을 깨물거나 턱에 직접 외상을 입었을 때 미세한 금이 갈 수 있다고 적습니다.

노화로 이가 심하게 닳거나 탄력이 줄었을 때도 금이 갑니다. 이런 경우는 본인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증상이 생기는 조건도 나와 있습니다. 금이 바깥층인 법랑질(enamel)에만 머물면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신경과 혈관이 있는 치수(pulp)까지 닿으면 치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의 모습도 적혀 있습니다. 대개 날카로운 통증으로, 물 때 나타나고 힘을 빼면 금방 사라집니다. 잇몸병의 통증과 비슷해 보이지만, 가해진 힘이 치수를 자극한 결과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가끔은 물 때보다 힘을 뺄 때 더 아프기도 합니다. 이를 반동성 통증이라 합니다. 금 간 상아질 면이 서로 마찰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자료는 적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런 증상을 균열치 증후군(cracked tooth syndrome)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조선대 치과보존과 증례보고는 이 이름을 1964년 Cameron이 처음 붙였다고 소개합니다. 씹을 때 불편감, 찬 것에 민감함, 씹다가 뗄 때의 통증이 보통 나타난다고 적습니다.

딱딱한 것을 씹다 찌릿하고, 다시 씹으면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딱딱한 것을 씹다 찌릿하고, 다시 씹으면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보이는 선은 모두 균열인가요?

거울로 보면 앞니나 어금니 표면에 가는 선이 보이는 분이 많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이런 선과 금 간 치아를 구분합니다.

법랑질 안에 머문 미세한 금은 잔금(craze line)이라 합니다.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통증 같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꼭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적습니다.

논문은 잔금을 이에 생긴 흠에 빗대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워, 진짜 금 간 이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반면 법랑질을 넘어 들어간 균열(crack)은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봅니다. 연세대 치과보존과 논문은 균열 치아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씹는 면에서 시작해 잇몸 아래쪽으로 진행하는 세로 균열선이 있는, 불완전하게 파절된 치아입니다.

논문은 가이드라인의 분류도 소개합니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와 미국근관치료학회는 세로 방향의 파절을 정도에 따라 다섯 범주로 나눕니다. 잔금, 교두 파절, 균열치, 둘로 갈라진 이, 수직 치근 파절입니다.

가이드라인은 균열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치료 계획을 달리 세우도록 제안한다고 논문은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도 씹거나 자극할 때 아프거나 시리다면 치과의사의 평가를 받아 보라고 권합니다.

겉에 보이는 선은 같아도 들어간 깊이가 다릅니다.
겉에 보이는 선은 같아도 들어간 깊이가 다릅니다.
금의 정도에 따라 자료가 나눈 것
구분자료의 서술
잔금(법랑질 안의 미세한 금)통증 같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꼭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이 치수까지 닿음치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균열치(법랑질을 넘어 들어간 금)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봅니다
수직으로 파절된 치아대개 발치해야 합니다

씹을 때 아프면 모두 균열 때문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연세대 논문은 씹을 때 아프다는 말이 여러 원인에서 나온다고 적습니다. 씹을 때 아프다고 모두 균열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덧붙입니다.

논문이 드는 원인은 이렇습니다.

  • 충치가 있을 때 씹으면 아플 수 있습니다.
  • 인레이 같은 수복물의 접착이 떨어졌을 때도 생깁니다.
  • 씹는 면이 심하게 닳아 상아질이 드러나면 씹을 때마다 시큰합니다.
  • 잇몸병이 있으면 힘을 주기 힘들다는 말로 나타납니다.
  • 씹는 근육에 근막통이 있어도 씹을 때 아프다고 합니다.

호소하는 말도 조금 다릅니다. 균열이 있는 분들은 "씹다가 깜짝 놀라게 아파서 그쪽으로 안 씹은 지 몇 달 되었다"고 말합니다. 다시 씹어 보면 괜찮은 것도 같다는 말이 뒤따릅니다.

충치가 있는 분들은 음식이 낀다, 조금 깨진 것 같다, 찬물에 시리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적습니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못 먹겠다는 말은 균열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으로 소개됩니다.

시린 증상도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치통 자료는 시린 이가 균열이나 충치가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전문가의 평가를 받으라고 합니다.

치통은 원인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자료는 강조합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는 순서를 밟습니다. 논문은 충치나 잇몸염처럼 검사와 사진에서 분명히 확인되는 경우를 먼저 빼 본다고 적습니다. 남은 경우 가운데 금 간 선이 보이고 증상이 그 이에서 재현되면 균열로 진단합니다.

반대로 한 이에서 증상이 뚜렷하게 반복되지 않으면 어느 이가 원인인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근막통처럼 이가 아닌 원인까지 따져야 하면 진단은 더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균열은 왜 찾기 어려운가요?

논문은 먼저 대한치과보존학회의 2016년 입장문을 인용합니다. 균열에 대한 일반인의 인지도가 충치나 잇몸병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원인과 진행, 치료, 합병증을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1. 불편한 자리를 본인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초기 균열은 틈이 벌어져 있지 않아 방사선 사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3. 균열선이 옆 이, 맞물리는 이, 반대쪽 이에도 함께 보이곤 합니다.
  4. 겉에 보이는 선이 얼마나 깊은지 알 방법이 현재는 없습니다.

첫째 이유부터 보겠습니다. 좌우를 헷갈리는 일은 드물지만, 작은어금니와 큰어금니는 자주 헷갈립니다. 위아래를 헷갈리기도 하고, 불편함도 한 달에 두세 번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방사선 사진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금은 앞뒤 방향으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틈이 없어 일반 사진이나 CBCT에서도 관찰이 어렵다고 적습니다.

여러 곳에 선이 보이면 어느 것이 원인인지 가리기도 어렵습니다. 논문은 잔금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고 적습니다. 식습관이나 이 악물기가 금이 생기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덧붙입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깊이입니다. 이를 뽑아 마이크로 CT나 조직 표본을 만들기 전에는 금이 얼마나 진행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치료하다 보면 겉으로 약해 보이던 선이 치수 공간까지 이어져 있기도 합니다.

논문에 실린 사례도 그렇습니다. 임시치아를 했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근관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현미경으로는 선이 잘 보이지 않다가 염색하자 드러났고, 깊게 이어진 선은 다른 쪽에 있었다고 합니다.

진료실에서는 균열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논문이 믿을 만한 방법으로 꼽는 것은 통증을 다시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면봉, 나무 설압자, 말아 놓은 고무 조각 같은 것을 의심 가는 자리에 물려 봅니다. 이것이 저작 검사(bite test)입니다.

물면 금 간 선을 중심으로 이가 벌어지면서 같은 통증이 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근관치료 자료도 힘을 주어 씹어 보게 해 파절을 진단한다고 적습니다.

한계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물리는 위치에 따라 균열이 벌어지지 않아 통증이 재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아래를 동시에 자극하므로 어느 쪽이 원인인지 가리기도 어렵습니다.

논문은 저작 검사가 균열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는 연구자도 있다고 적습니다. 그동안의 연구에서는 균열치가 있는 분 대부분이 저작 검사에서 불편함이 재현되었습니다. 20~30%는 찬 자극 검사에서 시린 증상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무엇을 어디에 물리느냐에 따라 같은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지 봅니다.
무엇을 어디에 물리느냐에 따라 같은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지 봅니다.

조선대 증례보고의 사례를 보면 과정이 그려집니다. 43세 남성이 몇 개월 전부터 오른쪽 위 어금니가 날카롭게 아파 씹을 수 없다며 내원했습니다. 씹는 면에는 앞뒤로 지나는 금이 보였습니다.

솜 뭉치와 검사 기구를 물리자 평소와 같은 날카로운 통증이 재현되었습니다. 방사선 사진에는 특이한 점이 없었고, 이 결과를 모아 균열치로 진단했다고 적습니다.

눈으로 선을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표면을 말린 뒤 염색약을 발라 금 간 선을 따라 스며들게 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오히려 금이 가려지거나, 법랑질 아래에 색이 남아 보기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험이 많지 않으면 잔금이나 이의 자연스러운 홈을 금으로 잘못 볼 수 있다는 점도 논문은 짚습니다.

치과용 현미경으로 14~20배 확대해 보면 맨눈이나 2~4배 확대경보다 선을 찾기 수월합니다. 이에 아무 변화를 주지 않는 방법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빛을 비추는 방법도 소개됩니다. 광섬유로 표면을 비추면 금 간 자리에서 빛이 꺾여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노란 빛이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제품으로 나오지 않아 쓰기 어렵다고 합니다.

논문은 여러 방법 모두 위치는 보여 줘도 깊이는 알려 주지 못한다고 정리합니다. 그러면서 정량광 형광검사법을 함께 소개합니다. 충치를 찾으려 개발된 기술인데, 금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연구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진료실 검사와 논문이 적은 한계
검사논문의 서술
저작 검사같은 통증을 재현해 보는 방법이지만, 물리는 위치에 따라 재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찬 자극 검사균열치가 있는 분들의 20~30%가 시린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염색약, 치과용 현미경(14~20배)위치는 확인할 수 있어도 깊이를 알려 주지는 못합니다
방사선 사진, CBCT초기에는 틈이 벌어져 있지 않아 관찰이 어렵습니다

금 간 치아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조선대 증례보고는 기본 전략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균열이 진행되는 치아 머리 부분을 붙잡아 증상을 줄이고 진행을 늦추는 것입니다.

붙잡는 방법은 여럿입니다. 손상이 비교적 적은 교정용 밴드가 있고, 씹는 면을 덮는 방식이 있습니다. 전체를 씌우는 방식도 쓰입니다.

그 뒤의 과정도 적혀 있습니다. 고정한 뒤 증상이 가라앉으면 추가 처치 없이 지켜봅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근관치료로 넘어갑니다.

논문이 인용한 연구에서는 가역적 치수염이 있는 금 간 어금니를 전체 씌웠습니다. 그 뒤 21%가 6개월 안에 근관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씌운 것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수고가 생긴다고 적습니다.

임시치아로 먼저 지켜보기도 합니다. 증례보고는 임시치아 상태에서 씹을 때 통증과 치수염 증상이 없으면 전체 씌우기를 진행한다고 적습니다. 다만 최종 크라운 뒤에 다시 아파지는 경우가 많아 근관치료를 먼저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72개 균열치를 살핀 다른 연구도 소개됩니다. 최종 크라운을 붙이기 전에 60개(83.3%)가 근관치료를 받았고, 12개만 신경이 살아 있었습니다.

증례보고는 근관치료에는 붙잡는 기능이 없고 증상을 없애는 기능만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근관치료 여부는 반드시 증상에 따라 정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참고로 금 간 이를 근관치료한 뒤의 2년 생존률은 85.5~90%로 보고되어 있다고 합니다. 금과 관계없이 전체를 씌운 경우에도 10~19% 정도는 근관치료가 필요해진다는 보고를 함께 소개합니다.

치수염 증상이 없는 초기 균열치라면 레진으로 교두(cusp)까지 덮는 방법을 쓸 수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이것이 근관치료와 크라운을 늦출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레진으로 직접 덮는 방법은 치료 기간이 짧고 비용 면에서도 유리하다고 적습니다. 깨지면 다시 메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듭니다. 대신 원래 봉우리 모양을 그대로 살리기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논문이 인용한 Opdam의 연구도 같은 방향입니다. 교두까지 레진으로 덮은 경우는 7년 동안 실패가 없었습니다. 덮지 않은 경우는 해마다 6%의 실패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갈라지려는 봉우리를 위에서 감싸 붙잡아 두는 방식입니다.
갈라지려는 봉우리를 위에서 감싸 붙잡아 두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 증례보고는 한 사람의 1년 경과입니다. 1년 뒤 증상은 사라졌지만 레진 일부가 깨진 모습이 관찰되었다고 적습니다. 모든 경우에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 방법별 정리
방법서술
밴드·덮개치아 머리를 붙잡아 증상을 줄이고 진행을 늦춥니다.
전체 씌우기21%가 6개월 안에 근관치료로 진행한 연구가 있습니다.
레진 교두 덮기치수염이 없는 초기 균열치에 쓸 수 있습니다.
근관치료고정한 뒤에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진행합니다.
발치수직으로 파절된 경우 대개 발치합니다.

금이 깊어지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질병관리청 치통 자료는 수직으로 파절된 치아는 대개 발치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접착 수복제를 붙이고 씌우는 방법도 있지만 성공률이 높지는 않다고 합니다.

발치 자료도 금이 가거나 부러져 치료를 해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를 발치가 필요한 경우로 듭니다.

서면에서 권하는 금 간 치아 예방 습관

자료가 드는 예방법은 반복되는 무리한 힘을 줄이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 치통 자료의 권고입니다. 협회지 논문도 식습관과 이 악물기가 금이 가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적습니다.

자료가 권하는 습관은 이렇습니다.

  •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을 고칩니다.
  • 얼음, 볼펜, 손톱처럼 단단한 것을 씹는 습관을 없앱니다.
  • 이갈이나 이 악물기 습관을 조절합니다.
  • 필요하면 이갈이 장치를 착용합니다.
무심코 깨무는 것들이 쌓여 금이 됩니다.
무심코 깨무는 것들이 쌓여 금이 됩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이는 더 조심합니다. 근관치료 자료는 많이 깎아 낸 이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아주 딱딱한 음식은 조심해서 씹으라고 합니다.

씹을 때만 찌릿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균열을 한 번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균열은 깊이를 미리 알기 어려워,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며 치료를 정합니다.

논문처럼 불편한 자리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진료 전에 아래 내용을 적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위인지 아래인지 적습니다.
  • 한 달에 몇 번쯤 아픈지 적습니다.
  • 어떤 음식을 씹을 때 아팠는지 적습니다.
  • 물 때와 뗄 때 중 언제 더 아픈지 적습니다.
  • 찬 것에 시린지, 이갈이나 이 악물기가 있는지 적습니다.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는 이런 기록과 검사 결과를 함께 보고 치료를 정합니다. 부산에서 씹을 때 아픈 치아로 고민하신다면 051-715-8882로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치아에 선이 보이는데 아프지 않으면 괜찮나요?

법랑질 안에 머문 잔금은 증상이 없다면 꼭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다만 겉에서는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씹을 때 아프거나 시린 증상이 생기면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에 몇 번만 아픈데 기다려도 될까요?

논문은 균열치의 불편함이 한 달에 두세 번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적습니다. 드물게 아프다고 가벼운 상태라는 뜻은 아닙니다. 세로로 갈라지면 대개 발치해야 하니, 반복되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씌우면 다시는 안 아픈가요?

씌워서 증상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씌운 뒤 근관치료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균열의 깊이를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치료 전에 이 가능성을 함께 설명드립니다.

신경치료한 이도 금이 가나요?

근관치료 자료는 치료를 위해 치아를 깎아내므로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적습니다. 어금니나 많이 깎은 치아는 파절을 막기 위해 크라운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부산 서면 리셋치과의원(051-715-8882)에서 지금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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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통 및 만성 통증(치통)」 — 단단한 물체를 깨물거나 외상, 노화로 인한 마모·탄력 감소로 치아에 미세한 금이 가며 본인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 법랑질에만 국한되면 증상이 없고 치수까지 닿으면 치통이 생길 수 있다는 서술, 물 때 날카롭게 아프고 힘을 빼면 금방 사라지며 힘을 뺄 때 더 아픈 반동성 통증이 있다는 특징, 수직으로 파절된 치아는 대개 발치하고 접착 수복 후 씌우는 방법은 성공률이 높지 않다는 내용, 한쪽 씹기·얼음·볼펜·손톱 씹기·이갈이 조절과 이갈이 장치로 예방한다는 권고, 법랑질 안의 잔금은 증상이 없으면 꼭 치료할 필요는 없으나 통증·시림이 있으면 평가를 받으라는 답변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균열 치아 진단방법과 한계」(김선일·신수정, 2024) — 세로 방향 치아 파절을 잔금·교두 파절·균열치·분리 치아·수직 치근 파절 다섯 범주로 나눈다는 가이드라인 소개, 불편 부위를 정확히 모르고 불편함이 한 달에 두세 번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서술, 초기에는 틈이 벌어지지 않아 방사선 사진·CBCT로 관찰이 어렵다는 설명, 인접치·대합치·반대쪽 치아에도 균열선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깊이를 알 방법이 현재 없다는 한계, 충치·수복물 탈락·교모·치주질환·근막통도 씹을 때 통증을 일으킨다는 감별, 저작 검사와 그 한계, 균열치 환자 대부분이 저작 검사에서 재현되고 20~30%가 냉각 검사에서 시림을 호소했다는 연구 결과, 염색·미세현미경은 깊이를 알려 주지 못한다는 설명, 식습관과 이 악물기가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서술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복합 레진과 교합면 index를 활용한 치아 균열 증후군의 치료: 증례보고」(박태영 외, 2021) — 균열치 치료의 기본 전략은 치관부를 고정해 증상을 줄이고 균열 진행을 늦추는 것이라는 설명, 교정용 밴드·오버레이·전장관 등 고정 방법, 증상이 완화되면 경과 관찰하고 지속·증가하면 근관치료를 진행한다는 흐름, 가역적 치수염이 있는 균열 구치를 전장관으로 수복한 뒤 21%가 6개월 안에 근관치료로 진행했다는 연구 인용, 치수염이 없는 초기 균열치에는 레진으로 교두를 덮는 수복을 쓸 수 있고 근관치료와 크라운을 늦출 수 있다는 결론(1증례 1년 경과)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근관치료」 — 힘을 주어 씹어 보게 하는 저작 검사로 치아의 파절을 진단한다는 설명, 근관치료를 위해 치아를 깎아내므로 치아가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서술, 어금니나 많이 깎은 치아는 파절 예방을 위해 크라운 치료가 필요하다는 권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치」 — 금이 가거나 부러져서 치료를 해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발치가 필요하다는 발치 사유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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