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치과 구강관리 이야기

부산치과, 아이는 언제 처음 치과에 데려가나요

  • 국내 소아청소년치과학 교과서와 미국 소아치과학회 가이드라인은 생후 12개월 이전이나 첫 치아가 나오는 시기에 치과 방문을 추천합니다.
  • 대한소아치과학회 상담 자료도 만 12개월을 최초 치과검진 시기로 추천한다고 답합니다.
  •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은 18~29개월, 30~41개월, 42~53개월, 54~65개월의 네 번입니다.
  • 첫 방문은 치료보다 이가 나는 상태, 닦는 법, 수유 습관, 불소 사용을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이가 몇 개 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치과에 가도 되나요?" 부산 서면에서 보호자분들께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아프다고 할 때 처음 데려오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료를 보면 권하는 시기는 생각보다 이릅니다. 이 글은 대한치과의사협회지의 아기치과 논문과 대한소아치과학회의 보호자 상담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와 질병관리청 불소도포 자료도 함께 봅니다.

아이는 언제 처음 치과에 가면 되나요?

나이보다 첫 이가 기준입니다. 경희대 소아치과 논문은 그동안 치과가 이를 치료하는 곳으로 여겨져 왔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이가 없는 아기가 치과에 오는 일은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국내 소아청소년치과학 교과서와 미국 소아치과학회 가이드라인을 소개합니다. 두 자료 모두 생후 12개월 이전이나 첫 이가 나오는 시기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대한소아치과학회 누리집의 보호자 상담 자료도 같은 답을 합니다. 언제부터 정기검진을 받느냐는 질문에 만 12개월을 최초 검진 시기로 추천한다고 답합니다. 다른 답변에는 원칙적으로 첫 방문은 12개월부터라고 적습니다.

이유도 덧붙입니다. 보호자 눈에 문제가 보일 때는 전문가 입장에서 질환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기의 이는 전문가의 눈으로 정기적으로 관리하라고 권합니다.

논문은 치과의원이 전 생애에 걸쳐 환자를 보는 곳이라는 점도 짚습니다. 그렇게 보면 어린 아기도 당연히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회 자료에는 이도 제대로 안 났는데 벌써 치과에 다니느냐는 말을 들었다는 18개월 사례가 있습니다. 답변은 보호자의 생각이 지극히 옳다고 적습니다.

학회 자료는 한 사람의 전문가에게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아기 이를 지키는 쉬운 길이라고도 적습니다. 첫 방문을 일찍 하라는 말은 검진의 흐름을 일찍 시작하자는 뜻입니다.

아프다고 할 때보다 앞서, 이런 밤의 습관부터 살펴봅니다.
아프다고 할 때보다 앞서, 이런 밤의 습관부터 살펴봅니다.

이는 언제 나오고, 늦으면 어떻게 하나요?

학회 자료는 유치(primary teeth)가 나오는 시기가 아기마다 일정하지 않다고 먼저 적습니다. 대략 7~9개월에 아래 앞니 두 개가 나오고, 돌 전후로 윗니 네 개가 나옵니다.

그다음 아래 옆니가 나오고, 15~18개월이면 대략 16개가 됩니다. 24개월 전후로 유치 큰어금니가 나와 30개월 정도면 유치열이 완성됩니다.

개인차의 폭도 적혀 있습니다. 1~2세에서는 앞뒤 6개월까지의 차이를 정상 범주로 본다고 합니다. 잇몸에서 이처럼 불룩하고 단단한 것이 만져지면 곧 나올 것으로 보면 된다고 적습니다.

다만 12개월이 지나도 이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 치과에 가 보라고 권합니다. 18개월인데 위아래 두 개씩만 났다면 매우 늦은 편이라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답합니다.

학회 자료에는 아래 앞니 하나가 나오지 않은 13개월 사례도 있습니다. 답변은 방사선 사진은 3돌 정도면 대부분 찍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때쯤 확진을 받되, 우선 가까운 곳에서 아기를 보여 주라고 권합니다.

반대로 아주 일찍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 태어날 때 이가 있거나 생후 1주 안에 나기도 하는데, 이를 선천치라 부릅니다. 학회 자료는 무조건 뽑지 말고 문제가 있을 때만 뽑으라고 답합니다.

간혹 수유 중에 이가 혀 밑을 긁어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이럴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권합니다.

일찍 난 이일수록 잘 썩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유 뒤에는 거즈로 깨끗이 닦아 주라고 권합니다.

그러니 첫 방문 시기를 따로 계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앞니가 올라오기 시작할 때부터 첫돌 무렵까지가 자료들이 공통으로 가리키는 때입니다.

아래 앞니 두 개에서 시작해 30개월 무렵 유치열이 갖춰집니다.
아래 앞니 두 개에서 시작해 30개월 무렵 유치열이 갖춰집니다.
유치가 나오는 대략의 흐름(아기마다 일정하지 않습니다)
시기나오는 치아
7~9개월 정도아래 앞니 두 개
돌 전후윗니 네 개
15~18개월아래 옆니에 이어 대략 16개의 유치
24개월 전후유치 큰어금니
30개월 정도유치열 완성

첫 치과 방문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첫 방문이라고 해서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회 자료는 만 12개월 무렵 치과에 가면 다음과 같은 검진과 상담을 받는다고 적습니다.

  • 이가 나는 진행 상태를 봅니다.
  • 잇솔질 방법과 밤 시간의 위생 상태를 점검합니다.
  • 젖 떼는 시기, 밤중 수유, 음료, 먹는 습관과 이의 관계를 상담합니다.
  • 있을지 모를 초기 충치를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사용을 안내합니다.

협회지 논문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출생 직후부터 아기의 입 모양은 계속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고 말하고 숨 쉬는 기능을 익히도록 돕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논문은 생후부터 18개월 무렵까지를 살피는 아기치과라는 흐름을 소개합니다. 신생아 때부터 관리해 건강한 몸의 구조와 기능이 자라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논문에 실린 먹는 기능의 발달 단계도 참고가 됩니다. 월령은 어디까지나 표준이며 개인차가 크다고 적습니다.

먹는 기능의 발달
시기서술
생후 5~6개월페이스트처럼 무른 음식을 넘기는 단순한 움직임을 익힙니다.
생후 7~8개월혀를 위아래로 움직여 부드러운 음식을 입천장에 눌러 으깹니다.
생후 9~11개월혀로 못 으깨는 음식을 턱과 혀, 뺨을 함께 써서 씹습니다.

논문은 일본이 2018년 「소아 구강기능발달부전증」이라는 병명을 새로 만든 사례도 소개합니다. 뚜렷한 원인 질환 없이 먹고 말하고 숨 쉬는 기능이 충분히 자라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진료실에서 보는 모습은 자라는 도중의 한 시점일 뿐이라고 논문은 적습니다. 그래서 성장 과정 전체를 이해하고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논문은 입의 발달이 온몸의 발달과 이어져 있다고 봅니다. 보호자에게 알려 줄 생활 속 요소로 다음을 듭니다.

  • 손으로 음식을 잡아 입에 넣어 보는 경험입니다. 손과 입, 뇌가 함께 움직이는 연습이라고 합니다.
  • 몸 전체를 쓰는 놀이입니다. 몸을 많이 쓰며 노는 아이는 씹는 문제가 좋아진다고 적습니다.
  • 충분한 잠입니다. 하루 동안 익힌 몸 쓰는 법을 자는 동안 기억한다고 합니다.
  • 편안한 자세입니다. 엄마 배 속처럼 몸을 둥글게 한 자세를 편안한 상태로 소개합니다.

첫 진료에서는 문진표도 씁니다. 논문은 1세 이하 아기를 위한 문진표로 아기 상태와 자라는 환경을 파악한다고 소개합니다. 보호자와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도를 합니다.

그래서 첫 방문 전에는 몇 가지를 떠올려 오시면 좋습니다. 평소 수유 방식과 밤중 수유 여부, 쓰는 치약과 닦는 방법입니다. 학회 자료가 꼽은 상담 항목과 그대로 겹칩니다.

첫 방문은 대개 보호자 품에서 짧게 살펴보는 것으로 끝납니다.
첫 방문은 대개 보호자 품에서 짧게 살펴보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가 날 때 보채고 피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이가 날 때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학회 자료는 teething이라 부릅니다. 흔히 보이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 침을 많이 흘립니다.
  • 이 나는 자리가 화끈거리고 근질거려 무엇이든 씹으려 합니다.
  • 그 자리를 가리키며 울기도 합니다.
  • 간혹 열이 나기도 합니다.

자료는 이것이 병이 아니라 모든 아기가 거치는 생리적인 과정이라고 적습니다. 입안을 깨끗이 해 주고, 시판되는 고무 치아발육기를 물려 주면 다소 나아진다고 합니다.

열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합니다. 이가 날 때 열이 함께 나는 일이 많지만, 과학적으로는 관련이 없다고 보고되어 있다고 합니다. 엄마에게서 받은 항체가 줄어드는 시기와 겹치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다만 이 시기에 입안 청결을 소홀히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플수록 구강위생을 더 철저히 하라고 적습니다.

이가 막 나는 잇몸에서 닦을 때 피가 나기도 합니다. 자료는 이런 잇몸에 국소적인 염증이 흔하다고 적습니다. 피가 난다고 그 부위를 피하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계속 닦아 주라고 합니다.

어금니가 나며 잇몸이 아프다고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학회 자료는 이 나는 자리가 붓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실제로는 2차 감염으로 더 심해진다고 적습니다. 아프다고 칫솔이 덜 가면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어금니 날 자리가 파랗게 붓고 말랑한 경우도 있습니다. 학회 자료는 이를 맹출성 혈종이라 부르고, 이가 나면 저절로 사라진다고 적습니다.

입술과 혀 밑의 끈도 자주 묻는 부분입니다. 아기의 상순소대(labial frenum)는 잇몸에 닿아 팽팽해 보이는 것이 흔하다고 합니다. 턱뼈가 자라면서 대부분 위로 옮겨 가므로 서둘러 자를 일은 아니라고 적습니다.

혀 밑의 설소대도 이 나이에는 짧아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답합니다. 정말 문제인지는 만 4~5세에 몇 가지 임상 단서가 맞을 때 진단한다고 합니다.

밤중 수유와 닦는 습관은 언제 바꾸나요?

학회 상담 사례에는 수유 습관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14개월에 윗니 네 개가 썩은 사례에서 자료는 썩은 원인을 없애는 것이 먼저라고 답합니다.

이 나이면 젖을 뗄 시기가 지났고, 밤중 수유는 완전히 끊어야 한다고 적습니다. 우유를 포함해 무엇이든 먹은 뒤에는 이를 닦거나 거즈로 이와 혀를 닦아 주라고 합니다. 불소가 든 치약과 칫솔로 닦을 때가 되었다고도 적습니다.

16개월 아기에 대한 답변도 비슷합니다. 밤중 수유는 해서는 안 될 시기이고, 거즈를 쓸 시기도 지났다고 적습니다. 첫 방문에서 수유와 닦는 법을 함께 점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젖병을 물려 재운 탓에 이가 빨리 썩은 23개월 사례도 있습니다. 자료는 젖니 신경에 염증이 생겼다면 영구치 싹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신경치료가 필요하다고 답합니다. 그리고 다시 썩지 않도록 위생관리와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라고 적습니다.

아기가 양치질을 싫어해 고민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학회 자료는 쉽게 가르치는 방법은 따로 없다고 솔직하게 답합니다. 양치질을 즐거운 일상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데는 보호자의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자료의 답변을 순서대로 모으면 이렇습니다.

  1. 밤중 수유를 끊습니다.
  2. 우유를 포함해 무엇이든 먹은 뒤에는 이와 혀를 닦아 줍니다.
  3. 늦어도 16개월 무렵에는 거즈 대신 칫솔을 씁니다.
  4. 불소가 든 치약을 나이에 맞는 양만큼 씁니다.
젖병에서 컵으로, 거즈에서 칫솔로 넘어가는 시기를 함께 봅니다.
젖병에서 컵으로, 거즈에서 칫솔로 넘어가는 시기를 함께 봅니다.

치약과 불소는 얼마나 써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불소도포 자료는 치약 양을 나이별로 적습니다. 3세 이전은 쌀알 크기, 3~6세는 콩알 크기이고, 6세 이후에는 콩알 크기 이상입니다.

자료는 2세 미만 어린이도 불소가 든 치약을 쓰도록 권장합니다. 다만 6세 이하 어린이가 잘 뱉지 못한다면 보호자가 양에 주의하라고 합니다.

농도도 나와 있습니다. 자료는 대한치의학회 근거기반 구강건강관리지침을 인용합니다. 모든 연령층에 1,000~1,500ppm 불소 치약을 권장한다는 내용입니다.

협회지 논문도 비슷한 기준을 소개합니다. 세계소아치과학회는 2020년 어린이에게 하루 두 번 1,000ppm 불소 치약으로 닦으라고 제시했습니다. 조기 치아우식증(early childhood caries)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6세 이하 어린이가 불소를 계속 삼키면 이에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치아불소증(dental fluorosis)이라 합니다. 그래서 적정량을 쓰고 보호자가 지도·감독해야 한다고 자료는 적습니다.

자료는 치아불소증이 영구치가 만들어지는 영유아기에 불소를 너무 많이 섭취할 때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영구치가 입안에 나온 뒤에는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약 양을 나이별로 나누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편 이가 잇몸 밖으로 나온 뒤 약 2년이 지나야 법랑질이 단단해진다고 자료는 적습니다. 이 시기에 불소에 노출되면 이가 단단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진료실에서 바르는 불소도 있습니다. 불소바니시(fluoride varnish) 같은 전문가 불소도포는 3~6개월마다 받기를 권장한다고 적습니다. 논문은 불소가 치약 말고도 바니시와 불소 가글로 널리 쓰인다고 소개합니다.

불소 용액으로 헹구는 방법도 적혀 있습니다. 6세 이하 어린이는 삼킬 위험이 있어 5ml 정도만 쓰고, 반드시 보호자가 감독하라고 합니다.

불소바니시는 이에 얇은 막을 만들어 오래 남으면서 불소를 내보냅니다. 바른 날에는 자료가 적은 대로 이렇게 합니다.

  • 바른 뒤 1시간 동안은 물로 입을 헹구지 않습니다.
  • 1시간 안에는 물이나 음료,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 칫솔질은 4시간 뒤에 부드럽게 합니다.
  • 칫솔모가 상할 수 있어 쓰지 않는 칫솔이나 일회용 칫솔을 씁니다.
세 살 전에는 쌀알만큼, 세 살부터는 콩알만큼입니다.
세 살 전에는 쌀알만큼, 세 살부터는 콩알만큼입니다.

부산에서 국가 구강검진과 함께 챙기려면 어떻게 하나요?

보건복지부 안내에 따르면 6세 미만 영유아는 건강검진을 모두 8회 받습니다. 그중 구강검진은 18~29개월, 30~41개월, 42~53개월, 54~65개월에 받습니다.

목표 질환은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입니다. 진찰과 상담, 구강위생검사, 보호자와 유아를 위한 구강보건교육이 들어 있습니다.

협회지 논문에 따르면 이 구강검진은 원래 세 번이었습니다. 2022년 6월 30일부터 네 번으로 확대되었다고 적습니다.

논문은 아이들의 충치가 줄고 있다는 통계도 소개합니다. 영구치 우식경험자율은 2000년 77.1%에서 2018년 56.4%로 줄었습니다. 영구치 우식유병자율은 같은 기간 42.0%에서 6.9%로 줄었다고 합니다.

대신 예방 처치가 늘어나는 흐름이라고 논문은 적습니다. 불소 치약과 불소바니시 같은 예방 제품이 널리 쓰이고, 국가 구강검진도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다만 첫 구강검진이 18개월부터이므로, 학회 자료가 권하는 돌 무렵의 첫 검진은 그보다 앞섭니다. 국가검진은 빠뜨리지 말고 챙기시되, 첫 이가 나올 무렵에 한 번 먼저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나이와 시기별로 자료가 적은 기준
무엇이자료의 기준
첫 치과 방문(교과서, 미국 소아치과학회)생후 12개월 이전이나 첫 치아가 나오는 시기
최초 치과검진(대한소아치과학회)만 12개월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18~29개월, 30~41개월, 42~53개월, 54~65개월
치약 양3세 이전 쌀알 크기, 3~6세 콩알 크기, 6세 이후 콩알 크기 이상
전문가 불소도포3~6개월마다 받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아이의 첫 치과 방문을 고민하신다면 첫 이가 보일 때 한 번 들러 주세요.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도 검진과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1-715-8882로 주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가 아직 안 났는데 치과에 가도 되나요?

협회지 논문은 생후 12개월 이전이나 첫 이가 나오는 시기를 첫 방문 시기로 소개합니다. 학회 자료는 12개월이 지나도 이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 치과에 가 보라고 적습니다. 돌이 지났다면 이가 없어도 확인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불소치약을 삼켜도 괜찮은가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2세 미만도 불소치약을 쓰도록 권장합니다. 잘 뱉지 못하는 나이에는 3세 이전 쌀알 크기처럼 양을 지키고 보호자가 지켜보라고 적습니다. 많이 삼키는 일이 반복되면 치아불소증이 생길 수 있어서입니다.

아이가 치과에서 많이 울면 어떻게 하나요?

학회 자료는 이 연령의 아기가 치과 치료를 싫어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적습니다. 그래서 평소 위생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을 먼저 챙기라고 권합니다. 이미 생긴 충치는 원인을 찾고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국가검진을 받으면 따로 안 와도 되나요?

국가 구강검진은 18개월부터 네 번 받을 수 있습니다. 학회 자료가 권하는 첫 검진은 만 12개월로 그보다 이르고, 검진 사이에도 전문가의 정기 관리를 권합니다. 부산 서면 리셋치과의원(051-715-8882)에서 첫 검진 시기를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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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어린아기들의 구강관리(아기치과)」(이효설, 2022) — 치아가 없는 아이들이 치과에 오는 일은 드물다는 서술, 국내 소아청소년치과학 교과서와 미국 소아치과학회 가이드라인이 생후 12개월 이전이나 첫 치아가 맹출하는 시기에 치과 방문을 추천한다는 내용, 출생 직후부터 구강 형태가 변해 기능 습득을 돕는 치과의사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서술,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이 18-29·42-53·54-65개월 3회였고 2022년 6월 30일부터 4회로 확대되었다는 내용, 세계소아치과학회가 2020년 조기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하루 두 번 1,000ppm 불소 치약 양치를 제시했다는 소개, 생후부터 약 18개월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아기치과의 목적
  • 대한소아치과학회 「어린이의 치과 치료」 보호자 상담 — 만 12개월을 최초 치과검진 시기로 추천하며 이때 치아 맹출 상태, 구강위생(잇솔질 방법·야간 위생), 수유 방법 자문(이유 시기·야간수유·액체식·섭식관리), 초기 충치 진단·치료, 불소 사용을 검진·상담받는다는 답변, 원칙적으로 치과 방문은 12개월부터이며 보호자 눈으로 문제를 발견하는 시기는 질환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설명, 14개월 충치 사례에서 원인 제거·야간수유 중단·먹은 뒤 칫솔이나 거즈로 치아와 혀 닦기·불소 치약과 칫솔 사용을 권한 답변, 16개월에는 거즈를 쓸 시기가 지났다는 답변, 이가 나는 잇몸의 국소 염증으로 출혈이 흔하며 피한다고 닦지 않으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다는 답변, 아기의 상순소대는 잇몸에 닿아 팽팽해 보이는 것이 흔하고 턱뼈 성장과 함께 대부분 위로 옮겨 가 조급한 절단은 옳지 않다는 답변, 이 연령의 설소대는 짧아 보이는 것이 당연하며 만 4~5세에 임상적 단서가 충족될 때 설강직증을 진단한다는 답변
  • 대한소아치과학회 「교육자료 및 가이드라인」 보호자 상담(치아 맹출) — 유치가 나오는 시기는 아기마다 일정하지 않으나 대략 7~9개월에 아래 앞니 두 개, 돌 전후로 윗니 네 개, 15~18개월에 약 16개, 24개월 전후로 유치 큰어금니가 나와 30개월 정도면 유치열이 완성된다는 설명, 12개월이 지나도 치아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 치과에 가 보라는 권고, 18개월에 위아래 두 개씩이면 매우 늦은 편이라 방사선 사진 확인이 필요하다는 답변
  • 보건복지부 「건강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 6세 미만 영유아 대상 총 8회 검진, 구강검진은 18~29개월·30~41개월·42~53개월·54~65개월, 구강검진의 목표 질환은 치아우식증이며 진찰 및 상담·구강위생검사·보호자 및 유아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는 내용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불소도포」 — 3세 이전 쌀알 크기, 3~6세 콩알 크기, 6세 이후 콩알 크기 이상의 치약 사용량, 2세 미만도 불소 치약 사용을 권장하되 6세 이하가 잘 뱉지 못하면 보호자가 양에 주의하라는 권고, 대한치의학회 근거기반 구강건강관리지침의 모든 연령 1,000~1,500ppm 불소 치약 권장, 6세 이하가 불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치아불소증이 생길 수 있어 적정량과 보호자 지도·감독이 필요하다는 주의, 전문가 불소도포(불소젤·불소바니시)는 3~6개월마다 권장한다는 내용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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