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자료는 임플란트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고 적습니다. 몇 년을 쓴다고 정해진 숫자는 없고, 관리와 검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전체 임플란트는 뼈 속 기둥 여러 개와 그 위의 이어진 보철로 되어 있어, 문제가 생겨도 어느 부분이 탈났는지에 따라 조이기·수리·다시 만들기·제거로 대처가 갈립니다.
- 국내 13개 대학·종합병원 조사에서 실패로 판정된 임플란트 보철물의 평균 사용기간은 약 8년이었고, 실패와 관련된 요인으로 임플란트 개수, 사용기간, 치태지수가 꼽혔습니다.
- 뒤늦게 실패한 환자들의 공통점은 정기 검진일을 지키지 않고 흔들린 뒤에야 온 것이었습니다.
부산 서면에서 전체 임플란트 상담을 하면 「몇 년 쓰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도 뒤따릅니다. 여러 개가 한 덩어리로 이어진 전체 임플란트는 수명을 한 숫자로 말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몇 년 쓰나요?
질병관리청 「치과 임플란트」 자료는 요약 첫머리에 이렇게 적습니다. 임플란트는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건강하게 오래 쓰려면 철저한 구강위생관리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수라고 덧붙입니다. 몇 년을 쓴다고 약속하는 문장은 없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의 「임플란트 수술」 정보는 성공률이 거의 95% 이상이라고 소개합니다. 다만 건강과 저항력, 구강 위생, 정기 검사와 유지 관리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단서를 붙입니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염증으로 뼈가 녹아 임플란트가 빠질 수 있다는 설명도 함께 있습니다. 같은 치료라도 쓰는 사람의 관리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뜻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도 비슷하게 적습니다. 임플란트나 보철물을 깨끗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그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흡연과 지나친 음주, 과도한 씹는 힘도 손상을 준다고 적습니다.
그러니 「몇 년」보다 먼저 여쭤 보실 것은 「무엇이, 어떤 이유로 탈이 나는가」입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는 이 질문이 특히 중요합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어디가 탈나고, 그때 무엇을 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임플란트는 세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 뼈에 심는 인공 치아뿌리(고정체).
- 고정체와 보철을 잇는 연결 기둥.
- 그 위에 올리는 인공치아(상부 보철물).
인공치아는 접착제나 연결 나사로 고정합니다. 기둥이 뼈와 단단히 붙는 것을 골유착(osseointegration)이라 합니다. 이것이 치료의 핵심 원리입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는 이 세 부분이 여러 벌 들어갑니다. 기둥 여러 개 위에 이어진 보철이 얹히므로, 탈이 난 곳을 찾는 검사부터 중요해집니다.

같은 자료는 치료가 끝난 뒤의 문제를 부분별로 나눠 적습니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는 힘이 전달되어 부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철물이 파손되면 수리하거나 다시 만듭니다. 고정하는 나사가 풀리면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바꿉니다. 뼈 속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지면 다시 쓰기 어려워 제거해야 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자료도 오래 쓰면 보철물의 나사가 풀려 약간씩 흔들릴 수 있다고 적습니다. 이때 다시 조여 주지 않으면 나사가 망가지거나 잇몸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문제가 생겼다」가 곧 「처음부터 다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탈이 난 곳이 나사인지, 보철인지, 뼈 속 기둥인지에 따라 대처의 크기가 다릅니다.
| 탈이 난 곳 | 자료에 적힌 대처 |
|---|---|
| 고정 나사 |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교환, 방치하면 나사가 망가지거나 잇몸병 |
| 상부 보철물 | 파손되면 수리하거나 다시 제작 |
| 뼈 속 고정체 파절 | 다시 사용하기 어려워 제거 |
| 임플란트 주위 염증 | 정기 방문 관리, 뼈가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아 시기를 놓치기 쉬움 |
조사에 나온 숫자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대한치과보철학회지(2018)에 실린 연구가 있습니다. 전국 13개 대학·종합병원 보철과 환자의 보철물을 학회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임플란트 보철은 475증례였습니다.
실패로 판정된 임플란트 보철물의 평균 사용기간은 7.99년, 중간값은 7년이었습니다. 실패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임플란트 개수, 사용기간, 치태지수(plaque index)가 꼽혔습니다.
이 숫자는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모든 임플란트 보철이 8년 만에 못 쓰게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패로 판정된 것들이 그때까지 쓰인 기간의 평균입니다.
같은 조사에서 실패로 판정된 브리지 같은 고정성 보철물은 평균 11.41년 쓰였습니다. 틀니 같은 가철성 보철물은 8.18년이었습니다. 어느 보철이든 쓰는 동안 실패로 판정되는 일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대학·종합병원 보철과를 찾은 환자가 대상이라는 점도 기억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세균막이 얼마나 쌓였는지가 요인으로 나왔다는 점은 관리의 무게를 보여 줍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지(2019)의 전북대 연구는 다른 각도를 보여 줍니다. 한 명의 보철 전문의가 어금니 쪽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364개를 치료하고 살폈습니다.
3년·5년 누적생존율(cumulative survival rate)은 97.5%, 91.0%였습니다. 합병증까지 따진 누적성공률은 61.1%, 32.9%였습니다. 입안에 남아 쓰이는 것과 손볼 일 없이 지내는 것은 다르다는 뜻입니다.
합병증은 옆 치아와의 접촉이 벌어지는 일이 53건으로 많았습니다. 유지력 상실 17건,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12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구진은 합병증이 자주 생기므로 정기 검사와 수리·조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어금니 쪽 보철을 본 연구이지 전체 임플란트만 본 자료는 아닙니다.
| 구분 | 자료에 적힌 내용 |
|---|---|
| 누적생존율 | 3년 97.5%, 5년 91.0%. |
| 누적성공률 | 3년 61.1%, 5년 32.9%. |
| 많았던 합병증 | 접촉 상실 53건, 유지력 상실 17건, 주위 점막염 12건. |
| 연구진의 결론 | 정기 검사와 필요한 수리·조정이 매우 중요함. |
치의신보가 소개한 대한치과의사협회지 후향 연구도 있습니다. 제주 소재 대학병원에서 임플란트를 제거하거나 재치료한 17명, 26개를 분석했습니다.
실패 진단까지는 평균 2.79년이었고, 조기 실패와 지연 실패가 13개씩 절반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조기 실패를 당뇨·고혈압 같은 전신 질환에 따른 초기 고정 부족 등으로 요약했습니다.
위턱 어금니 쪽을 오래 추적한 자료도 있습니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한 임플란트 51개를 최대 10년까지 살핀 연구입니다.
누적 생존율은 1년 92.2%, 5년 88.2%, 10년 85.4%였습니다. 실패한 7개의 원인은 초기 고정 실패 4개, 고정체 파절 3개 등이었습니다. 흡연자의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7.52배였습니다.
이 역시 한 명의 술자가 치료한 26명의 결과입니다. 전체 임플란트도 위턱 쪽에 이런 부가 수술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흡연이 오래 쓰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점은 기억해 두실 만합니다.
| 조사 | 대상과 읽을 때의 단서 |
|---|---|
| 대한치과보철학회지(2018) | 13개 대학·종합병원 보철과, 실패로 판정된 보철물의 사용기간 평균 |
| 같은 조사의 관련 요인 | 임플란트 개수, 사용기간, 치태지수 |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후향 연구 | 한 대학병원에서 제거·재치료한 17명 26개, 진단까지 평균 2.79년 |
| 같은 연구의 지연 실패 | 정기 검진일 미준수, 흔들린 뒤 내원, 관리교육 부족 등 |
뒤늦게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나요?
같은 연구에서 보철을 쓰기 시작한 뒤 탈이 난 지연 실패 환자는 9명이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 정기 검진일자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등 기능 문제가 생긴 뒤에야 내원했습니다.
- 보철물 모양이 음식물이 끼는 구조여서 주위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 관리 교육이 부족했습니다.
치의신보는 이 연구를 전하며 실패 원인의 절반이 유지관리 소홀이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지연 실패가 전체 실패의 절반이었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가 그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은 뼈가 심하게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능에도 문제가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대한치주과학회의 2025년 잇몸의 날 발표도 같은 흐름입니다. 임플란트 환자의 43%는 주위 점막염(peri-implant mucositis)을 겪었습니다. 22%는 주위염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시술자의 89.4%는 불편함이 없어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학회 쪽은 증상을 느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며 정기검진을 강조했습니다.
발표에 나온 주위 질환의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강 위생 불량 3.8배.
- 흡연 5.89배.
- 조절되지 않는 당뇨 2.75배.

후향 연구의 연구진은 보철을 만든 뒤 초기에는 내원 간격을 짧게 하라고 적었습니다. 보철물과 맞물림을 정밀하게 보기 위해서입니다.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도 주기적 점검과 방사선 사진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어진 보철이라 더 조심할 점은 무엇인가요?
전체 임플란트만의 사정도 있습니다. 여러 기둥이 한 보철로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우이형 교수는 경희대치과병원장이던 2010년 치의신보 지상강좌에서 이 문제를 적었습니다.
여러 임플란트 위에 한 덩어리 보철을 올릴 때는 수동적 적합(passive fit)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얻지 못한 채 연결하면 연결부 나사 풀림이 자주 생긴다고 합니다. 심하면 나사가 부러져 다시 내원하게 된다고 적습니다.
같은 글은 한두 개만 실패해도 기존 고정성 보철물이 완전히 실패하는 상황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모든 설계에서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 개가 탈났을 때의 경로는 「한 개가 붙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글에서 따로 다룹니다.
나사 풀림은 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치의신보가 소개한 원광대 대학원 논문은 837명의 임플란트 1,928개를 평균 31.5개월 관찰했습니다.
7.2%에서 나사 풀림이 생겼고, 그 가운데 50.4%가 기능 후 6개월 안에 나타났습니다. 풀린 임플란트의 22.3%는 반복해서 풀렸습니다. 나사 파절은 2건뿐이었습니다.
| 구분 | 비율 |
|---|---|
| 보철 형태 | 단일치관 14.0%, 캔틸레버 11.8%, 연결고정 3.4%. |
| 유지 방식 | 나사 유지형 10.1%, 시멘트 유지형 4.9%. |
| 시기 | 풀림의 50.4%가 기능 후 6개월 이내. |
| 반복 | 풀린 임플란트의 22.3%가 다시 풀림. |
이 결과만 보고 설계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구강회복응용과학지(2021) 증례는 반대 방향의 문헌을 인용합니다. 치관 수가 많은 전체 고정성 보철에서는 시멘트 유지형의 합병증이 유의하게 많았다는 보고입니다.
같은 증례는 나사 유지형(screw-retained) 보철의 장점도 적습니다. 합병증이 생겨도 나사 구멍으로 보철물을 떼어 낼 수 있어 대처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금니 쪽은 나사 유지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틀니를 얹는 방식의 전체 임플란트라면 손볼 곳이 또 다릅니다. 우이형 교수의 같은 강좌는 클립 파절, 유지력 저하, 자석 탈락 같은 유지관리 문제를 듭니다.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미리 설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적습니다.
결국 전체 임플란트는 작은 문제가 전체로 번지기 전에 찾아야 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자료도 이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적습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있다면 다음 검진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다시 해야 하는지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어디가 탈났는지로 정해집니다. 나사가 풀렸다면 조이거나 바꾸는 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보철이 깨졌다면 수리나 다시 만드는 일로 끝날 수 있다고 자료는 적습니다.
뼈 속 기둥이 부러졌거나 주위 뼈가 크게 녹았다면 그 기둥은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남은 기둥과 보철을 어떻게 이어 쓸지 다시 계획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는 임플란트가 실패할 수 있는 요인을 먼저 나열합니다.
- 시술 때의 세균 감염.
- 씹을 때 지나친 힘을 받는 과부하.
- 수술 때의 지나친 열이나 뼈의 외상.
- 좋지 않은 뼈의 질.
- 나이, 유전, 전신 건강, 담배, 치유 능력 같은 환자의 뼈 반응.
같은 자료는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적습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뼈 흡수가 임플란트 뿌리의 3분의 1 정도이거나 뿌리 끝까지 간 경우입니다. 임플란트의 움직임이 심한 경우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주위 염증이라면 대한치주과학회가 2025년에 낸 권고안이 순서를 보여 줍니다. 치의신보는 이 권고안이 치료 경로를 단계별로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 상황 | 다음 단계 |
|---|---|
| 주위 조직이 건강함 | 3~6개월 간격으로 유지관리를 이어 감. |
| 염증과 함께 흔들림·파절 | 임플란트를 제거함. |
| 안정적이나 뼈 소실이 길이의 1/2 초과 | 제거를 권고함. |
| 뼈 소실이 심하지 않음 | 비외과적 처치가 1차 선택지. |
| 처치 뒤에도 염증이 지속됨 | 외과적 치료로 넘어감. |
비외과적 처치는 기계적·화학적 세정 같은 보존적 치료입니다. 재평가에서 조직이 회복되면 다시 유지관리로 돌아갑니다.
권고안은 유지 단계로 돌아가는 기준도 적었습니다. 탐침 깊이가 5mm 미만이고, 탐침 때 출혈과 고름이 없고, 뼈 소실이 이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후의 유지관리 간격은 3~6개월로, 위험도에 따라 정하고 정기적인 전문가 세정을 하도록 제시했습니다.
제거한 뒤 다시 심는 길도 권고안에 있습니다. 뼈 결손 모양에 따라 바로 다시 심거나, 뼈를 먼저 회복시킨 뒤 단계적으로 심도록 안내했습니다.
즉 「다시 한다」는 말도 한 가지가 아닙니다. 전체 임플란트에서는 나사 하나를 바꾸는 일부터 기둥 하나를 다시 심는 일까지 폭이 넓습니다.

부산에서 전체 임플란트를 오래 쓰려면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오래 쓰기 위한 조건으로 세 가지를 듭니다. 철저한 구강 위생 관리, 과도한 씹는 힘 피하기, 정기적 치과 검진입니다.
위생부터 보면, 임플란트는 치아 사이 간격이 넓어 치실과 치간 칫솔이 필수라고 적습니다. 일반 칫솔로는 모든 부분을 닦기가 불가능하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혀와 닿는 안쪽 면을 잘 닦지 않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거울을 보며 안쪽도 꼼꼼히 닦으라고 권합니다.
처음 1년은 임플란트 주위 뼈가 단단해지고 안정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는 부드러운 것부터 씹으라고 권합니다.
힘 관리도 필요합니다. 양쪽을 고루 써서 한 곳에 힘이 몰리지 않게 하고,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가급적 피하라고 적습니다. 이를 갈거나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치과의사와 상의해 예방 조치를 취하라고 합니다.
앞의 구강회복응용과학지 증례도 관리 계획을 적었습니다. 환자의 입마름 위험까지 고려해 3개월 간격으로 오게 했습니다. 아래 앞니 안쪽 면과 치아 사이 틈처럼 닦기 어려운 곳을 집중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앞의 나사 풀림 논문에서 풀림의 절반이 6개월 안에 생겼다는 점도 떠올려 보십시오. 보철을 올린 직후의 점검이 잦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료에 나온 관리를 순서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철을 올린 뒤 초기에는 내원 간격을 짧게 잡습니다.
- 처음 1년은 3개월, 이후에는 위험도에 따라 6개월 간격을 참고합니다.
- 그 뒤로도 3~6개월마다 검진을 받아 염증과 맞물림을 봅니다.
- 치실과 치간칫솔로 보철 아래와 사이, 안쪽 면을 닦습니다.
- 나사가 풀린 느낌이나 흔들림이 있으면 바로 연락합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한 번 넣고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 함께 관리해 가는 치료입니다. 서면 리셋치과의원에서도 검진 때 어디가 탈났는지부터 가려 대처를 정합니다. 검진이나 상담은 051-715-8882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체 임플란트는 몇 년 쓰나요?
정해진 햇수는 없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는 전체 임플란트를 포함한 임플란트가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고 적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자료는 결과가 건강 상태, 위생, 정기 검사와 유지 관리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적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전부 새로 해야 하나요?
자료에 따르면 나사는 다시 조이거나 교환하고, 보철물은 수리하거나 다시 만듭니다. 뼈 속 임플란트가 부러진 경우에는 제거합니다. 전체 임플란트도 어느 부분이 탈났는지 검사로 먼저 가려야 합니다.
아프지 않으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뼈가 심하게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아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적습니다. 치주과학회 발표에서도 89.4%가 불편이 없어 관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불편이 없어도 3~6개월마다 검진을 받으시는 이유입니다.
8년이 지나면 바꿔야 하나요?
7.99년은 실패로 판정된 보철물이 쓰인 기간의 평균이지 교체 시기가 아닙니다. 같은 조사에서 치태지수가 요인으로 나온 만큼 햇수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부산 서면에서 점검을 원하시면 051-715-8882로 연락 주십시오.
함께 보면 좋은 글
- 임플란트는 몇 년이나 쓰나요 — 임플란트는 몇 년이나 쓰는지
- 임플란트도 썩나요? 임플란트 주위염 이야기 — 임플란트 주위염 이야기
- 전체 임플란트는 어떻게 닦나요 — 전체 임플란트 닦는 법
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임플란트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며 구강위생관리와 정기 검진이 필수라는 요약, 고정체·연결 기둥·상부 보철물 구성과 골유착 정의, 보철물 파손 시 수리·재제작, 나사 풀림 시 재조임·교환, 뼈 속 임플란트 파절 시 제거, 주위염은 치조골이 파괴되어도 흔들리지 않아 시기를 놓치기 쉽다는 설명, 치료 완료 후 3~6개월마다 정기 검진
-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정보 「임플란트 수술」 — 성공률이 거의 95% 이상이나 환자의 건강과 저항력, 구강 위생상태, 정기 검사와 유지 관리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설명, 관리 소홀 시 염증으로 뼈가 녹아 임플란트가 빠질 수 있다는 점, 오래 쓰면 보철물 나사가 풀려 흔들리며 다시 조이지 않으면 나사가 망가지거나 잇몸병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 이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안내
- 윤준호·박영범·오남식 「국내에서 치료된 고정성, 가철성, 그리고 임플란트 보철물의 수명 및 성공률 분석」 대한치과보철학회지 56권 2호(2018) — 전국 13개 대학/종합병원 보철과 내원 환자 대상, 임플란트 보철 475증례 포함, 실패로 판정된 임플란트 보철물의 평균 사용기간 7.99±0.30년·중간값 7년, 임플란트 보철 실패 관련 요인으로 임플란트 개수·사용기간·치태지수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실패 원인 50% 유지관리 소홀탓」(2019.09.23)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치과임플란트 실패와 합병증의 후향적 연구」, 제주 소재 대학병원 17명·26개, 실패 진단까지 평균 2.79±0.70년, 조기·지연 실패 각 절반, 조기 실패는 전신 질환에 따른 초기 고정 부족 등, 지연 실패의 공통점은 정기 검진일 미준수·동요 발생 후 내원·식편압입을 부르는 보철 디자인·관리교육 부족, 초기 내원 간격을 짧게 하고 주기적 점검과 방사선 사진이 예방에 도움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우이형 교수의 지상강좌] 임플랜트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편하고 쉬운 해결방법」(2010.12.13) — 전악 고정성 보철에서 passive fit을 얻지 못하고 연결하면 연결부 나사 풀림이 자주 발생하고 심하면 연결 나사 파절로 재내원, 한두 개의 임플란트가 실패하면 기존 고정성 보철물이 완전히 실패하는 난감한 상황이 생긴다는 설명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 — 임플란트나 보철물을 깨끗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생활가이드, 흡연·지나친 음주·과도한 씹는 힘의 영향, 방사선 사진에서 뼈 흡수가 치근의 3분의 1 정도 혹은 뿌리 끝까지 발생했거나 움직임이 심하면 반드시 제거, 실패 요인으로 세균 감염·과부하·수술 시 지나친 열과 골 외상·골질·나이·유전·전신 건강·담배·치유 능력
- 채현석 외 「구치부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재료에 따른 생존율, 성공률 및 합병증에 대한 후향적 연구」 대한치과보철학회지 57권 4호(2019) — 전북대 한 명의 보철 전문의, 245명 364개, 3년·5년 누적생존율 97.5%·91.0%, 누적성공률 61.1%·32.9%, 합병증 인접면 접촉 상실 53건·유지력 상실 17건·주위 점막염 12건, 정기 검사와 수리·조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결론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환자 65% 주위 질환 경험」(2025.03.26) — 대한치주과학회 제17회 잇몸의 날 발표, 주위 점막염 43%·주위염 22%, 위험 요인 구강 위생 불량 3.8배·흡연 5.89배·조절되지 않은 당뇨 2.75배, 시술자 89.4%가 불편함이 없어 사후관리를 하지 않음, 유지 치료 간격 첫 1년 3개월·이후 위험도에 따라 6개월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나사 풀림 6개월 이내 '최다'」(2015.09.01) — 원광대 대학원 논문, 837명 1,928개 평균 31.5개월 관찰, 7.2% 나사 풀림, 기능 후 6개월 이내 50.4%, 반복 풀림 22.3%, 나사 파절 2건, 단일치관 14.0%·캔틸레버 11.8%·연결고정 3.4%, 나사 유지형 10.1%·시멘트 유지형 4.9%
- 신희현 외 「고정성 임플란트 보철물을 이용한 완전 무치악 환자의 구강회복 증례」 구강회복응용과학지 37권 3호(2021) — 치관 수가 많은 전악 고정성 수복에서 생물학적·기계적 합병증이 시멘트 유지형에서 유의하게 높았다는 문헌 인용, 나사 유지형은 나사 구멍으로 탈착해 합병증에 대처하기 쉬움, 구치부 나사 유지형 설계, 입마름 위험을 고려한 3개월 간격 내원과 하악 전치부 설측면·치간 공극 집중 검사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임플란트 주위질환 치료 새 권고안 나왔다」(2025.10.29) — 대한치주과학회 2025 KAP consensus, 건강하면 3~6개월 유지관리, 염증과 동요·파절이 있으면 제거, 골소실이 식립체 길이 1/2 초과 시 제거 권고, 심하지 않으면 비외과적 처치가 1차 선택지이고 지속되면 외과적 치료, 결손 형태에 따른 즉시 또는 단계적 재식립, 유지 단계 전환 기준(탐침 깊이 5mm 미만·출혈과 화농 없음·점진적 골소실 없음), 위험도 기반 3~6개월 유지관리와 정기 전문가 세정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신보 「상악동 거상술 임플란트 생존율 얼마?」(2017.02.01)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2017년 2월호, 서울대치과병원 한 명의 술자 26명·51개, 누적 생존율 1년 92.2%·5년 88.2%·10년 85.4%, 실패 7개 중 초기 고정 실패 4개·고정체 파절 3개, 흡연자 위험도 비흡연자의 7.52배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나인채 대표원장 · 치주과 전문의
최종 수정 2026년 9월 18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