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난 이틀이 가장 중요합니다.
- 색이 진한 음료 뒤에는 물로 헹굽니다.
- 담배는 색을 가장 빠르게 되돌립니다.
- 1~2년에 한 번 짧게 손보면 됩니다.
치료를 끝내고 몇 달 뒤 다시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왜 금방 돌아올까요?" 같은 날 같은 횟수로 했는데도 사람마다 유지 기간이 다릅니다. 그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지 적었습니다.
이 치료는 치아 속에 밴 색소를 옅게 하는 치료입니다. 색소를 지운 자리는 비어 있습니다.
그 빈자리에 새로운 색이 다시 들어갑니다. 무엇을 얼마나 자주 넣느냐가 유지 기간을 정합니다.
그래서 치료보다 그 뒤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치료를 받아도 결과가 갈리는 이유입니다.
오래 유지하시는 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작은 습관 몇 가지를 지키실 뿐입니다. 그 몇 가지를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저희는 부산진구 가야대로에 있습니다. 서면역에서 걸어오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 글은 이미 미백을 받으신 분과 받기 전인 분 모두를 위해 썼습니다. 미리 아시면 계획이 쉬워집니다.
끊으시라는 말씀을 드리려는 글이 아닙니다. 같은 것을 드시면서도 덜 배게 하는 방법을 적었습니다.

끝나고 이틀이 왜 중요한가요?
치료 직후 치아는 평소보다 색을 잘 빨아들입니다. 색소가 빠져나간 자리가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는 이틀쯤 지나면 다시 닫힙니다. 그래서 첫 이틀의 식사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기간에 커피 한 잔을 드시면 그만큼 되돌아갑니다. 한 잔이 평소 여러 잔과 비슷한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이틀만 조심하시면 그 뒤는 훨씬 수월합니다. 평생 조심하시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희는 치료가 끝나면 그날 드실 것을 같이 정해 드립니다. 외우실 필요 없이 적어 드립니다.
직장에서 드실 점심까지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그 자리에서 고르기는 어렵습니다.
약속이 있는 날이면 날짜를 하루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이틀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치아 겉면에는 아주 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침이 그 입구를 덮고 있습니다.
치료 직후에는 그 덮개가 잠시 걷힙니다. 그래서 색도, 찬 기운도 평소보다 잘 들어갑니다.
이틀이 지나면 침 속 성분이 다시 덮어 줍니다. 그때부터는 평소와 같아집니다.
이 이틀을 지키신 분과 아닌 분은 한 달 뒤에 차이가 납니다. 같은 날 같은 횟수로 하셨어도 그렇습니다.
이틀 동안 무엇을 먹으면 되나요?
색이 옅은 음식이면 됩니다. 흰 쌀밥, 두부, 닭가슴살, 감자 같은 것들입니다.
| 드셔도 되는 것 | 미루시는 것 |
|---|---|
| 흰 쌀밥 · 국수 | 카레 · 짜장 |
| 두부 · 흰살 생선 | 간장 조림 |
| 닭가슴살 · 달걀 | 김치 · 고춧가루 양념 |
| 우유 · 물 | 커피 · 홍차 · 콜라 |
국물이 진한 음식도 미루시는 편이 낫습니다. 색이 진하면 대개 색소가 많습니다.
담배는 이틀이 아니라 더 길게 참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강하게 색을 남깁니다.
이틀이 지나면 평소대로 드셔도 됩니다. 다만 그다음부터는 습관이 유지 기간을 정합니다.
외식을 하셔야 하면 메뉴를 미리 정해 두십시오. 설렁탕이나 칼국수 같은 것이 무난합니다.
소스가 있는 음식은 색을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하얀 소스는 괜찮고 진한 소스는 미룹니다.
과일은 색이 옅은 쪽을 고르십시오. 사과와 배는 괜찮고 블루베리와 포도는 미룹니다.
음료는 물과 우유가 가장 안전합니다. 이틀만 지나면 돌아가셔도 됩니다.
무엇이 색을 가장 빨리 되돌리나요?
담배가 가장 빠릅니다. 그다음이 커피와 홍차입니다.
- 담배 — 하루에도 여러 번, 오래 머뭅니다
- 커피 · 홍차 — 자주 마실수록 쌓입니다
- 와인 · 콜라 — 산이 있어 더 잘 뱁니다
- 카레 · 간장 — 한 번에 진하게 남습니다
같은 커피라도 마시는 방식이 다릅니다. 한 번에 마시는 분과 오래 두고 마시는 분이 다릅니다.
오래 두고 조금씩 마시면 치아가 계속 젖어 있습니다. 그만큼 색이 밸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짧게 마시고 물 한 모금」을 권합니다. 끊으시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산이 있는 음료는 하나 더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마신 직후에 바로 닦으면 표면이 상합니다.
30분쯤 뒤에 닦으시면 됩니다. 그 사이에 물로 헹구시면 충분합니다.
입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더 뱁니다. 양보다 시간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탕처럼 오래 물고 있는 것도 불리합니다. 색이 있는 사탕은 더 그렇습니다.
한 잔을 10분 안에 드시는 것과 한 시간에 걸쳐 드시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한 잔이라도 결과가 갈립니다.
| 같은 커피라도 | 색이 배는 정도 |
|---|---|
| 짧게 마시고 물로 헹굼 | 적게 뱁니다 |
| 오래 두고 조금씩 | 많이 뱁니다 |
| 빨대로 마심 | 앞니에 덜 닿습니다 |
| 마신 뒤 바로 양치 | 표면이 상할 수 있습니다 |
오래 유지하시는 분들은 무엇이 다른가요?
크게 세 가지가 다릅니다. 어렵지 않은 것들입니다.
첫째, 색이 진한 음료 뒤에 반드시 물을 한 모금 드십니다. 헹구는 셈입니다.
둘째, 빨대를 쓰십니다. 앞니에 덜 닿게 하는 방법입니다.
셋째, 정기 검진 때 색을 같이 보십니다. 많이 돌아오기 전에 짧게 손봅니다.
이 세 가지를 하시는 분은 2년 넘게 유지하시기도 합니다. 반대인 분은 반년 만에 돌아오십니다.

특별한 치약이나 기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습관이 전부입니다.
세 가지 모두 돈이 들지 않습니다. 물컵 하나와 빨대면 됩니다.
습관이 되기까지 보름쯤 걸립니다. 그 뒤로는 의식하지 않고 하시게 됩니다.
가족이 같이 하시면 더 쉽습니다. 식탁에 물병을 두시는 것만으로도 달라집니다.
반대로 가장 많이 놓치시는 것은 검진입니다. 색이 많이 돌아온 뒤에 오십니다.
세 가지를 다 하기 어려우시면 하나만 고르셔도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무엇을 고르실지 모르시겠으면 물 한 모금으로 시작하십시오.
하얘진다는 치약은 도움이 되나요?
겉에 붙는 색을 덜 끼게 합니다. 다만 속 색을 밝히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유지에는 도움이 되고 치료 역할은 못 합니다. 기대를 그 선에 두시면 됩니다.
연마제가 강한 제품은 오래 쓰지 마십시오. 표면이 거칠어지면 오히려 색이 더 잘 뱁니다.
시린 분은 그보다 시린이 치약이 낫습니다. 둘을 번갈아 쓰셔도 됩니다.
어떤 제품을 쓰실지 모르시겠으면 검진 때 여쭤 주십시오. 치아 상태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치약은 하루 두 번 쓰는 물건입니다. 그만큼 작은 차이가 쌓입니다.
다만 치약으로 단계를 올릴 수는 없습니다. 밝아졌다고 느끼시는 것은 겉 색이 빠진 것입니다.
칫솔질을 세게 하시는 분은 연마제가 강한 치약을 피하십시오. 둘이 겹치면 표면이 빨리 닳습니다.

색이 돌아오면 언제 손보나요?
보통 1~2년에 한 번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 생활 | 돌아오는 속도 |
|---|---|
| 담배를 피우심 | 가장 빠름 |
| 커피를 하루 여러 잔 | 빠른 편 |
| 가끔 마시고 물로 헹굼 | 느린 편 |
| 거의 물만 드심 | 가장 느림 |
많이 돌아온 뒤에 하면 처음처럼 횟수가 듭니다. 조금 돌아왔을 때 하면 한 회로 끝납니다.
그래서 검진 때 색을 같이 재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처음 사진과 비교하면 바로 보입니다.
집에서 쓰는 트레이를 가지고 계시면 더 간단합니다. 며칠만 다시 쓰시면 됩니다.
트레이는 치아 모양이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 계속 쓰실 수 있습니다. 보관만 잘하시면 됩니다.
다시 할 때는 처음보다 짧습니다. 한 회로 끝나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검진과 같은 날에 묶어 드립니다.
집에서 쓰시던 트레이가 있으면 며칠로 끝납니다. 치과에 오실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트레이가 헐거워졌으면 새로 떠 드립니다. 치아가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앞니에 보철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보철은 밝아지지도 어두워지지도 않습니다. 자연치아만 변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보철만 상대적으로 밝게 남습니다. 둘레가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가 눈에 띄면 한 번 더 해서 맞춥니다. 보철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차이가 커지면 보철을 바꿔야 합니다. 그때는 색을 먼저 정하고 만듭니다.
앞니 치료 계획이 있으시면 색부터 먼저 정하십시오. 순서를 바꾸면 색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보철이 하나인지 여러 개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하나면 맞추기가 더 까다롭습니다.
양옆 자연치아가 어두워지면 그 하나가 떠 보입니다. 이때 한 번 더 해서 둘레를 맞춥니다.
보철을 새로 하실 계획이 있으면 색부터 먼저 끝내십시오. 색을 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미백 뒤에 시린 느낌은 얼마나 가나요?
보통 하루에서 이틀입니다. 길어도 일주일 안에 가라앉습니다.
그 사이 아주 찬 것과 아주 뜨거운 것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시린이 치약을 며칠 쓰시면 한결 낫습니다. 바르듯이 문질러 두셔도 됩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계속 시리면 다른 이유를 봅니다. 금이 가 있거나 잇몸이 내려간 자리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연락 주십시오. 미백 때문인지 아닌지 확인해 드립니다.
시린 느낌은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전혀 못 느끼시는 분도 많습니다.
원래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난 분은 더 느끼십니다. 그 자리는 덮개가 얇습니다.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 부위를 먼저 보호하고 시작합니다. 회차를 나누기도 합니다.
다시 미백을 받아도 치아가 상하지 않나요?
정해진 농도와 시간을 지키면 괜찮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혼자 오래 쓰시는 경우입니다.
시중 제품을 매일 몇 달씩 쓰시면 표면이 거칠어집니다. 거칠어지면 색이 더 잘 뱁니다.
그러면 다시 쓰고, 더 거칠어지는 쪽으로 갑니다. 이 고리에 들어가신 분이 가끔 오십니다.
이때는 치료를 멈추고 표면을 먼저 다듬습니다. 그 뒤에 다시 계획을 세웁니다.
검사 없이 이어 가지 마십시오. 한 번 보고 가시면 됩니다.
치과에서 하는 미백은 횟수와 시간이 기록에 남습니다. 그래서 과하게 쌓이지 않습니다.
집에서 쓰시는 것도 기간을 정해 드립니다. 그 기간을 넘기지 않으시면 됩니다.
쓰다 남은 젤을 몇 달 뒤에 다시 쓰시는 분이 있습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효과가 떨어집니다.
남은 것이 있으면 가져와 보여 주십시오. 쓸 수 있는지 봐 드립니다.
관리에 꼭 필요한 것만 꼽는다면?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선택입니다.
- 끝난 이틀은 색 옅은 음식으로
- 진한 음료 뒤에는 물 한 모금
- 하루 한 번 치실 또는 치간칫솔
- 정기 검진 때 색 같이 재기
치실이 유지와 무슨 상관인지 물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치아 사이가 가장 먼저 어두워지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는 약도 잘 닿지 않습니다. 평소에 닦아 두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네 가지를 지키시면 대개 1~2년은 유지됩니다. 더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네 가지 중 하나만 고르라면 물 한 모금입니다. 가장 쉽고 가장 자주 할 수 있습니다.
물은 색소를 씻어 내고 산도 희석합니다. 두 가지를 한 번에 합니다.
사무실에 물컵을 두시면 거의 저절로 됩니다. 커피잔 옆에 두시면 더 좋습니다.
치실은 색 때문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잇몸과 충치까지 같이 지키는 일입니다.
부산 치아미백을 계획하신다면
날짜부터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거꾸로 잡습니다.
끝난 뒤 이틀을 비워 둘 수 있는 날로 고르십시오. 그 이틀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부산 치아미백을 알아보시며 여러 곳을 비교하는 분도 계십니다. 끝난 뒤 관리까지 알려 주는지 보시면 좋습니다.
저희는 끝나면 관리 종이를 드립니다. 무엇을 피하고 언제 다시 오시면 되는지 적혀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그날 다 여쭤 주십시오. 집에 가신 뒤에 헷갈리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처음 오신 날에 색을 재고 사진을 남깁니다. 그 기록이 나중에 기준이 됩니다.
끝난 날에도 같은 자리에서 다시 찍습니다. 두 장을 비교하면 몇 단계가 올라갔는지 보입니다.
그 뒤 검진 때마다 같은 자리에서 한 장씩 더합니다. 돌아오는 속도가 눈에 보입니다.
사진은 환자분께도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직접 보시면 관리가 쉬워집니다.
기록이 남으면 다음 계획도 쉽습니다. 언제 다시 하면 되는지 숫자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끝내고 바로 운동해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다만 이온 음료는 색이 있는 경우가 있어 물을 권합니다.
이틀 안에 커피를 마셨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로 바로 헹구시고 다음 날부터 지키시면 됩니다.
립스틱을 발라도 되나요?
치아에 직접 닿는 것이 아니라 상관없습니다. 색이 달라 보일 수는 있습니다.
치과에서 한 미백과 집에서 한 미백은 유지가 다른가요?
유지 기간 자체는 비슷합니다. 습관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담배를 끊지 못하면 미백은 의미가 없나요?
의미는 있습니다. 다만 돌아오는 속도가 빨라 다시 하는 주기가 짧아집니다.
치료 뒤에 스케일링을 받아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오히려 겉에 붙은 색을 떼어 내 더 깔끔해 보입니다.
아침마다 커피를 꼭 마셔야 합니다.
드셔도 됩니다. 짧게 드시고 물로 헹구시면 차이가 큽니다.
임신 중인데 받아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출산 뒤로 미루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끝난 이틀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이틀만 색 옅은 음식으로 지내시면 됩니다.
진한 음료를 끊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신 뒤 물 한 모금이면 충분히 다릅니다.
담배는 가장 빠르게 되돌립니다. 줄이시면 유지 기간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많이 돌아오기 전에 짧게 덧미백을 하십시오. 그러면 한 회로 끝납니다.
정기 검진 때 색을 같이 재 두시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처음 사진과 비교해 드립니다.
습관 하나만 고르신다면 물 한 모금입니다. 가장 쉽고 가장 자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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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시린이(치아지각과민)」 — 미백 뒤 시린 느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레진치료」 — 때운 자리의 색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 — 치아 사이 관리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49권 2호 「최소침습수복의 전통과 전망」 — 덜 깎고 지키는 접근
작성 리셋치과의원 지원팀
의학 검토 김현주 대표원장
최종 수정 2026년 10월 30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